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부울경통일선교대회설명회.jpg▲ 지난 20일(수) 엘레브에서 열린 625부울경통일선교대회 설명회
 
 부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유연수 목사)는 지난 20일(수) 수영동에 위치한 엘레브 4층에서 625부울경통일선교대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성도들이 함께 모여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구국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송영섭 목사(수영로교회 북한선교부)는 “6.25를 맞아 분단의 아픔과 조국교회를 위한 기도회”라고 설명하고 “지난해 525회개의날 이후 부울경 지역 통일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사역 구조를 만들고, 분단과 해방 70주년을 맞아 부울경 지역 통일준비를 위한 모임”이라고 덧붙였다.
 통일소망선교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부울경통일선교대회는 ‘소원(Desire), 열방을 위한 복음통일’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5일(목) 오전 10시부터 수영로교회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민족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통일’이라는 주제로 분단70주년 부울경통일선교컨퍼런스가 수영로교회 교육관 6층 열매홀에서 진행된다. ‘유대인과 독인의 화해’, ‘신천학살 사선의 진실 규명을 통한 전쟁의 그늘 걷어내기’, ‘남북 화해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등의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통해 남북화해와 복음적 평화통일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오후 7시부터는 수영로교회 2층 은혜홀에서 북한의 실상을 담은 뮤지컬 공연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와 기도회가 이어진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10여개의 선교단체 부스가 설치 될 예정이다.
 부산(남구 대연동)에는 6.25한국전쟁으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이 안장된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 UN기념공원이 있는 곳이다. 부산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분단 7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부울경통일선교대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이번 통일선교대회가 통일한국 시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영적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선교대회 단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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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통일선교대회, 내달 25일 수영로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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