•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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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체를 교계에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섰던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국민들이 신천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금까지 해왔던 이단 사역을 중심으로 유튜브 ‘신천지를 파헤치다’는 동영상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신천지를 파헤치다’가 알려지면서 내용을 책으로 출간했으면 좋겠다는 문의가 있었다. 이에 신천지 내외부의 전문가와 탈신천지인들의 고백으로 이뤄진 출간물이 한국 교계를 너머 일반인들에게까지 유익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 책 출간을 결정하게 됐다.

‘신천지가 파헤치다’는 탁지일 교수, 권남궤 실장, 조하나 간사, 성창민 목사 등의 신천지 전문가들이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청년 및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과의 대담 내용을 다루고, 송영목 교수의 요한계시록을 통한 신천지 교리의 문제점에 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책 구성을 보면 1장 ‘신천지란 무엇인가?’에서는 신천지와 일반 교회의 차이점, 신천지에서 이만희를 구원자로 믿는 과정, 이단과 사이비의 차이, 신천지의 성장 배경, 신천지의 보이지 않는 힘, 관계 형성, 신천지의 신도 수 등을 다루고, 2장 ‘신천지 피해자와 가족들’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의심, 신천지 초등 과정, 이만희 기자회견에 관한 소회, 신천지 중등 과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3장 ‘신천지 입문에서 탈퇴까지’는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청년들과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4장 ‘신천지 사태,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정답’은 고신대학교 송영목 교수가 신천지 비유풀이에 대해 요한계시록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5장은 ‘돌이킴과 회복’이란 주제로 신천지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사람들의 간증문을 싣고 있다.

‘신천지를 파헤치다’ 저자인 탁지일 교수는 “신천지는 교리적으로 이단이며 사회적으로 사이비 단체이다. 종교사기집단인 신천지의 실체를 저를 포함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책으로 나온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고, 권남궤 실장은 “일반 사람들이 신천지라는 단체 이름만 알지 그들의 핵심인 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신천지 교리의 허구를 성경적 관점에서 잘 정리한 책이 나온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책을 기획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신천지를 파헤치다 신파TV 유튜브 방송 제작진은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사이비 이단은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이 한국 교회에 사이비 이단 예방 백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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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함께하는교회에서 열린 '신천지를 파헤치다'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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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이단 예방 백신 ‘신천지를 파헤치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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