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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故 유은(唯恩) 박영훈 長老님
    ▲ 故 박영훈 장로 1981년 고신대 의과대학 설립을 주도하신 고인을 고신의대의 교목이기 때문에 가까이서 뵐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고, 고인을 뵐 때 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고인을 처음 뵌 것은 1995년 10월 하순경이었다. 고신대 의학부 교목으로 부임하여 업무 파악을 하던 때였는데 교목실 전화 벨이 울렸다. “예 교목실 황수섭입니다.” “황수섭 교목님이지요? 박영훈 원장입니다. 지금 어디 계세요?” “예 교목실에 있습니다.” “목사님. 그대로 계세요. 바로 가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그러실랍니까? 연구실이 2동에 있습니다.” 연구실 위치를 확인한 후 2동으로 갔다. 그런데 2동 현관 밖에서 박원장님이 기다리시고 계시는 거 아닌가. 노타이 흰 셔츠 팔을 걷어 붙이시고 웃으시면서 악수로 반겨 주셨다. 솥두껑만한 손인데 보들보들한 촉감과 온기를 느꼈었다. 연구실로 들어 가자 말자 작은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주셨다. 쥬스를 마시기는 했지만 내심 많이 놀랐었다. 그 당시 소문으로 듣던 박원장님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다. 비서도 없는 작은 연구실, 꾸밈 없는 소박한 장식장. 천진난만한 느낌의 웃으시는 표정, 비음이 섞인 부드러운 목소리... 자리에 앉으신 박원장님께서는, '복음병원과 고신대 의학부(의대. 간대)가 고신교단이나 우리 나라에서 참 중요하니까 학생들 신앙으로 잘 지도해 주시고, 교직원들 주님의 사랑으로 목회 잘 하시라.'는 덕담을 해 주셨다. 연구실을 나서는데도 현관까지 배웅을 해 주시면서,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신임 교목을 환영해 주신 것 같았다. 그 당시 고인께서는 의대 교수직을 정년퇴임하셨던 해였지만 고신의료원(복음병원과 의학부)의 어른이셨는데 40세 채 안된 교목에게 관심을 주신 것이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더 놀랍고 존경하는 것은 그 이후에 공사간 많이 뵈었었지만 1995년 그 날 처음 뵙던 그 모습이 변함없으셨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으시든 전화를 하시든 첫 마디 말씀은 항상 “목사님 어디 계십니까? 바로 그리로 갈게요.” 헤어질 때는,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돌아 가시기 전 병석에 누워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셨지만 역시 비음 섞인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인의 신앙과 삶을 다 기록할 수 없지만 몇가지만 쓰고자 한다. 고인은 목사를 귀하게 여기시고 예우하신 분이셨다. 한상동 목사님. 박윤선 목사님. 한명동 목사님,... 고신 교단의 초창기 많은 목사님들을 진심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셨다. 송도제일교회를 세우실 때 목적 중 하나가 목사님을 최고로 대우하는 교회를 만들자고 하셨단다. 훌륭한 목회자 양성을 위하여 신학대학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부담을 늘 가지셨다. 아들 연배인 저를 한번도 '오라' '가라' 하시지 않으신 것도 목사로 예우하셨기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고인은 감사의 마음이 충만하신 분이셨다. 약간의 도움만 드려도 ‘고맙습니다.’ 푸른 산, 하얀 구름을 보시면서도 ‘주님 고맙습니다.’ 항만, 뻥 뚫린 도로, 달리는 자동차를 보시면서 연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불과 4,50년 전만해도 벌거숭이 산이었고 먹을 게 없어서 굶주렸는데 이렇게 우리 나라가 부요해졌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복을 얼마나 많이 주셨는지 참 감사한 일이죠.’ 고인은 낭만적인 분이셨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좋은 경관이 보이면 ‘잠간 내렸다가 갑시다. 참 멋진 곳이네요.’ 젊은 시절엔 교회 성가대 지휘를 하셨고 피아노로 찬송가 반주를 하실 정도였다. 한번은 강당을 열어 달라고 하시더니 혼자서 피아노로 찬송을 연주하며 콧노래를 부르셨다. 헤어질 때의 인사말씀은, ‘즐거웠습니다.’ 식사든 드라이브하셨든지 간에 즐거웠다고 표현하시는 낭만적인 분이셨다. 고인은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신 분이셨다. 고신의료원(복음병원, 고신의대, 간호대)의 역사와 발전상을 말씀하실 때나 ‘원장님 정말 큰 일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들으실 때에 늘 하시는 말씀은, ‘내가 뭐 압니까? 저는 벅수, 바보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아이디어도 생기고 좋은 협력자들을 주셨고 교단 지도자들이 믿고 적극 도와 주셔서 맡은 일 한 것 뿐입니다. 모든 게 다 주님의 은혜 뿐입니다.’(*그래서 號가 唯恩. 오직 恩惠) 고인은 소박하고 검소하게 사신 분이셨다. 화려한 옷차림이나 명품을 본 적이 없었다. 콤비를 입으시고 시내버스를 타시고, 무슨 음식이든지 잘 드셨다. 검소한 삶이 몸에 베여 있었다. 그렇게 사시면서 저축한 거금을 2013년에는 후학을 위하여 기부하셔서 고신의대 <유은홀>이 만들어졌다. 그런 삶을 배운 자녀들도 고인의 장례식을 거창하지 않게 가족장으로 치뤘다. 부고도 별로 하지 않고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고인은 참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 세상으로 나아 가는 개혁주의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며 실천하시면서 사신 분이셨다. 고인의 생애에서 부산 송도를 뺄 수 있을까? 암남동 34번지에서 고인의 업적을 뺄 수 있을까?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의과대학 간호대학에 고인의 손길 가지 않은 곳, 눈길 머물지 않은 곳 있을까? 모든 직을 내려 놓으신 뒤에도 홀로 병원 구석 구석 의대 간대 층층에 쌓인 추억을 더듬으시면서 기도하셨던 고인의 소원이 응답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고신의료원은 주님의 뜻이 담겨 있고, 고신 교단 어르신들의 눈물이 있고, 여러 사람의 수고로 이만큼 일궈진 병원과 대학입니다. 더 발전하여 고신 교단과 이 나라에 크게 쓰임 받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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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기고] 참된봉사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교회 안에는 많은 분야에 사람들이 자기의 맡은 달란트, 주님께서 주신 은사가 다 주어져 있다. 우리는 받은 은사를, 달란트를, 받은 것을 가지고 참된 봉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교회 안에도 모든 곳에 돈을 받고 봉사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교역자, 관리집사, 사무간사 등 유급자 직원외에는 돈을 받지않고 봉사를 해야한다. 특히 교회 안에 항존직 중직자, 목사, 장로 자녀들이 매월 돈을 받는 것은 참된 봉사가 아니다. 이것은 당회가 그 사람들에게 참된 봉사의 길을 막는 것이다. 사례금, 월급, 연구비, 교통비의 명목이란 이름으로 매월 돈을 받는 것은 개혁되어야 한다. 각자 자기의 재질, 은사, 달란트를 주님을 위해 봉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직장에, 사업에 하는 일과 손길 위에 크신 은혜와 복을 주신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회일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 필요한 분야에 전문 은사나 전문 지식이나 이런 분이 교회안에 없을 때 공채로 신문에 광고하여 전문 지식인을 모셔올 때는 좀 다르게 그 사람들에게는 장학금이나 특별지원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세대를 본받아서 모든 곳에서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참 안타깝고 변질되고 교회가 타락되어가는 모습이 아닐까 참 염려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찬양대원이 없는 지휘자는 필요한가? 찬양대원이 없는 반주자는 필요한가? 우리는 다 한 지체이다. 각자의 받은 은사대로 열심히 봉사할 때, 무료로 봉사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 오히려 일년동안 봉사하고 연말에 가서 작은 선물이나 소액의 상품권 한 장이라도 봉사한 자들을 모아놓고 주고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를 한 번 해주는 것이 참된 봉사가 아닐까 생각한다.우리 모두는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돈의 액수가 적든지 많든지 돈을 받고 봉사하는 것은 참된 봉사가 아니고 섬김이 아니라 유급 봉사자라 할 수 있다. 좋은 달란트, 좋은 은사를, 하나님께로 받은 것을 그냥 기쁘게 봉사하면 주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시고 복주시고 은혜로 베풀어 주실 것이다. 우리 모두 참된 봉사자가 되자. 주님의 주시는 힘으로 하는 참된 봉사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돈을 받고 봉사하는 것은 개혁되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없는 참된 봉사자가 다 되시길 소원드립니다. 부산성산교회 박창제 원로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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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기고]최근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 왜 이러나?
    ▲한때 신천지 교육장을 지내다 2006년 말 신천지를 탈퇴하고 현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현욱 소장 약 한 달 전쯤부터 거리 곳곳에서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를 외치며 서명운동을 벌여오던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가 지난 주 금요일에는 기독교연합회관과 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13개 CBS 지역본부 앞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가졌다. 근래 보기 드문 전국 동시 대규모 군중집회였던 터라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놀라워했다. 그렇다면 신천지 집단은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이에 대한 원인을 몇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보고, 나아가 한국교회의 대응과 대처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 Ⅰ. 신천지 집단이 CBS를 표적으로 삼아 집중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CBS가 ‘신천지 OUT!’을 선언한 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천지와 이만희 교주의 치부를 드러냄으로 그 여파가 신천지 내부로는 신도들의 갈등과 동요로 나타나고 있고, 외부로는 포교활동과 이미지 개선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이유에서다. 이러한 신천지의 반응은 오히려 CBS의 ‘신천지 OUT!’ 활동이 신천지에 미친 타격과 충격의 정도를 반증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CBS의 신천지 관련 보도 내용 가운데서도 이만희 교주와 교주 사후 후계자를 꿈꾸는 내연녀 김남희와의 동거 사실 폭로와 김남희의 권력 승계관련 보도와 신천지의 폐해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수만 명의 신천지 신도들을 CBS 앞으로 모으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천지로서는 더 이상 CBS의 ‘신천지 OUT!’ 활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CBS를 압박해서 앞으로 신천지 관련 보도 시 부담을 주고자하는 측면이 있고, 나아가서는 다른 언론 매체들에게도 신천지를 함부로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말라고 이번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통해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Ⅱ. 신천지 집단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 눈의 가시 같은 CBS가 신천지의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한기총을 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의아해하며 묻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한 필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만희 교주가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성격을 모르고 있다는데 기인한다. 한마디로 무식이 원인이다. 일인독재 절대 권력의 신천지 집단은 총회가 있어 총회장이라는 교주가 대표성을 갖듯이 한기총이 정통교회 모두를 아우르는 한 교단같이, 한기총 대표를 신천지 총회장 격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의 주장에서 ‘신천지 교리와 한기총 교리 비교’, ‘신천지 총회장과 한기총 대표간의 공개 토론 요구’ 등의 표현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둘째, 한국교계에서 한기총의 이미지가 많이 훼손되었다는 판단 하에 한기총을 공격함으로 한기총에 대해 실망하고 비판적인 기독교인들의 동의와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포교 차원의 전략적인 측면이 있다. 셋째, 신천지 집단에 가장 위협이 되고 있는 안산상담소, 구리상담소 등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소속 상담소들을 한기총 소속으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신천지 집단에 속아서 미혹된 신도들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해마다 수백 명씩 회심시키고 있는 상담소에 대해 강제개종 운운하며 온갖 거짓말로 비판하면서 그 화살을 상담소와 무관한 한기총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Ⅲ. 최근 신천지 집단의 전국적인 서명 운동과 대규모 집회의 원인과 배경은 무엇인가? 첫째, 신천지 집단의 체제 결속과 내부 문제 봉합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과 CBS, 현대종교 등을 통해 신천지 내부 비리 그 중에서도 교주와 내연녀(마니와 나미의 만남)와의 관계가 폭로되면서 신천지 내부에 적지 않은 파장과 함께 탈퇴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마치 불안한 체제 안정과 내부 단속을 위해 전쟁 분위기를 조장하고 밖으로 미사일을 쏘아대는 북한 정권을 떠올리게 한다. 이 외에도 곧, 곧, 올 해, 올 해, 이제 5분 전, 5분 전이라는 이만희 교주의 말만 굳게 믿고 144,000명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었던 신도들이 144,000명이 다 차고 넘치는데도 별다른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래된 신도들 사이에서 실망감과 함께 맹신에 균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한눈 팔 겨를이 없도록 신도들을 노상 홍보와 포교의 장으로 내 몰고 있으며, 분위기에 취약한 청년들이 주로 동원된 이번 대규모 군중집회도 집단 최면을 통해 신도들을 통제하려는 저의가 엿보인다. 둘째, 신천지 집단의 교세와 위세를 드러내 보이고 싶은 이만희 교주의 성격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현재의 신천지 교세는 이만희 교주조차 상상도 못했던 만큼 커진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이비 교주들이 그러하듯 이만희 교주 또한 자기도취에 빠져있고 허세 부리기를 좋아하며 자랑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 때문에 사이비 교주들이 대부분 마스게임, 포퍼먼스, 카드섹션 등을 포함한 대규모의 군중집회, 체육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이만희 교주도 예외가 아니다. Ⅳ. 이러한 신천지 집단에 맞서 한국교회의 대응과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 첫째, 범 교단, 초교파적 정통교회의 연합과 연대를 통한 공동 대처가 절실하다. 신천지 집단이 아무리 조직적으로 공세를 편다 해도 여러모로 우리 정통교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피해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는 지나친 개교회주의와 극단적 이기주의에 기인한다. 더 이상 각개전투로는 안 된다. 지금이라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신천지대책기구를 발족하여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 신천지의 파상적인 공세가 오히려 정통교회 연합과 연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둘째, 신천지에 빠져드는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비밀 교육센터(일명 복음방, 센터) 폐쇄에 전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센터가 신천지인줄 모르고 속아서 거짓교리를 배워 세뇌된 사기 피해자들이 최근 해마다 2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사기 피해자들을 대량으로 양산해내는 근원지인 신천지 센터를 현행 학원법에 의거 처벌, 폐쇄 조치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야 한다. 셋째, 신천지 비밀 교육장소 앞에서의 1인 시위를 통해 그곳이 신천지임을 알리는 일이다. 교회연합회, 기독교연합회, 성시화운동본부 등 지역별 연합회 주관으로 각 지역 내의 복음방, 센터, 위장교회 등 신천지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교육장소 앞에서 그곳이 신천지 비밀 교육장임을 알리는 집회나 시위가 중요하다. 물론 철저한 준비가운데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신천지의 불법 센터 폐쇄를 제외한 대응 방안 중 가장 공격적인 방법으로 신천지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는 치명적이고도 강력한 대응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복음방, 센터, 위장교회, 신천지교회 등 전국 신천지 비밀 교육장소 위치 현황은 구리상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www.antiscj.or.kr) 넷째,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리교육과 이단 예방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미혹의 원인이 먼저는 자신이 배우는 성경공부가 신천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데서 시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신천지 교리의 오류를 스스로 분별하지 못하는 영적 분별력의 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 밖에서 목회자 모르게 하는 성경공부를 엄금하고, 혹 속아서 성경공부를 하더라도 신천지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도록 신천지 성경공부의 특징을 알리고, 설령 신천지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더라도 배운 내용이 비성경적, 반복음적임을 분별할 수 있도록 바른 교리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답을 알아야 오답을 고르지 않듯, 바른 복음‧ 바른 예수를 알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에 빠질 리가 없다. 다섯째, 최근 신천지의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와 시위로 말미암아 조성된 한국교계의 신천지 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대처 분위기가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성명서 발표하고, 회의로 결의하고 결의를 다지고, 입장을 표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 신천지 붕괴와 해체를 위한 장단기 계획을 세워 현실 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해나가야 한다. 신천지 집단과의 싸움은 이제 더 이상 몇몇 피해자들과 이단상담소만의 몫이 아니다. ‘관군은 없고 의병만 있다!’ ‘우리는 하는 일이 다 이래!’ 이러한 자조 섞인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제는 한국교회 모두가 깨어 일어나 힘써 싸워야 한다. 올해 이만희 교주의 나이 86세, 그리 오래갈 싸움이 아니다. 그리고 승리는 이미 우리의 것이다. 할렐루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 신현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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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1
  • [기고] 故 박영희 장로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며
    ▲ 故 박영희 장로 존경했던 박영희 장로님! 이렇게 마지막 인사도 없이 총총히 가셔야 했습니까? 거동이 여의치 않으신 지난 몇 년 방문 할 때마다 헤어지시기를 그렇게 아쉬워하시던 장로님을 혼자 두고 방문을 나서기가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 하다가 저도 이제 은퇴했으니 시간 여유가 생겨 금년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 있어 외로움을 덜어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총총히 떠나시니 더 잘해 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 가슴이 저밉니다. 장로님과 함께한 영락에서의 40여년 동거동락한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박장로님은 제 인생의 맨토였고 삼촌같고 형님같은 소중한 분이셨습니다. 젊은 시절 불우한 청소년들의 교육을 돕겠다고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에 내려와서 영락교회에 출석하던 저를 처음부터 불러 곁에 두시고 교회의 제반 출판과 교회지 편집 교계 문화보급운동 등에 동참하게 해 주시고 30년 전에 부산기독교문화회를 창립하시면서 교파를 초월한 부산기독교계의 유명 목회자와 인사들을 두루 섭렵하시며 모임을 이끌어 가시어 부산기독교문화 창달에 큰 이정표를 세우셨습니다. 장로님은 사재를 털어 기독교문화의 불모지 부산에 서울의 이름있는 김형석 김동길 조동진 김진홍 등 강사들을 초청하시어 정기강좌를 개설했고, 훌륭한 교수 신학자들을 대거 초대하여 교회행정. 교회법. 회의진행법 등을 보급하는데 진력하셨습니다. 저는 장로님 덕분에 훌륭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은 미시적인 의학박사답게 매사에 너무나 치밀하셔서 조금도 빈틈이 없으셨으며, 일류학교를 나오신 명석한 두뇌만큼 쏟아내시는 일과 업무의 욕심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장로님은 글쓰기를 무척 좋아하시어 교계신문 잡지 등에 칼럼을 기고하셨고, 문단에 수필가로 등단하시어 두 권의 책을 내셨으며, 제1회 한국장로문학상을 수상하시기도 했습니다. 또 부산기독교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 크리스챤 21세기포럼이 제정한 제1회 부산기독교문화대상을 받기도 하셨으며 상금 일천만원을 기독교문화회에 쾌척 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했던 박영희 장로님! 지난 반세기 장로님이 계신 곳에 어디나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했던 세월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또 함께할 일이 있으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박 장로님! 장로님은 참 많은 일을 하고 가셨습니다. 천성적으로 착한 성품탓도 있지만 귀가 얇고 마음이 여리셔서 이웃의 사정에 항상 말려들어가 여러번 어려운 일을 당하셨지만 누구를 원망하거나 욕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만년엔 무척 힘드셨지만 특유의 성품으로 극복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주 한번 목욕을 도우면서 날로 수척해 가시는 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효성스런 자녀들의 힘겨운 도움과 격려로 그래도 안락한 여생을 보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장로님! 이제 질병도 걱정도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저희들도 곧 뒤따라 가겠습니다. 장로님께서 그렇게 자부심을 가져셨던 효성스런 두 아드님, 따님, 든든한 사위 그리고 착한 두 며느님, 또 그렇게 사랑스러워 하셨던 손주 손녀들 장로님의 신앙과 성품을 본받아 자랑스런 후손으로 잘 살아가는 것 지켜 보시고 늘 기도해 주십시오. 여기 모인 우리 영락의 권속들도 인자했던 장로님의 열정과 품성을 기억하며 교회를 지켜갈 것을 다짐하며 장로님을 마지막 보내드립니다. 장로님 편히 가십시오. 천국에서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2016년 이월 열아흐렛날 못난 후배장로 안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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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 재단법인 21세기포럼 故 장성만 이사장님을 기리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목이 멥니다! 새벽기도회 때도 눈물만 흐릅니다. 이사장님이 실로암 공원에 묻히셨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문화대상 시상식을 마친 다음 날(4일) 병상에서 시상식 참석자와 수상자, 그리고 수상자들의 소감 내용을 전했을 때 수고했다는 뜻으로 잡아주시던 이사장님의 따뜻한 손을 다시 잡을 수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2005년 하순경 어느 날, ‘월요회’ 오찬모임을 마치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밥만 먹고 헤어질 수 있느냐? 맘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좋은 일 좀 합시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21세기포럼을 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조직’한 것이 아닌가, 혹은 ‘포럼 내에서 우리는 들러리만 서는 것이 아니냐는 등 색안경을 낀 사람들의 시선과 오해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고만 계시던 이사장님의 큰 그릇됨이 그립습니다. 2007년 10월 12일 마부노호 선원이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되어 생사를 헤맨다는 말씀을 들으시고 그날 밤 ‘부기총’ 대표회장을 만나 기독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는 한편, 동서대와 경남정보대 학생들의 축제비용에 쓸 2억 원을 생명을 구하는 데 쓰자며 학생들을 설득하셨고, 노구를 이끌고 서울과 부산을 다니시며 2주 만에 7억 원이란 거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이사장님은 정확한 사태판단과 신속한 대처능력을 보여 주신 탁월한 지도자셨습니다. 초창기 문화대상 시상금을 혼자 부담하시면서 힘들어하시던 모습과 2011년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애쓰시던 모습을 보며 포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크신지도 알았습니다. 제 평생에 이사장님과 같은 분을 또 만날 수 있겠습니까? 이사장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75년 CBS에서 성국경 목사님(아르헨티나 선교사로 계시다 순교)의 뒤를 이어 재부 기독교 기관장회 간사를 하면서 였습니다. 이사장님은 40여 년을 훌륭한 교육자로, 올곧은 정치인으로 활동하셨지만 그 보다도 눈물이 있고 사랑이 있고 교만하지 않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을 키우는 진정한 목회자이기도 하셨습니다. 저의 멘토(mentor)이신 이사장님을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메기의 추억’을 같이 부르며 “2절 가사가 참 좋다”라고 하시던 이사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제는 장 총장 말씀대로 예수 잘 믿어 천국에서 만날 수밖에 없으니 제 휴대전화에 담아 둔 이사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 날을 마음 속 깊이 고대합니다. 2015년 12월 12일 21세기포럼 상임이사 임현모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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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기고] 사회 법정으로 가는 교회 지도자들(목사,장로)
    교회의 송사 문제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심각해져가고, 교회 안팎에서 세상 법정으로의 송사가 더욱 더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한국의 대형 교회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세상 법정에서 재판 계류 중이거나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서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하셨고 갈라디아서 5장 15절에서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말씀의 거울 앞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고 말씀의 저울에 달아보며 말씀의 척도에 재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고신 총회가 제 58 회, 제 59 회, 제 60 회, 제 62 회, 제 63 회 총회에서 세상법정에 고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에 할 수 있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교회 안의 일을 세상 법정에 송사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직자이든 지도자들이든 우리는 거룩한 백성인데도 자신의 욕심과 탐심과 명예 때문에 사소한 일로 서로 다투고 싸우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목사와 목사, 목사와 장로, 교회 지도자 및 중직자들이 서로 싸워 놓고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과 경찰관, 변호사, 검사, 판사 앞에서 ‘우리가 싸웠는데 결판이 안나니 판결 좀 해주십시오.’ 하는 것은 정말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차라리 억울함을 당하고 손해를 보고 누명을 덮어써도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하신 갈라디아서 5장 22절 말씀 처럼, 형제까리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주님의 참된 제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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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5-05-29
  • [기고]장로교단의 분열과 형성을 이룬 천명(하)
    ▲ 박병진 목사(총신명예교수 교회헌법) 디모데도 부러울, 3대 이룬 장로 가정, 바른신학, 바른신앙, 나침반된 고려신학 (승전) 1952년 제37회 총회가 대구 서문교회당에서 회집되었는데, 출옥성도 중심의 고려신학교의 주체인 경남법통노회는 여전히 배제된 채 “…신학졸업생 목사 장립 규정에 관한 건에 있어서도 정 제14장 제12조 3항과 제3조 1항에 의하여 총회직영신학교 졸업생은 바로 강도사가 될 수 있고, 다른 신학 졸업생은 6개월 이상 후보생으로 있어야 강도사가 될 수 있으며, 제33회 총회결의대로 한다”(동 총회록 P.7)고 고려신학교 졸업생은 따돌림을 당하게 되자 기미년 독립만세사건으로 옥고를 치룬 경남법통노회 엄주신 장로는 신앙절개를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반대한 신앙과, 박해가 두려워 일본귀신(태양신) 앞에 참배한 신앙과는 본질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고 여겼는지, 그래도 총회 안에서 총회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기대와 염원이 무너졌는지, 총회와의 고별을 선언하였고, 이 선언에 따라 옥중에서 죽다가 살아남은 산 순교자격인 출옥성도가 주축이 된 고려신학교와 경남법통노회는 같은 해, 즉 1952년 9월 11일 진주성남교회당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노회 제 1회로 회장 이약신, 부회장 한상동, 서기 홍순탁 등 임원을 선출하고 오늘의 고신과 총회의 초석을 놓게 된다.목사도 아닌 장로 엄주신이 도대체 누구이길래 영적으로 교만한 독선주의자라고 지탄을 받던 출옥성도의 무리가 일사분란하게 엄주신의 결별선언을 따라 고려측 총회를 형성하게 되었는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칠원교회 100년사에 의하면 역대교역자 권남선, 고은서, 지창술, 임종만, 주홍근, 백성인, 제판호 목사 등과 함께 역대장로 1대 손종일, 2대 엄주신, 3대 안기림, 4대 엄영환, 5대 정재화, 6대 김재봉, 김명주로 기록되었는데, 엄영환 장로는 엄주신 장로의 자제분이시다. 그리고 엄주신 장로의 손자이며, 엄영환 장로의 자제분인 엄동규 장로는 서울 동산교회에서 시무 중에 있으니, 3대째 장로집안이다. 그리고 100년사는 1908년 1월 산림법을 공포하여 목재를 구하기가 어려울 때에 영수 엄주신의 밭에 심었던 나무가 자라 그것을 찍어다가 예배당을 지었고, 1937년에 일본귀신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神)의 사당에 참배를 강요할 때에 칠원교회 아이들이 이에 불응하였다고 초등학교에서 퇴학처분을 내렸는데, 세 학생은 손종일 장로의 손자요 손양원 조사의 아들인 손동인 학생과, 엄주신 장로의 쌍둥이 아들 엄문섭, 엄무섭 학생이었다. 한의사이면서도 엄주신은 한의사를 생계수단의 차원을 넘어 가난한 자들을 돌보며 구제하면서 복음전도의 방편으로 삼았던 자선가요 전도자요 애국지사였다.딤후 1장 3~6을 보면 사도 바울이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있는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기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고 한 것을 보면 디모데의 집안은 외조모와 어머니와 디모데, 이렇게 3대째 믿음으로 믿음을 승계한 거짓 없는 믿음의 집안이라고 하였거니와, 엄주신 장로의 집안도 벌써 3대째 거룩한 장로의 직분으로 장로의 직분을 잇게 한 집안이요, 2대 장로인 엄영환은 일본귀신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神)라는 태양신의 사당인 이른바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40일 동안이나 계속된 왜경의 혹독한 취조에도 굴하지 않자, ‘영리하기는 해도 예수에 미쳐 망가졌다’고 온갖 능욕을 당했으며, 공산세력과도 맞서 싸워 한 몸이 부서져도 스스로 교회를 지키는 수문장 역을 수행해 왔다. 그리고 3대 장로인 엄동규는 서울 동산교회에서 작금 은퇴하였는데, 교회법에 탁월한 식견을 갖춘 정평있는 변호자로 약자를 돕는 일에 헌신해 왔다.민수기 14장을 보면 10 정탐꾼의 불신앙적인 보고를 따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어찌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우리는 장관 한 사람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던 출애굽 1세대, 즉 유아와 보행하던 장정만 60만명 이었으니(출 12:37), 부녀자까지 합하면 얼마나 많은 수였겠는가? 성경은 저들이 정탐한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하여 광야 40년에 모두 죽었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 즉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말라(민 6:6~9)고 외치던 두사람만은 출애굽 2세들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세월은 흘러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영도한지 어느덧 14년, 그때에 그는 이미 110세의 파파노인이 되어 하나님이 부르실 날이 가까운 것을 내다보면서 유언적인 당부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시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수 24:14~15, 21, 24) 그때에 백성들은 큰 감동을 받고 여호와만 섬길 것을 거듭 거듭 다짐하고 서원하였으니 여호수아의 선언이야 말로 천추만대에 보화같은 선언이 아니었는가? “10년 후에 보자!” “총회장, 총회임원을 불신임한다”가 보화같은 선언이었을까? 태양신을 섬겼던 이들의 총회와의 결별선언이 보화같은 선언이었는가? 누가 여호수아의 선언을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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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기고]장로교단의 분열과 형성을 이룬 천명(상)
    ▲ 박병진 목사(총신명예교수 교회헌법) 10년 후에 보자던 호통 왕성 ‘기장’ 현실 되고, 총회장, 임원불신임 선언 ‘통합’총회 터전 되다 1912년에 창설된 ‘조선예수교 장로회 총회’는 한일합방(韓日合邦)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일어난 박해 이전에 대원군이 박해하던 천주교회처럼 여기는 처지에서 혹심한 박해를 받아오던 중, 한일합방은 나라만 빼앗긴 것이 아니고, 이른 바 국어상용(國語常用)이라며 우리말과 우리글을 쓰지 못하게 하였으며, 창씨개명(創氏改名) 운운하면서 대개 한글자로 된 성에 두글자로 된 이름을 가져온 한국 고유의 전통을 빼앗아 일본인들처럼 두글자 성을 가지게 하였으며, 처녀들을 잡아다가 일본군의 노리개를 삼았으며, 특히 일본귀신 ‘아마테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神)라는 태양신의 사당을 지어놓고 강제로 참배케 할 뿐 아니라, 일본의 군왕을 사람으로 나타난 신(現人神)이라며, 천황이 거하는 곳 동방을 향하여 90도 각도로 허리를 굽히는 동방요배까지 강행케 했었다.그러나 이같은 모질스런 박해에도 굴하지 아니하니 감옥에 처넣어 옥고를 치르게 하거나, 손톱 발톱을 뽑아내고, 귀를 자르고 눈을 뽑는 등 온갖 만행으로 죽임을 당하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8.15 해방을 맞이하게 된다.어찌되었든지 일제침략 시대에는 조선예수교 장로회가 일본 기독교단처럼 둔갑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꾸준히 하나의 교단을 이루고 있은 것으로 볼 수는 있으려니와, 해방 후 조선신학교 김재준 교수의 자유주의 신신학을 가르치는 일로 해서 ‘기장측’이 갈리고, 이어서 해방 후 옥중에서 풀려난 산 순교자 같은 주의 종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고려신학교에 대하여, 일본 침략시절에 신사참배에 미소끼바라이라는 귀신을 섬기는 의례에까지 앞장섰던, 그리하여 부산, 경남지역에서 교권을 장악했던 김 모 씨가 노회장이 되면서 고려신학교를 몰아내는 사태가 총회에까지 이어지니 고려측이 갈렸으며, 당시 총회가 정회된 후 난데없이 총회장과 총회임원을 불신임한다는 선언에 따라 오늘의 통합측의 터전이 형성되었으며, 1979년 제64회 총회시에는 총신 김학장의 모세 5경에 대한 이설(異說)과 총신의 재단이사회 사유화(私有化), 전권위원 전권정치, 노회에 대한 불법 난도질 등등으로 합동측이 주류와 비주류(당시 총회가 회집된 대구 일간지들은 진보계 인사는 예배당에 들어가서 총회를 진행하고, 보수계 인사는 예배당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났다는 뜻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그래서 비주류는 합동측의 보수계란 뜻에서 세칭 그대로 합동보수라고 불린다) 로 갈렸고, 합동보수측은 그 후에도 합동개혁이니, 예장이니, 개혁이니, 청담이니 하고 이합집산(離合集散)이 이어지고 있다.이같이 교단이 여러갈래로 나뉘는 과정 속에 교단을 새로 형성하는 선언과 천명(闡明) 등 상징적인 발언을 보면, 보는 이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는 있으려니와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자유주의 신신학의 대부 김재준 교수가 권 제6장 제42조(이단과 교회 불법분리 죄)에 의해 목사면직이 선포된 후, 조선신학교 출신은 강도사나 목사장립을 금하게 되자, 1952년 6월 3일 대구에서 호헌대회를, 그 이듬 해 6월 10일 서울 수유리 한신 강당에서 제38회 총회를 다시 따로 모여 총회장에 김세열을 선임하였고, 그 다음해에 ‘대한기독교 장로회 총회’로 칭호를 바꾸었는데, 당시 총회를 떠나가면서 경동교회 강원룡 목사가 회중을 향해 “10년 후에 보자!”고 하였다는데, 이 말이 ‘기장’형성에 깊은 인상을 준 선언처럼 여겨진다.같은 무렵 8.15 해방과 함께 신사참배를 반대하다가 감옥으로 끌려가서 죽다가 남은 살아 있는 순교자 격인 주의 종들의 생각에는 평양신학교는 일제의 박해로 어용(御用) 신학교가 되는 일을 피해 자진 폐교되었고, 이남의 조선신학교는 조선총독부의 마음에 들어 허용된 자유주의 신신학의 모체가 되었으니 기대할 수가 없고, 그런즉 가장 시급한 것은 개혁주의 보수정통신학과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청순하고 순결한 삶을 표방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양성하는 신학교 설립이라고 생각하고 1946년 9월 20일 부산 금성중고등학교 자리에 임시교사를 마련하고 ‘고려신학교’를 개교하였는데, 교단의 힘을 모아 육성 발전케 하지는 못할망정, 1948년 4월 20일에 서울 새문안교회당에서 회집된 제34회 총회는 고려신학교는 총회와 아무런 관계도 없어 “고려신학교 입학 지원자에게는 천서를 주지 않기로 가결하다”(1948년 제34회 총회록 p.23)고 결의하였으며, 그 이듬해 1949년에도 서울 새문안교회당에서 회집된 제35회 총회는 ‘장로회신학교를 총회직영 신학교로 가결하면서 (동 총회록 p.58), …’고려신학교에도 거년 총회결정대로 노회가 관계를 가지게 되는 일은 총회의 결의에 위반되는 일이매 삼가하심이 마땅하오며…‘라고 결의하였으며, 1950년 대구제일교회당에서 회집된 제36회 총회는 경남노회 총대의 회원권 문제를 보류한채 총회를 개회하였으나, 개회 후에도 양대 세력으로 갈린 경남노회 총대문제로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정회, 혹은 비상정회를 거듭하다가 “금번총회는 9월 첫주일 후 화요일(19일) 오후 7시 30분까지 정회하되, 장소는 대구에서, 회원은 금번 총회원으로, 비용은 각노회 상납금 중에서 지출할 것” 등을 결의하였는데, 이날이 바로 1950년 4월 25일 이었다.그런데 정확히 2개월 후 즉 1950년 6월 25일에 동란이 일어났으니, 이것은 정녕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사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여겨질 때에 우리 민족의 살길은 총회의 정상화와 거족적인 회개에 달린 것은 아니었는가?정회되었던 총회는 6.25로 말미암아 9월 19일에 대구에서 속회되지 못하고 해가 바뀐 1951년 5월 25일에 부산중앙교회당에서 속회되어 마산측, 3분측, 중간측으로 갈린 경남노회 문제(실제로는 목숨을 걸고 신앙절개를 지킨 출옥성도들과 신시참배자들의 대립이 아니었을까?)에 있어서 출옥성도 중심의 경남 법통노회를 배격하고 비고려측 총대를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그 다음해에 터져 버리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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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31
  • [기고]죄로 망한 엘리 제사장의 책임 (삼상2:12-17, 3:14)
    ▲ 고창세 목사(부산노회 공로목사)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가 사단의 유혹으로 타락하여 저희가 벗었음으로 두려워서 동산 나무사이에 숨었을 때에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이심으로 장차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사적 구상을 세우셨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번성케 하시고 출애굽 역사를 통하여 구약교회를 세우셨다. 약 2천여 년 간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실 준비를 하신 후 예수 그리스도 탄생과 십자가 정사와 부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신약교회가 탄생되고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16)교회는 세상에 빛을 비추는 것이 사명이다. 그래서 교회가 빛을 밝혀야 세상이 밝아지고, 교회가 부패하면 사회도 부패하여 하나님의 징벌을 초래한다. 엘리 제사장 시대의 사례1. 엘리 제사장의 부패로 망한 역사적 상징삼상 2장-4장 “엘리 제사장에게 홉니와 비느하스, 두 제사장이 있는데 불량자라 그들의 습관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고기를 삶을 때 사환들이 세 살 갈고리를 갖고 솥이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찔려 나오는 것을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고 기름을 태우기 전에 사환들이 와서 제사장이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함으로 날것을 원한다 하여 듣지 아니하면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여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인 헌금탈취 행위의 상징이다. 뿐만 아니라 삼상 2:22-25 “회당 문에서 수종하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죄를 지어도 엘리 제사장이 이를 금하지 아니했다” 그래서 삼상 2:29-34 “너는 네 아들을 나보다 더 중하게 여겼느냐 그러므로 네 집에 노인이 없을 것이며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며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라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삼상 3:313-14 “엘리 집의 죄악은 어떤 제물이나 예물로도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했다” 삼상4:1-18 “하나님께서 블레셋 군대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쳐 이스라엘 군 3만 4천명이 죽고 엘레 제사장의 두 아들이 한 날에 죽고 하나님의 법궤도 빼앗겼다. 전장에서 도망쳐 나온 자가 엘리 제사장에게 달려와서 보고하는 중에 법궤를 빼앗겼다 말하는 순간 엘리 제사장이 의자에서 놀래어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엘레의 나이 98세에 몸은 비대하고 눈은 보이지 않더라”이렇게 엘리 제사장의 조로 그 가문과 민족이 함께 망했다. 이는 후대의 교회 지도자들의 부패 타락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상징적 예언이다.법궤를 빼앗긴 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증거다. 한국교회도 회개치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다는 경고다. 2. 한국교회의 부패상황一. 한국교회 총회 지도자들의 부패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인 헌금으로 총회장 운동비를 비롯하여 각양 명예와 영화를 위한 운동비로 수백, 수억대를 사용한다. 세례교인 매인당 세례비라고 하는 엄청난 금액을 다 어떻게 사용되는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의 세 살 갈고리로 찔러 내는 행위와 같은 행위다. 단테의 신곡 “천주교 법황 니콜라스 3세와 그 이전 시대의 법황들이 성직과 성물을 금과 은으로 매매하여 성물 모독한 죄로 지옥의 가장 고통이 심한 불구덩이의 형벌을 받고 있는 사실을 보였다. 二. 원로 목사들 세습을 금지해야 함하나님의 교회 사역자는 하나님이 택하여 세우는 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상고하기 위하여 교회가 깊이 기도하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인데 원로목사가 자기의 아들에게 전수하기 위한 편법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도적하는 행위다. 三. 원로목사 제도 폐지해야 함원로목사 되려고 20년 근속 연한을 채우려고 교회와 목사 간 신경전을 벌리며 교회를 괴롭히는 일이 빈번하다. 그래서 교회가 싸움판을 벌리는 부끄러운 사건도 있다. 四. 총회 연금제도 이행 방해원로목사 모시는 교회는 총회연금제도를 외면한다. 그러므로 중소교회들만이 연금 적금을 하다가 말다가 하니 연금제도 시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합동 측 총회는 연금제도를 포기한 상태다. 원로목사들은 교회가 연금을 지급하니 생활이 유여하나 은퇴목사들은 자식이라도 넉넉지 못하면 병이 생겨도 치료도 못하는 비참한 처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 그래도 응급부라는데서 위문장 한 장도 없다. 그냥 은퇴 목사는 내버려져있다.감리교에 서는 원로목사 명칭은 있어도 연금은 강도사로부터 목회연조대로 연금을 지급한다.구세군은 원로목사제도가 없고 모든 사역자의 목회연조대로 연금을 지급하며 교역자들 노후 요양기관도 갖추고 있다. 마20:1-14 “포도원 일꾼 종일 일한 사람과 한 시간 일한 사람에게 동일하게 한 달란트 씩 준” 성경해석을 어떻게 하나요. 五. 신학교 난립으로 무자격자 배출 방지 할 것학력부족하고 사명감 없는 자들을 돈만 내면 입학시켜서 무자격 목사를 배출시켜 정치목회 세속화 목회 부덕행실로 교회 부패를 조장한다. 엘리 제사장의 불량한 두 아들을 양육함과 같다.결론, 한국교회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높이 드신 채찍 북한공산집단의 악한 사상과 악한 정한정책과 핵무기로 똑같은 동족인 남한을 그 무슨 원수로 불바다로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악담 저주를 하는 그대로 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가 미국을 의존하지만 별수가 없다.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을 거두게 할 방법은 한국교회 총회 지도자들이 겸허히 베옷을 입고 땅에 엎드려 과거와 현대의 모든 죄악을 회개해야 하나님이 채찍을 거두실 것이다.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찍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한다. 욥 20:12-13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여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혀에 죽으리라”엘리 제사장의 죄로 그의 가문과 민족이 함게 망한 성경이 보여주신 표본이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하루속히 남북이 평화적 통일이 이룩되기를 간곡히 기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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