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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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은 11월 17일(화) 낮 1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9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키워드로 보는 포스트 코로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송시섭 이사의 사회로 장제국 총장(동서대학교)이 강사로 나섰다.

장제국 총장은 강연에서 “재택근무, 원격진료, 온라인 강의, 배달음식 등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 전염병으로 인해 세상은 변화했다”고 말했다. 또 “해외로 나가기 힘들어 자국중심주의가 심화 되면서 마치 성곽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 국가중심주의, 민족중심주의가 되면서 나라가 경쟁관계에 놓이고 한국은 선택의 위협을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전염병 컨트롤을 위해 국가가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지만 북유럽의 경우 거의 컨트롤 하지 않고 국민들도 이에 동의한다. 유럽에서는 전염병 예방이 중요한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가치관의 차이다. 국가의 통제가 가능한 시대가 오면 민주주의는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건강한 사회를 위해 ▲국가 이성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치 권력에 대해 감시를 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아젠다를 선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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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키워드로 보는 포스트 코로나 세상’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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