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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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제105회 총회가 전국 37개 회집교회에서 분산되어 온라인으로 드려졌다. 사진은 본부인 도림교회 모습

 

예장통합총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0명 단위로 전국 37개 회집교회에 분산되어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본부격인 도림교회에도 총회 임원들과 일부 증경회장, 회무 관련 부서 및 위원회 임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의 기도와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신 목사는 “어느 시대, 어떤 상황,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고백. 그리스도는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한국 교회를 그리고 우리 교단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적으로 선포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예배 헌금은 ‘코로나19 사태하의 교회회복을 위한 특별 헌금’으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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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총회장과 신정호 총회장이 신구임원 교체를 하고 있다

 

개회예배 후 회무처리시간에는 출석보고와 개회선언, 절차채택 등이 이어졌다. 이어 임원선거에서는 목사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 동신교회)가 박수로 제105회 총회장으로 자동승계가 이어졌다. 단독으로 출마한 목사부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와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는 투표를 통해 (총투표수 1461표) 1246표(류영모 목사), 1220표(박한규 장로)를 얻어 각각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한편, 금번 105회 총회는 제한된 시간으로 안건 대부분을 다루지 못했다. 대신 총회 석상 결의가 필요한 인준문제를 우선 처리했다. 이창규 장로(송내교회)의 연금재단 사무국장 인준을 박수로 허락했고,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최흥진 총장(호남신학대학교), 채은하 총장(한일장신대학교)의 인준 청원에서는 투표 결과 임성빈 총장만 부결(1341표 중 찬성 637표, 반대 704표)됐다.

제105회 총회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노회, 전주동신교회)

목사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 학장제일교회)

서기 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동춘교회)

부서기 최충원 목사(경기노회, 평택성민교회)

회록서기 박선용 목사(충청노회, 가경교회)

부회록서기 김준영 목사(목포노회, 대중교회)

회계 장오표 장로(서울동북노회, 밀알교회)

부회계 최효녀 장로(서울강북노회, 신성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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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가 모인 새날교회 화상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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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최초 온라인 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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