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지난 6일 오전 부산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옥수석 목사)가 모임을 갖고 ‘부산이단대책위원회의 발전적 해체’를 결의했다. 부산이단대책위원회가 구성된 주요 목적이었던, ‘이단 안드레지파 본부건물 건축’을 무산시켰고, 담임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더 이상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이었다. 위원장 옥수석 목사는 부산이단대책위원회의 발전적 해체와 더불어 ‘부산이단전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옥수석 목사가 제안한 부산이단전문위원회는 이단 전문가들과 정보수집이 빠른 기독언론인들이 중심이 돼 부산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이단들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자는게 주요 내용이다. 이 기구 탄생을 위해 옥수석 목사와 부기총 대표회장, 그리고 성시화 본부장이 모여 협의를 한 뒤, 위원들을 구성하자는 게 옥 목사의 생각이다.
이유야 어떻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단전문위원회’가 하루속히 창립되기를 기대한다. 지금 부산은 이단들의 천국이다. 이단들은 대형집회를 개최하고, 대형건물들을 사들이며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교회들은 최소한의 정보 조차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부산벡스코에서 이단 박옥수의 IYF 월드캠프가 개최됐다. 전세계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단에게 현혹되어 월드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독 청년들도 이 곳이 이단인지 모르고, 어학과 봉사 목적으로 이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정보는 있어야 한다. 이단전문위원회가 빨리 구성되어 이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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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전문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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