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통합총회.jpg
사진은 작년 통합총회 모습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도림교회(장명철 목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임원회는 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주요현안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원회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1,500명에 이르는 총대들이 수도권 교회에서 모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총회 헌법위원회 질의와 규칙부 재심의 등을 거쳐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서울 도림교회는 회무진행 중앙본부로 삼고, 생중계가 가능한 전국 36개 교회에서 총회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회무를 진행한다. 총회는 한 교회당 1-3개 노회, 총대 최대 50인으로 한정했고, 총회 폐회 후에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부위원회별로 순차적으로 분산 회집회 조직 구성 및 헌의안 심의를 한 뒤 그 결과를 총회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2~23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105회를 가질 계획이었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제105총회를 가질 예정인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도 총회 진행방식 변경을 두고 현재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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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온라인 총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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