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오는 11월 19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될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전우수 장로) 제51회기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 선거에 총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지난 10월 30일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공천위원회(위원장 김재현 장로) 회의에서 후보 등록한 후보 3인에 대한 공천 심사가 있었다. 공천위원회는 세 명의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서류상 객관적인 자격을 모두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총회에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가결했다. 고신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조건은 장립 후 무흠 10년 이상 된 자로서 전국장로회 실행위원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각 노회 장로회 회장을 역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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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강상균 장로, 김홍주 장로, 허창범 장로

 이날 공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들은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김홍주 장로(울산교회), 허창범 장로(신일교회). 세 후보자는 장립순으로 기호1번(강상균 장로, 2000년), 기호2번(김홍주 장로, 2001년), 기호 3번(허창범 장로, 2009년)을 각각 배정받았다.

기호 1번 강상균 장로는 부산중부노회 장전중앙교회를 섬기고 있다. 강 장로는 49회기와 작년 50회기에서 낙선한 바 있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반면 김홍주 장로(울산노회, 울산교회)와 허창범 장로(경기중부노회, 신일교회)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반대로 나이는 김홍주 장로와 허창범 장로가 1956년생(만 64세)이고, 강상균 장로가 1959년생(만 61세)으로 3살이 어리다.

한편, 세 후보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명선거 서약식은 하지 않고, 공명선거 서약서와 공명선거를 위한 후보자의 다짐에 서명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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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전국장로회 제51회 수석부회장 선거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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