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금)
 

 
공개토론을 두려워하는 쪽은 신천지로 드러났다. 지난 8월22일 천안에서는 두 개의 공개토론회가 개최됐다. 천안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에서 신천지(이만희)의 거짓됨을 밝히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었고, 신천지쯕은 천안 아이비웨딩홀이라는 곳에서 천기총을 상대로 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양측의 토론회가 무산되자 각자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양측을 초대한 것.
관심을 모은 천기총 토론회 장에는 신천지측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덕술 목사(예수님사랑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송파상담소장), 신현욱 목사(구리초대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가 신천지가 불참한 가운데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반면 신천지 토론장에는 유영권 목사(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입구에서 저지를 당했다. 신천지측은 “대표회장이 직접 와야 한다. 자격이 없다”며 출입을 막았고, 유 목사는 “위임을 받았다. 토론회에 참석하게 해 달라”며 신천지 측과 실랑이를 벌였다. 그 외 일부 천기총 산하 목회자들이 신천지 토론회에 참석을 시도했으나 “초대한 적 없다”며 유 목사와 같이 입구에서 저지당했다. 천기총 관계자는 “공개토론회에 왜 참석할 수 없느냐?”고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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