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고신대학교.JPG▲ 고신대학교에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화) 고신대를 방문한 박원일 목사가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
 
 고신대학교에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월 6일(수) 부산북교회(조서구 목사)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조서구 목사는 “세계를 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낮은 자리도 마다하지 않고 사랑의 섬김 들을 말없이 실천하는 많은 기독인재들이 양성되기를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장림교회 김창용 목사도 5월 22일(금) 고신대를 방문하여 국제문화선교학과(학과장 신경규) 지정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창용 목사는 전 지구적 관점에서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유능한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경남노회(노회장 강만구) 노회원들도 지난 5월 27일(수)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강만구 노회장은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위에서 교회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귀한 하나님 나라 일꾼을 양성하는 일에 함께 조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노회들이 이 일에 동참하며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외 동부산여전도연합회(회장 박춘옥) 회원들이 지난 5월 28일(목)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큐라이트 최헌길 대표도 학술심포지엄 행사를 위해 지정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6월 2일(화)에는 장전중앙교회 박원일 목사가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 전광식 총장은 “교회와 기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나라 일꾼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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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에 이어지는 사랑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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