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우리 사회와 정치가 혼란을 격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 기독교 인구가 10년 전에 비해 123만 명이 늘어났고, 종교 순위에서도 불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전체 종교 인구는 대폭 줄고 있는데(10년 전에 비해 9%포인트가 낮아짐)유독 기독교인만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대한 논란은 있다. 하지만 이 논란은 잠시 접어두고, 한국교회가 그만큼 사회적 책임감이 높아졌음을 지적하고 싶다.
국내에는 다양한 구제·구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선, 장애인 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신망애복지재단, 그리고 평화와 남북을 위한 단체인, 등대복지회와 남북나눔 등이다. 봉사·복지 분야의 한국해비타트, 유니세프, 안구기증운동협회, 밥상공동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재)사랑과행복나눔, (사)글로벌케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다양한 봉사와 구제활동을 하고 있고, 구호 분야의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굿네이버스, 굿피플, 한민족복지재단,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구세군, 월드휴먼브리지, 유진벨재단 등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기에다 기독시민운동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도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한 단체들이다.
한국 교회는 연간 1조원 이상을 우리 사회를 위하여 지원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 기독교는 말로만이 아닌, 이웃 사랑을 분명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움과 고난 받는 자들의 이웃이 되고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우리 기독교는 복음 전래 이래,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의 벗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또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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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뢰도 높인 구제·구호·봉사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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