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부산시는 지난 9일 동부산권 공공병원 확충방안과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약 11개월에 걸쳐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과 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할 경우 높은 편익이 예상된다는 결과가 제시돼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용역을 맡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연구에서 총사업비 2,594억 원에 446병상의 종합병원 규모로 기존 침례병원을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다만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정은 산적해 있다. 또 시가 운영하는 동부산의료원으로 만들지, 아니면 건강보험공단이 직영하는 보험자병원 형태로 설립하는지 여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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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 공공병원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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