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크기변환_이주민선교1.jpg
기념촬영

 

 

무슬림 이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지난 6월 15일(월) 오후 2시 김해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포럼’은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와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개척교회 지원연구소와 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예배는 이성만 장로(김해중앙교회)의 사회로 구상갑 장로(고신총회 다문화위원 회계)가 기도, 박은득 목사(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 위원장)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은수 목사(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 서기)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학술포럼은 이성용 장로(김해중앙교회)의 사회로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개회사,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환영사, 박병지 목사(김해시기독교연합회 차기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강의는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무슬림 전도를 위한 기본원리’, 정영섭 선교사(FMB우즈벡 선교사, 수영로교회 전도부)가 ‘우즈벡 무슬림 교회개척전략’,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이슬람,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명했다.

이병수 교수는 “국내에도 20만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중 김해에만 우즈베키스탄인들이 3천명 거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오늘 한국과 세계에서 이슬람에 대한 혐오와 부정적 사고가 창궐하는 때 이슬람 및 무슬림을 우리 기독인들은 어떻게 보고 대해야 하는가? 무슬림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우리의 이웃인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홍준기 선교사(FMB우즈벡 선교사)가 ‘무슬림 전도를 위한 기본원리’, 박향선 목사(성경말씀교회 담임)가 ‘우즈벡 무슬림 교회개척전략’, 김종태 목사(김해중앙교회 행정담당)가 ‘이슬람,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날 발표된 김북경 선교사(KPM국내이주민 부장)의 ‘국내 무슬림 현황과 선교 대안’ 자료에 따르면 한강 이남에서 무슬림이 많이 밀집한 지역 중의 하나가 경남 김해시 서상동이라고 했다. 외국인 주민이 경남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김해(전체 인구의 4.9%, 2016년 기준), 두 번째로 창원, 세 번째가 거제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김해는 경기도 안산시와 서울 영등포구 등등에 이어 14번째로 많다. 김해에 거주하는 이슬람 신도는 약 6천명으로 추정하며, 김해지역 이슬람 성원은 6곳이다.

 

크기변환_이주민선교2.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포럼’ 열고 대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