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4.13총선이 불과 20여일 남았다. 풀뿌리민주주의를 말하지 않더라도 이제 이 나라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과 다름이 없다. 지역 민심을 파악한다 해도 의회민주주의에 맞는 수준 높은 국회의원을 선출해야만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를 관리하는 유능한 책임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는 친박, 비박, 친노, 비노 인사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믿음직스럽고 국민의 소리를 잘 들을 줄 아는 지도자를 바라고 있다.
리처드 닉슨 미국 전 대통령이 쓴 ‘지도자론’에서 훌륭한 지도자란 고도의 지성, 용기, 끈기, 개인적인 매력,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 강한 의지와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지도자는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 의리며 약속을 깨뜨리는 음흉한 지도자에게 너무나도 진저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덕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표독스럽게 겁만 주는 통치자에게 너무도 시달려왔다. 배신의 정치이니 하는 말로 쏟아내는 정치에 진절머리가 난다. 그렇다고 간디처럼 드높은 품격까지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혜롭지 않다 해도 적어도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머리가 좀 나쁘더라도, 아는 것이 별로 없다하더라도 국민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지역의 민심을 잘 이해하며 이끌어 갈 수 있는 탁월한 식견이 부족하다하더라도 비전만은 갖고 있는 그런 지도자를 이번 기회에 뽑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기독교인만이라도 지역국회의원은 뽑고 정당만은 기독자유당을 선택하여 동성애, 할랄식품 등 국회에 발을 못 붙이도록 일천만 성도가 힘을 모아 줄 때가 아닌가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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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런 국회의원을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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