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금)
 
창신대 전경.jpg
 
창신대학교가 2020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이중근 회장의 아호) 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이 지난 8월1일로 신입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창신대학을 인수한 바 있다.
창신대는 1년간 계열에 따라 572만원부터 최대 83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내년도 신입생 정원은 500명으로, 신입생 장학금 총액 규모는 3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방 사립대학이 통상적으로 1년간 200만원(학기당 1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던 관행에 비하면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대학 발전을 위한 대단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창신대가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남 화순군 능주중ㆍ고, 서울 덕원여중 ㆍ 고 및 덕원예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고 국내 주요 대학 12곳에는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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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2020학년도 신입생 전액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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