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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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드림센터 전경

 

담임목사의 탁월한 설교와 성도들의 열정적 헌신이 만나면 교회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 그 예를 보여주는 곳이 부산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이다. 한국교회 대표적 인기 강사로 손꼽히는 김문훈 목사의 설교와 283개의 사역팀으로 구성된 평신도 사역이 균형을 이루면서 포도원교회는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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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가속도

포도원교회는 1981년 3월 22일 1대 담임목사인 故 김창연 목사를 중심으로 부산 덕천동에서 창립예배를 가졌다. 1983년 교회당 건축 입당 예배를 갖고 덕천동교회로 개명했다. 1986년 2대 강도순 목사가 부임했고 1991년 포도원교회로 개명, 1999년 3대 김문훈 목사가 부임했다. 김문훈 목사는 초기에 전도사로 사역 했었다.

포도원교회는 덕천성전에 이어 2004년 9월 화명동 신시가지내 화명 예배당을 완공해 입당, 화명성전과 덕천성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덕천성전에서 100명, 200명, 300명으로 성장해 화명성전으로 이전했는데 화명성전에서도 빠르게 성장했다. 1000명, 2000명, 3000명으로 부흥해 결국 지난 2014년 9월 금곡동에 본당 3500석의 드림센터를 완공해 입당, 금곡동에서 새로운 꿈을 꾸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드림센터로 이전 후 1만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처럼 포도원교회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성도들의 열정적 헌신이다. 성도들이 가진 각자의 역량과 재능으로 섬기다 보니 사역이 다양해지고 활발해질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사역팀들로 구성된 평신도 사역은 포도원교회의 자랑이다. 전문적 재능을 기부하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지역을 누비며 전도한다. 어떤 형태든, 어떤 모습이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섬김을 아끼지 않고 쏟아붓고 있다. 그래서 김문훈 목사를 만날 때면 항상 성도 자랑이 끊이지 않는다. 두루뭉술한 소개가 아닌 평신도 사역을 정확히 설명하며 성도 개개인의 헌신과 섬김을 소개한다.

현재 포도원교회는 1만 가정, 3만 성도, 10만 선교, 100만 전파의 비전을 갖고 있다. 167개의 남·여전도회를 비롯해 영아부에서 대학부에 이르기까지 32개 주일학교 부서의 체계적이고 알찬 양육과정, 다양한 성경공부와 단계적인 제자훈련을 통해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고 있다.

특히 또 해외, 국내, 기관, 문화선교를 통한 헌신적인 국내외 선교활동과 실업인선교, 의료선교, 집수리선교, 꽃꽂이선교, 미용선교, 밑반찬선교, 축구선교, 족구선교, 야구선교, 문화강좌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따뜻한 교회, 열린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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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김문훈 목사

 

 

위기를 기회로 삼는 교회

포도원교회가 하나의 브랜드처럼 전국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김문훈 목사’의 영향이 컸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사투리 섞인 유머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고,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 유머와 은혜가 있는 김문훈 목사의 설교는 세대를 넘어 통한다.

올해 코로나19로 교회마다 어려움을 호소하며 위기를 겪고 있지만, 포도원교회는 예외다. 김문훈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교회 성도들은 물론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드리고 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치유와 회복의 삶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 있께 선포하고 있다. 불확실과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 꿈과 소망을 주는 열정적인 메신저이다. 성도들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그는 쉬지 않고 달린다.

포도원교회는 폭발적인 부흥과 함께 이 시대의 영향력 있고, 건강한 교회로서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김문훈 목사는 “본질을 잃지 않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중심을 근간으로 교회의 인재양성과 더불어 미래세대를 키워가는 신앙인큐베이터가 되고자 한다. 말씀을 근간으로 하는 섬김 중심의 평신도 사역과 더불어 교회교육을 통해 포도원교회의 미래를 가꾸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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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열매 맺은 포도원교회, 설립 4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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