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월)
 
 
6월 1일 서울 퀴어축제를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퀴어축제가 시작된다. 5월 7일에는 ‘서울광장퀴어행사를 반대하는 서울시공직자’가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광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활동 등에 이용되어야 함을 목적으로 하나, 그간 퀴어 행사는 그 음란성으로 인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전함과 거리가 멀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퀴어축제는 남녀 성기 모양의 과자나 물건을 팔고, 음란물 등을 전시해 왔다.
문제는 이 정부 들어 이런 퀴어축제가 전국적으로 확대 되어 간다는 점이다. 퀴어축제는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됐다. 그 후 9년 뒤 대구에서 두 번째로 퀴어축제가 열렸는데,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산(2017년 9월)과 제주(2017년 10월)가 문을 열었고, 2018년에는 광주, 전주, 인천 퀴어 축제가 잇달아 열렸다. 그리고 금년에는 경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퀴어축제 조직위원회 구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퀴어축제 반대 운동을 하는 모 교계인사는 “문재인 정부 들어 퀴어축제가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이 정부 임기 안에 10여 곳이 더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은 추세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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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들어 유독 심한 퀴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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