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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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판결을 예고했던 명성교회부자 세습 재심 선고가 8월5일로 연기됐다. 통합총회 회관에서 진행된 총회재판국(재판국장 강흥구 목사) 회의는 국원 15명 중 14명 참석(1명 사퇴)해 논의를 하다가 국원 2명이 퇴장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강흥구 목사는 브리핑을 통해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8월5일 다시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일부언론에서는 “재판국원들이 부담을 덜기 위해 만장일치제로 의견을 모으려고 했으나 사실상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총회재판국은 1년 전인 작년 8월 8:7로 명성교회 손을 들어 준 바 있다. 하지만 9월 총회에서 총대들이 총회재판국 보고를 받지 않으면서 원심 자체가 파기됐고, 명성교회 재판에 대해 재심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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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재심 선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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