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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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부활절 연합예배 후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제3회 붕붕프로젝트’를 4월 5일(일) 오후 5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붕붕 프로젝트(Build Up Next Generation, BUsan Next Generation)’는 현재 한국의 교회가 겪고 있는 청소년 세대의 탈 교회 현상을 극복하고 나아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다음 세대들의 영적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붕붕 프로젝트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상철 목사)는 지난 3월 14일(토) 모리아교회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집회에 대한 준비과정과 향후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사역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상철 목사는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2050년 한국교회 성도수가 500-60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고령자와 은퇴자 위주로 분포를 보인다는 것이다”고 우려하면서 “현재 부산은 2014년 중고등학교 327개, 학생은 22만 명 정도로 집계되었는데, 부산의 1780여개의 교회 내에 약 1만 명 정도의 중고등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복음률이 4% 수준의 심각한 상황”이라며 기성세대들이 다음세대에 대한 위기상황을 빨리 인식하고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4월 5일(주일) 붕붕프로젝트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 부산관광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MA 프로젝트팀 등 부산 인근 고교생들이 직접 참여해 각각 공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공민영, 강성훈, 라스트, 박지헌, 이민용, 크로스KC 등 국내 유명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음세대들을 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 편 이 날 콘서트에는 붕붕프로젝트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공개 게스트가 깜짝 출현해 그야말로 깜짝 놀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웨이크닝 찬양팀의 무대와 함께 2015붕붕 프로젝트의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박상철 목사는 “교회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생활을 통해 영적 만족과 기쁨을 얻지 못하는 탈 교회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붕붕프로젝트는 교회의 미래이자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 세대를 올바로 건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올바로 세우는 일이야 말로 교회의 미래와 나라의 내일을 굳건히 하는 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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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전·후세대 잇는 우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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