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4(목)
 
신천지가 수원월드컵 경기장 대관취소에도 불구하고 만국행사 강행 준비중이다. 공공시설을 무단침입·점거 하고 있는데도 관할서인 수원 중부경찰서도 수수방관을 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신천지측은 “9월 11일 갑자기 대관취소를 통보 받았다. 우리를 막는다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도 “향후 재단과 신천지 측의 싸움이다. 우리가 강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천지는 과거에도 무단 침입, 불법점거 행사를 강행한 전력을 갖고 있다. 2018년 9월 18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 대관이 불허됐는데도 2만5천여명의 신도들이 불법점거한 후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행사를 강행했다. 2015년 9월 18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불법 점거한 후 ‘종교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한 바 있다. 또 광주 5.18광장에서도 불법 무단 사용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 신천지 피해자는 청와대국민청원란에 “대통령님은 즉시 공권력을 동원해 수원월드컵 경기장과 광주 5.18민주화 광장을 무단으로 불법점거하여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정리해 주십시오”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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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도 우스운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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