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자여교회 발전기금 전달.jpg▲ 자여교회는 지난 15일(수) 고신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자여교회(담임목사 공범식)는 지난 15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공범식 목사는 참 신앙을 가르치며, 선한 행실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참된 일꾼을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당일 경건회에 참석해 "나답게 사는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고 권면했다.
 
잠실중앙교회 발전기금 전달.JPG▲ 지난 17일(금), 서울 잠실중앙교회가 고신대를 방문하고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7일(금)에는 서울 잠실중앙교회(담임목사 노정각)가 고신대학교를 방문,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노정각 목사는 “말씀과 성령으로 제자 되어 세상에서 증인으로 살아갈 기독인재 양성에 고신대학교와 잠실중앙교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품고 도약할 수 있도록 고신대와 지속적으로 조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귀한 후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내는 귀한 기독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한편, 드림교회(담임목사 윤은수)는 지난 13일(월) 학교를 방문해 신학과 학생들을 위해 식비로 사용해 달라며 40만 원을 후원했다. 윤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기억하며 드림교회 성도들이 고난주간 동안 한 끼 금식운동을 하고 헌금 한 금액”이라면서 “신학과 학생들이 말씀 안에 온전히 바로 서며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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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교회, 잠실중앙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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