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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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극장가를 뜨거운 울림으로 물들일 휴먼 다큐멘터리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주인공 박누가 선교사의 이야기에 관객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연히 참여한 오지 의료 봉사를 계기로 약 30여 년 동안 필리핀에 정착한 박누가 선교사는 1992년 췌장암을 시작으로 위암 말기, 간경화, 당뇨 판정까지 받은 시한부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필리핀 누가선교병원을 세웠고, 메디컬 버스 한대를 마련해 50여 개의 오지 마을 의료 봉사를 멈추지 않으며 진정한 봉사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이후 방송을 통해 그의 삶이 소개되며 KBS 감동대상 봉사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필리핀 현지 병원을 돕고자 하는 후원이 쇄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8월 별세한 이후에도, 그의 헌신적인 삶에 감명을 받은 대중들의 그리움과 감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년 사순절 아픈 만큼 사랑한다를 통해 많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한부선고에도, 언제나 다른 사람의 아픔이 우선이었던 박누가 선교사의 가슴 울리는 이야기를 담은 미라클 휴먼 다큐멘터리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원작 KBS1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을 연출한 임준현 감독이 직접 기획한 작품이다.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 박누가와 그가 마지막까지 보여준 뜨거운 의지, 그리고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
박누가 선교사가 전했던 사랑과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휴먼 다큐멘터리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오는 4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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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독교인들이 봐야 할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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