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월)
 

[크기변환]총회장 취임감사예배.jpg

 

예장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지난 10월 25일(주일) 오후 3시, 창원새순교회에서 고신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고신 총회는 지난 9월 22일(화) 조직 총회를 열어 박영호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이어짐에 따라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취임감사예배를 가질 수 있었다.

고신 경남노회 창원시찰장 이상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 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신 전임 총회장 윤희구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더 큰 섬김으로 더 큰 축복을 기대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설교에서 박영호 목사와 창원새순교회 성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총회 일에 힘쓴다는 것은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교회가 걱정도 되고 염려도 한다. 하지만 교회는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신다”면서 “크고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섬겨야 한다. 총회장의 자리는 추앙을 받고 칭송도 받는 높은 자리처럼 보인다. 하지만 교회의 직분은 세상의 눈으로 보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높은 자리 일수록 섬기는 자리여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경남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취임감사예배 준비위원장 구정학 장로(창원새순교회)의 사회로 2부 순서를 가졌다. 2부는 김정룡 목사(경남노회 은퇴목사)와 경남노회 직전 노회장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가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박영호 목사가 인사를 전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취임감사예배 2부는 보통 축사로 이루어진 축하 순서이지만, 이번 취임감사예배는 박영호 목사의 뜻에 따라 ‘사람이 아닌 세우신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의미로 ‘감사’의 순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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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박영호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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