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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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친구를 통해 심리상담사를 만나게 되어, 그 상담사를 통해 신천지인 줄 모르고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된 B군은 모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었기에 영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학교 공부에 소홀해 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은 컸고, 3개월이 지나서 신천지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신천지 교리에 세뇌된 후였기에 신천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B군은 ‘신천지에 가는 것을 방해하면 가족도 인연을 끊을 수 있다'는 마음과 '신천지에서 나가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활동의 모든 부분을 보고하고, 통제 받아야 하는 부분이 힘들긴 했지만 신천지에서 나오는 것은 지옥 가는 것이라는 그 두려움 때문에라도 나올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B군은 가족들에게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가족과 옥신각신 하는 가운데 이단상담소를 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상담소에 가면 감금, 폭행을 당하니 절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했지만, 신천지의 진리로 싸워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실에 갔다. 그러나 상담소는 신천지가 말했던 감금과 폭행은 전혀 없었고 모든 것을 성경으로 반증해 주었다. 2시간도 되지 않아서 B군은 1년여 동안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걸 느꼈다. 상담소에서의 공부를 통해서 B군은 올바른 성경관과 진심어린 찬양, 눈물의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B군은 자신과 같은 신천지 성도들은 한결같이 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단지 잘못된 교리에 사로잡혀 있는 피해자들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그들이 신천지의 잘못된 점을 알고 나올 수 있도록 각 교회에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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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회심자] "신천지 탈퇴는 하나님을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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