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부산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권 대행은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고, 감염원이 분명치 않은 깜깜이 확진 사례도 걱정스럽다.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방역 조치는 더 강화될 수밖에 없다. 일상이 멈추고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상황만은 막아야 한다"며 기간 연장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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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따라 고위험시설(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목욕장 등 12곳)은 운영이 중단되고, 중위험시설(결혼식장,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등 12종)은 집합이 제한된다. 종교시설도 비대면정규예배만 허용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과 진단검사 불응 등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 늘자 소관부서장과 고문변호사,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법률대응단을 꾸릴 예정이다. 앞으로 대응단은 형사고발, 소송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변 권한대행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이번 일주일만큼은 최대한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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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기간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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