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우리는 다시금 피조물로서 대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고 날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창조주 앞에서 한낱 종이에 불과한 느낌을 받게 된다. 지난 4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7.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진 여진에 국내 역시 지진을 감지할 정도였다. 특히 부산경남지역은 소방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주민들의 신고가 잇달았다. 지진이 자주 발생해 내진 설계 등 지진에 대한 예방이 뛰어난 일본이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사망자는 더욱 증가했다.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음날인 17일 에콰도르에서도 7.4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슬픈 소식에 모두들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여러 기업과 구호단체에서 재난지역으로 구호활동을 떠났지만 대부분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다. 인간의 기술, 인공지능 등 말들이 많지만 결국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연약한 존재일 뿐이다. 
일본 지진에 이어 에콰도르 지진으로 ‘불의 고리’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그야말로 ‘지구촌’이다. 멀고 먼 나라지만 결국 하나로 연결된 이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오늘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정리되고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기도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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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웃처럼 돌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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