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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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총회장 황형식 목사, 이하 대신)가 지난 914() 오후, 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총대가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가운데 총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최선책으로 노회와 총회대의원의 동의를 얻어 실행위원, 부서장만 모인 간소한 형태로 비공개 개최됐다.

 부총회장 이상재 목사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임면재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강문중 목사가 성경봉독 한 후 총회장 황형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직전총회장 안태준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황형식 총회장은 설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이웃들과 교회들을 위로하면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이주일 목사 사회로 치러진 제55회기 임원 선거는 전 임원들이 단독 출마하면서 별도 선거 없이 총회장과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발표를 듣고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신임 총회장 이상재 목사는 이번 제55회기는 교단 설립 60주년의 뜻 깊은 해로서, 대신의 하나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회 중심, 목회 중심, 선교 중심인 대신의 가치가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이후 신임 총회장 이상재 목사 사회로 다뤄진 주요 안건 처리에서는 한교연을 탈퇴 한교총 가입 결정 입법 예고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결의 채택 교단가연구위원회에서 1년 간 연구한 교단가를 채택했다.

 이후 상비부서 및 상설위원회 조직, 사업계획, 이관된 안건처리를 위해 상임위원 회의를 924일 소집하기로 했으며, 결과에 대한 추인은 실행위원회에 위임했다. 실행위원회는 106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신 총회는 고신, 대신, 합신 총회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개혁주의 신앙일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도 서로의 우의를 다지면서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서기 정은석 목사)와 예장 합신 총회(총회장 문수석 목사, 총무 정성엽 목사) 사절단이 각각 내방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신임 총회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이상재 목사 목사부총회장 : 이정현 목사 장로부총회장 : 주홍철 장로 서기 : 모연구 목사 부서기 : 권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 송재권 목사 부회의록서기 : 남성종 목사 회계 : 이동재 장로 부회계 : 김오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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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제55회 정기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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