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남산기독교문화살리기운동본부와 개혁주의선교신학회는 지난 27일 ‘위드 코로나19 시대의 효과적인 다음세대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연합콘펀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가 관심을 낳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일 대면예배 참석률이 가장 낮은 연령대’를 묻는 설문에 10명 중 4명(42.8%)이 30-40대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 뒤를 이어 20대(33.1%)와 70대 이상(20.5%)가 대면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주의선교신학회 회장 고창덕 목사는 “30-40대는 다음세대 양육의 핵심 계층”이라는 점을 주목하면서 “30-40대의 예배 회복을 위한 연구와 대응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회 교육부서가 비대면 사역 시 활용하는 도구로는 유튜브(69.3%)와 카카오톡(54.2%), 줌(46.4%)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중복응답) 반면 사역에 활용하는 콘텐츠의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10점 만점에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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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코로나 이후 대면예배 참석률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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