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지난 23일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 가정 장애자녀들을 돕는 것이다. 재단은 “자녀의 장애로 기존에도 의료비 등 돌봄 부담을 겪었던 목회자 가정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캠페인은 분당중앙교회, 수영로교회, 오륜교회, 우리는교회 등 현재까지 18개 교회가 참여했다. 후원금은 장애자녀를 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7곳, 선교사 가정 2곳, 부교역자 가정 11곳에 의료비와 생계비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캠페인에 동참할 교회를 모집 중이며, 또한 의료비나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목회자 가정의 장애자녀도 찾고 있다.

유권신 미션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더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장애자녀를 둔 가정일 것이다. 어려운 때에 서로를 돌보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070-7462-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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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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