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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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08년, 2009년, 2010년, 2014년, 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를 분석해 발표하는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금) 오전 10시 서울 여전도회관에서 개최한다.
기윤실이 ‘2020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의 일부를 29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한국 교회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 ‘신뢰한다’ 31.8%, ‘신뢰하지 않는다’ 63.9%로 나타났다. 가장 신뢰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 가톨릭(30.0%), 불교(26.2%), 개신교(18.9%) 순으로 답했다. 또 기독교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묻자, ‘필요하다’ 15.0%, ‘불필요하다’ 8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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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은 이 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과 목회자의 정치 참여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고, 목회자의 신뢰도, 개신교의 소통과 통합에 대한 인식 등의 지표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병오 대표(기윤실 공동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정연승 교수(단국대 경영학과, 본 여론조사 책임연구원)가 기조발제,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와 김진양 부대표(지앤컴리서치, 본 여론조사 수행기관)가 주제발제를 할 계획이다.
‘2020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는 ㈜지앤컴리서치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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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63.9%,신뢰한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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