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예장통합 부산노회 임원선거가 치러졌다. 노회장에게 전달된 개표 결과가 잘못 기재된 사실이 밝혀졌다.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노회 다음날 전 서기 목사가 노회 총대들에게 사과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지난 21일 부산노회 회관사무실에 모여 새 임원진과 선거 후보로 출마했던 당사자 등이 모여 재검표를 실시했다. 결과 컴퓨터상의 총 투표자는 357명인데 실제 기표 한 숫자는 363명으로 맞지 않았다. 당일 개표한 내용은 사라지고 없어 프로그램상의 착오인지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하도록 했다. 하지만 선거 당락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기계상의 오류인지, 사람의 실수인지 전문가에 의뢰하여 알아보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개표 기계는 교회 장로ㆍ권사 등의 투표에 빌려 주는 일이 잦아 10년이 넘은 노후 기계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핵심은 유효 투표용지에 노회장 직인이 없는 점과 개표 후 봉인이 허술한 문제점이 드러나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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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 선거에서 발생한 기계상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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