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폭우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기상악화에 몸도 마음도 지치게 하는 여름이다. 더구나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의 문이 닫히자 국내 여행이 증가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과제로 꼽히는 것이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사회는 교회를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일부 기독교 단체마저 이 법안을 찬성하며 함께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한다.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을 거스르는 행동에 이해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교회는 차별금지법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최근 모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가 코로나19로 여행도 가지 못하니,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평소 정치적 의견을 내지 않던 대형교회 목사들조차 이번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강력한 우려를 표하면서 성도들에게 반대해 줄 것을 설명했다.

때 아닌 영적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휴가를 보내면서 몸과 마음도 쉬고 재충전할 필요도 있지만, 한국교회에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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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여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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