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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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검찰이 전광훈 목사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광훈 목사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징역 2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개월 등 총 2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광훈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집행유예형이 확정돼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2019년 12월 2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광화문집회 등에서 총 5차례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전력이 3회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2019년 10월 집회에서 ‘대통형은 간첩’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작년 12월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시도했다’는 발언으로 허위사실을 적시,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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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광훈 목사 징역 2년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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