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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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병원장 선출' 다음 이사회로 연기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가 2일 재단사무국에 모여 현안 문제 등을 처리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끈 차기 병원장 선출 건은 이정기 총장의 제청이 없어 처리하지 못했다. 이정기 총장은 이날 이사회 석상에서 “(병원장을)성급하게 제청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좀 더 달라”며 “차기이사회에는 꼭 제청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오는 25일 다시모여 병원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현 오경승 원장의 임기가 5월 초로 만료되기 때문에 25일에는 병원장 선출이 이뤄져야 할 상황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신대 이명호 사무처장을 문헌정보관 관장으로 보직 이동했고, 전 의대 학장 김00 교수에 대한 징계청원건은 징계위 구성이 부결됐다. 징계위 구성을 위해서는 이사정수의 과반수(6표)가 필요한데, 이날 투표에서는 5:5(1명 결석)가 나와 징계위 구성 자체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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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고신총회 총대숫자 전년대비 42명 증가
    고신 봄 정기 노회가 15일(월) - 16일(화) 예정된 가운데, 금년 74회 고신총회 총대숫자가 작년에 비해 42명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신총회 산하 35개 노회는 작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총대 선정기준을 당회, 세례교인, 교회수 중에서 하나를 택해 선출기준을 정할 수 있다. ‘당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6당회당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선정하고, 그 끝수가 3당회를 초과할 때는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 파송한다. ‘세례교인’을 기준으로 할 경우 1,200명당 목사, 장로 각 1인씩 선정하고, 그 끝수가 600명을 초과할 때는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하되, 30인을 초과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교회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9개 교회당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파송하고 그 끝수가 5개 이상이면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한다. 교회수로 총대수 산정 시에는 기도소를 제외한 교회수(조직교회수 + 미조직교회수)로 반영하기 때문에 미조직교회들이 많은 농어촌 지역 교회들이 다수 포함된 노회 총대들의 숫자가 늘어난다. 실제 농어촌교회 숫자가 많은 경남서부노회(8명 증가)와 경남진주노회(6명 증가), 경북동부노회(4명 증가), 경북서부노회(4명 증가), 경북중부노회(4명 증가)들의 총대숫자가 크게 증가됨을 알 수 있다. 작년 가장 많은 총대를 파송한 경남김해노회의 경우 30인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30명으로 전년대비 4명이 감소했고, 부산중부노회도 2명이 감소한 22명의 총대를 파송한다. 경남김해노회의 경우 비록 4명이 감소했지만,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35개 노회 중 가장 많은 총대를 파송하고, 그 뒤로 부산서부노회(28명), 부산노회(26명) 순으로 총대를 많이 파송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작년 어렵게 노회존속이 유지된 강원노회와 교세가 약한 제주노회는 노회 최소 총대수를 적용한다. 노회 최소 총대수는 목사, 장로 각 3인이다. 금년 74회 총 총대숫자는 노회별 총대수 536명과 통합총대(구 특별총대)가 합해져 약 560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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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고신의대, 2025학년도 정원 100명으로 증원
    20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의대 증원분 2000명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에 1639명, 경인지역 대학에 361명을 신규로 배정했다. 서울지역에는 한 명도 배정하지 않았다. 고신총회는 한국교회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교단이다. 금번 고신의대는 24명을 신규로 배정받아 기존 76명을 더해 2025학년도 의대정원이 100명으로 조정됐다. 의대 관계자는 “100명 정원은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숫자”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신의대 학생들 대부분도 휴학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관계자는 “(학생들이)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현재 개강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3월 25일 개강일정을 통보했지만, 학생들이 복귀할 가능성이 낮아 개강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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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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