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이성구 목사 취임.JPG▲ 지난 15일(월) 부기총 제38회기 대표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가 시온성교회에서 개최됐다. 이성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부기총을 통해 밝은 소식을 많이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제38회기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월) 오전 11시 시온성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박성호 목사(합신)의 사회로 장로상임회장 오순곤 장로(기성)의 기도,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의 ‘교회, 이 땅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철봉 목사는 “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부기총같은 연합기관이 제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지역교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사무총장 박은수 목사의 사회로 신임대표회장 소개, 회기전달, 직전 대표회장 이인건 목사의 이임사와 신임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임기동안 부기총을 통해 밝은 소식을 많이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부기총을 통해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도록 관심과 기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희종 목사와 서병수 부산시장, 박민식 국회의원, 김은숙 중구청장이 축사를 전했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상임회장 윤희구 목사, 부기총증경회장 윤종남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안용운 목사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제38회기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성구 목사는 경남 함안 출생으로 조부 이홍식 목사, 선친 이삼렬 목사에 이어 3대째 목회를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영국브리스톨 트리니티 대학 구약학을 전공했다.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재임하며 후학을 양성하다, 과거 선친이 목회하던 구포제일교회(현 시온성교회)가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청하자 2008년 11월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현재 (사)통일교육문화원 이사장, (사)목양장학회 이사장, 탈북난민북한구원부산교회연합 공동대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상임총무를 맡아 수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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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목사, 부기총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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