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이사장-강판녕.jpg▲ 강판녕 장로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26일(화) 정오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새 이사장에 현 부이사장이었던 강판녕 장로를 선출했다. 또 부이사장에는 홍순모 장로를 선출하고, 장제국 동서대 총장을 실행이사로 영입해 고 장성만 이사장의 뒤를 이어 포럼에 참여토록 했다.
 이사장 강판녕 장로는 양산군수와 부산시 소방본부장, 부산남구청장, 북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21세기포럼 창립부터 부이사장을 맡아왔다. 특히 전임 장성만 목사와는 막역한 관계로 지내면서 장 박사를 도와 21세기포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이 이사들에게 인정을 받아 왔다. 부이사장으로 선임된 홍순모 장로는 수출기업인 DSR대표이사로 포럼 창립 때부터 재정위원장을 맡아 왔다.
한편, 이사장 취임식은 2월 중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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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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