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총회를 열고, 새에덴교회를 중앙본부로 둔 채 전국 34개 교회에서 모여 온라인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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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총회를 열고, 새에덴교회를 중앙본부로 둔 채 전국 34개 교회에서 모여 온라인 회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