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일 공동 대표회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속 모든 교단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들고 아파하는 이 기간에 이웃과 함께하며,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방역 당국에서도 당초 협의대로 확산이 완화되면 방역이 이루어지는 선에서 교회 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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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은 지난달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방역협조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교회들에 한해 2주간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로 협의 한 바 있다. 정부와 약속한 수도권 교회 온라인 예배 2주 기간이 끝났지만, 코로나 정국 상황이 더 악화되어 이날 소속 교단과 교회들에 온라인 예배를 연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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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온라인 예배 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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