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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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실상보고] 신천지 교리 수정이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단 신천지를 바라볼 때 가장 염려되는 것이 있다. 이단 신천지의 포교전략과 전술의 대대적인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기존의 사용했던 사기포교는 이제 뻔한 수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가장 특이하고 위험천만한 일은 교주 스스로 신천지의 핵심교리들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교주 입장에서는 계산된 수정일지라도 신천지 신도들은 교리수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혀 갖지 못할 정도로 분별력을 잃었고 지각도 망가져 버렸다. 이러한 교리수정이 과연 성경적인지 신천지인들에게 묻고 싶다. 최근 교주 이만희씨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보낸 주일 영상 메시지와 특별편지에서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신천지의 검찰수사와 압박이 계7:9절의 “이 일 후” 흰 무리 창조 시에 있는 큰 환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지금이 흰 무리를 창조하고 있는 시기라는 주장이다. 그럼 계7:1-8절까지의 사건 즉 십사만 사천 명을 인(印)치는 사건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인가? 교주 이만희씨는 십사만 사천 명을 인(印)치는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며 하늘의 순교자의 영혼이 신천지인들에게 임해야 알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았는가? 또한 신천지인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흰 무리를 가르쳐서 소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변개하여 흰 무리를 가르친다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일구이언이 아닌가? 한편 계18:의 바벨론 심판의 사건이 이미 있어진 과거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심판하실 것이라는 미래형 사건으로 교주의 특별편지를 통해 언급하였다. 교주 이만희씨는 37년 동안 계18:에 등장하는 바벨론의 실체를 “청지기교육원”이 무너진 사건으로 주장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계18:의 사건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으로 기존의 주장을 번복하였다. 계18:의 사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계19:1의 “이 일 후”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가능한가? 신천지는 지금의 때가 계19:의 혼인잔치 집에 배도자와 멸망자를 이미 심판한 후 어린 양의 신부를 초대하는 때라고 가르친 것을 부정하고 있다. 교주는 성경을 가감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계22:18-19). 계10:1-10의 입장으로 이 시대에 유일하게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가 코로나 사태 이 후 자가당착에 빠져 슬그머니 신천지의 교리를 수정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필자는 교주 이만희씨가 교리를 어디까지 수정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지금까지도 이단상담실에 신천지인들과 섭외부를 몰래 보내어 위장상담을 신청하고, 탈퇴자들을 찾아다니며 탈퇴한 이유를 끊임없이 수집하면서 조금씩 수정해 왔던 교리가 아닌가? 교리수정의 완결판은 교주 이만희씨의 죽임이 될 것이다. 영상에서 사회자로 나온 요한지파장의 과거 교육이 생각난다. 모든 교리 수정은 곁가지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이만희씨만 믿으면 성경도 사실 필요 없다는 그의 비양심적인 가르침이 씁쓸하지만 신천지의 극단적인 사이비성을 표현한 결론이다. 그에게 이만희씨의 죽음은 또 어떤 변명을 만들어 낼까? 계시가 일관성이 없다면 거짓 계시임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망상을 쫒아가는 신천지인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 이단
    • 신천지 실상보고
    2020-06-24
  • [신천지실상보고] 영을 분별하라(요일4:1)
    모 은행에서 오만원권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장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신종 위조지폐를 발견했는데, 적발된 위폐는 기존의 고성능 잉크젯 프린터를 활용한 것이 아닌 진폐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기존 위폐 식별법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제는 위폐기술이 뛰어나서 컴퓨터를 이용한 정밀 감정이 아니면 진폐와 위폐를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사도요한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 라고 편지한다.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을 분별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을 분별하면 좋겠다는 권면이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명령임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이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거짓 선지자를 외모로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다(마7:15). 양의 옷을 입은 이리를 겉모습만 보고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투시의 은사(?)가 있으면 좋으련만 쉽지 않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잘 용납한 것을 책망한다(고후11:4). 고린도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에 1년 6개월 동안 머물면서 바른 예수, 바른 영, 바른 복음을 가르친 교회였다. 그러나 지금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무엇인가?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을 분별하지 못해서 바른 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용납했다는 것이다. 이단 신천지가 사용하는 미혹의 매개체가 무엇일까? 바로 성경이다. 그들도 겉으로는 예수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경이 진리라고 외치고 있다. 성경 속에 하나님의 애끓는 사연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골고루 읽고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찾아 읽어가면서 논리적으로 풀어 증명을 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영생은...참 하나님과...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영생 곧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태초에...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말씀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말씀에 무지한 채 믿음만 강조하면 어떤 결과가 올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 누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가? 주님을 믿는 자들이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천국은 고사하고 불법자라고 책망하신다. 심지어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경고하셨다(호4:6).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엡4:13). 기억하자 믿음과 지식이 모두 필요하다. 그런데 현실은 믿음만을 강조하면서 충성과 헌신을 지나치게 요구하지는 않는가? 신앙에 균형이 필요한 때이다. 이러한 미혹교리를 기독교인들이 잘 분별할 수 있을까? 이단 신천지의 그릇된 미혹교리의 비성경적인 부분을 예민하게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가? 정교하게 위장된 가짜(다른 복음)는 결심이나 용기만으로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바른 복음)를 정확히 아는 실력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모태) 수십 년 동안 바른 복음을 가르치고 배웠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 복음인 가짜를 2~3개월 듣고서 이단 신천지로 변질되어 간다. 무엇이 문제인가? 교회(敎會)는 ????가르치는 모임????이다. 부지런히 바른 복음(성경)을 가르쳐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도록(딤후3:14) 양육해야 한다. 즉 기본과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가짜들은 진짜처럼 열심히 배우고 있다.
    • 이단
    • 신천지 실상보고
    2020-05-27
  • [신천지실상보고] 신천지 대처 어떻게 할 것인가?
    사이비 이단들의 비윤리적, 반사회적인 문제가 국민적 공분을 산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바라본 사이비 이단 신천지의 문제는 다시 한번 교계를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실 어느 단체에서나 집단 감염은 충분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신천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집단의 고질적인 체질 즉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으로 대응하여 국민과 관계기관을 기망하는 비양심적 비신앙적인 태도에 있다. 정통교회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 사태로 신천지는 이만희 교주를 중심으로 소위 핍박(?)을 이겨내기 위해 더욱 결속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도 시간도 신천지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생불사의 존재라고 믿고 있는 교주 이만희씨의 죽음이 곧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교주 사후 미혹된 불쌍한 영혼들을 정통교회가 몇 사람이라도 살리고 싶다면 지금부터 기도하면서 서둘러 준비할 것을 제안한다. 첫째, 교회는 신천지 탈퇴자들을 안심하고 받아줄 수 있는 확실한 검증 메뉴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교주 사후 신천지 이탈자들이 정통교회로 출석하겠다고 찾아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출입구 앞에 붙여놓은 "신천지 출입금지" 문구를 보여주면서 정중하게 퇴거 명령을 내릴 것인가? 아니면 기쁜 마음에서 공동체 일원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사실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다. 이 사람이 위장한 추수꾼은 아닐까? 교회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정말로 순수하게 돌아온 영혼일까? 교회와 목회자들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 교회는 신천지 탈퇴자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 신천지의 그릇된 성경관(비유풀이, 예언서, 요한계시록)의 오류를 깨달아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바른 성경관을 통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림이 없는 구원의 확신을 심겨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통교회의 설교나 성례전에 적응하지 못하여 유리하는 별과 같이 방황하다가 또 다른 이단의 아류에 빠지게 된다. 셋째, 교회는 검증과 회복의 절차를 성실하게 밟은 신천지 탈퇴자들을 선입견과 편견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품을 수 있어야 한다. 신천지의 교리를 분별하고 이만희씨가 종교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서 그들과 가족처럼 지냈던 시간과 끈끈한 정을 잊어버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마음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의 성도간의 사랑과 교제에 그 해답이 있다. 상담을 받고 신천지를 탈퇴한 많은 분들은 한 때 사이비 이단 신천지에 빠졌다는 낙인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모든 죄인을 차별없이 속량하신 생명과 부활의 주님을 기억하며 조국교회가 신천지 탈퇴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골든타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 이단
    • 신천지 실상보고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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