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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500명 이상 대형교회 담임목사 2명 중 1명 ‘번아웃 상태’!
    ‘번아웃’이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력해 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교인(장년) 500명 이상 대형교회 목회자(담임목사) 2명 중 1명이 현재 이런 ‘번아웃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게 주된 이유이다. 이 상황에서 ‘다음세대 교육’과 ‘전도’가 걱정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목회자가 가장 많이 꼽은 현재 교회의 어려운 점’이다. 그 외에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약화’, ‘출석 교인 수 감 소’, ‘재정의 어려움’ 등도 차례로 응답되었는데, 문제들이 연결성을 갖고, 서로 간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다만 긍정적인 것은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향후 출석 교인 수가 증가할 것 같다’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목회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 대상 한국교회 코로나 추적조사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본 보고 서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 현장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교회의 목회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코로나 이전 대비 장년 73%, 교회학교 43%! ‣ 코로나19 이전(100% 기준) 대비 장년의 주일 현장 예배 참여 수준을 거리두기 해제 전후로 살펴본 결과, 해제 전 66%, 해제 후 73%로 조사됐다. 여기에 온라인 예배까지 포함 시킬 경우 코로나 이전의 80% 수준 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회학교의 경우 거리두기 해제 전 현장 예배 참여 수준은 코로나 이전 대비 38%였는데 거리두기 해제 후 에도 43%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장년 현장 예배 참석률(73%)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교회 학교 참석률을 높이기 위한 개교회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회학교가 한국교회의 최대의 피해자인 것 같다. 교회의 중요 사역, 헌금(82%) 외에는 대부분 코로나 이전 대비 20~40%대 수준! ‣ 코로나 이전 사역 상태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각 사역별 현재 상태를 살펴보았다. ‣ ‘헌금 수준’이 82%로 가장 높았고, ‘지역사회 구제/봉사 수준’ 44%, ‘전도/선교 수준’ 35%, ‘제자훈련, 성경공부 수준’ 30%, ‘소그룹 활동 수준’ 28%로 나타나 작년 6월 조사에 비해 상승하긴 했으나, 대부분 코로나 이전 대비 20~40% 수준에 머물렀다. ‣ 새신자 등록은 코로나 이전의 20%로, 코로나 이후 새신자 유입이 매우 저조함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들, 대형 교회일수록 회복력 빨라! ‣ 코로나 이전 대비 각 사역별 현재 상태를 교회 규모별로도 비교해 보았다. ‣ 먼저 ‘헌금 수준’의 경우 ‘500명 이상의 교회’는 92%, ‘100~499명’ 86%, ‘30~99명’ 85%, ‘29명 이하’는 75%로 나타나 교회 규모가 클수록 헌금 수준 회복력이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 또한 ‘전도/선교 수준’, ‘새신자 등록 수준’ 등에서도 교회 규모가 클수록 코로나 이전 대비 회복율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교회(목회) 중점 분야, 목회자/성도 모두 ‘주일 현장 예배’를 1위로 꼽아! 성도들은 지역사회 섬김과 온라인 강화 목소리가 목회자보다 훨씬 높음 ‣ 향후 교회(목회)의 중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목회자와 성도 두 그룹 모두 ‘주일 현장 예배’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다음 응답 순위부터는 목회자와 개신교인 두 그룹 간 차이를 보였는데, 목회자는 2위가 ‘교회 공동체성’, 3위 ‘교인들의 친교’인데 반해 개신교인은 ‘교회의 공공성/지역사회 섬김’, ‘온라인 예배/콘텐츠’ 순으로 나타났다. ‣ 목회자와 개신교인 모두 ‘주일 현장 예배’ 즉, 말씀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목회자들의 경우 ‘교회의 본질’(공동체성, 친교, 전도 등)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고, 성도들은 ‘교회의 공적 역할과 온라인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큰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향후 목회 중점 세대, ‘3040세대’! ‣ 목회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어느 세대에 목회적 중점을 두고 싶을까? 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교회의 허리세대인 ‘3040세대’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교회학교/청소년’ 23%, ‘MZ세대’ 10%가 그 뒤를 이었다. ‣ 코로나 이후 젊은세대의 이탈과 관련 각종 세미나에서 MZ세대에 대한 많은 연구와 강조들이 있어 왔는데 실제 현장 목회자들은 MZ세대를 목회 우선순위에서 높게 인식하고 있지는 않은 점이 주목된다. 목회자가 꼽은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 ‘다음세대 교육’과 ‘전도’! ‣ 현재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목회자들은 이에 대해 ‘다음세대 교육 문제’(36%)와 ‘전도 어려움’(3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앞에서 교회학교와 새신자의 저조한 유입률을 살펴보았는데, 목회자들 역시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또한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약화’에 따라 ‘출석교인 수가 감소’하고, 또 그에 따라 ‘재정 문제의 어려움’ 을 겪는 등 도미노 현상처럼 부정적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인 500명 이상 대형교회, 목회자(담임목사) 2명 중 1명 ‘번아웃 상태’! ‣ ‘번아웃’이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한 나머지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력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 문장을 제시한 후 현재 목회자들이 얼마나 번아웃을 겪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 그 결과, 목회자(담임목사) 10명 중 3명(31%)은 현재 ‘번아웃 상태에 있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교회규모 별로 살펴보면 500명 이상의 대형교회 목회자의 경우 무려 절반 가까이(47%)가 ‘번아웃’을 겪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목회자(담임목사)의 45%, 근로자 최저임금수준 이하의 사례비를 받고 있어! ‣ 목회자(담임목사) 월 사례비를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 월 평균 239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아예 받지 않는 비율이 7%였고, 500만 원 이상 되는 목회자는 6%였다. 전체적으로 45%의 목회자가 월 199만 원(근로자 최저임금 수준) 이하의 월 사례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근로자 최 저임금 주 40시간 근무 월 191만 원) ‣ 교회 규모별로 살펴보면 29명 이하 소형교회는 월 평균 113만원, 500명 이상 대형교회는 4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한국교회 변화, 목회자는 ‘출석 교인 수 감소’, 성도는 ‘온라인 활성화’! ‣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한국교회의 변화로 목회자는 ‘출석 교인 수 감소’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소형교회 어려워짐’, ‘교회학교 학생 감소 가속화’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한편, 성도들은 ‘온라인 예배/콘텐츠 활성화’가 가장 높았고, ‘온라인 교회 생김’ 비율도 높아 ‘온라인 예배’ 에 대한 관심이 큼을 알 수 있다. ‣ 이번 조사에서 ‘공동체성 약화’와 ‘공동체성 강화’ 라는 반대 항목을 함께 제시했는데 목회자와 개신교인 모두 공동체성 강화보다는 약화 예상이 더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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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시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축제는 반대한다
    코비드19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동성애 퀴어 관계자들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성애 행사를 벌이는데, 서울시에는 서울광장을 사용하겠다는 신청서를 넣었다. 이것이 ‘서울시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에 넘겨진 것을 두고, 성소수자(동성애)에 대한 차별이라며, 서울광장 사용신청을 즉각 수리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광장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기회를 주지만, 과연 사람들이 보기에 민망한 음란한 모습을 보이는 동성애 행사가 ‘건전한 여가 선용’이 되는가를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까지 동성애 행사가 몇 차례 서울광장에서 있어 왔지만, 지난 2년간은 코비드19로 인하여 사용하지 못했었다. 그렇다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런 행사에 대하여 대다수의 서울시민들이 반대하고, 건전한 문화가 될 수 없는데(과거의 행사를 보면 음란성 퍼레이드, 성기 모양 물건 팔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왔음) 이러한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퀴어행사 조직이 서울광장 사용을 굳이 고집한다면 이는 대다수의 서울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이런 강압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니라고 본다. 이들이 계속하여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를 주장하는 것은 ‘차별을 하지 말라’는 취지인데, 그렇다면 서울시민들이 싫어하는 것을 강압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폭력이 아닌가? 자신들이 좋아한다고 타인에게 억지와 강제를 종용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본다. 서울광장 사용은 어느 계층이 관람해도 무리하지 않은 문화축제만이 가능하다고 본다. 서울시나 서울시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도 이런 시민들의 의견을 외면하면 안 된다. 공개된 공공의 장소에서, 공공의 목적을 띠고 행하는 행사라면, 당연히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거부감과 피로감(疲勞感)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하여 국민들의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용희 교수,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국민대회는 ‘서울광장이 서울시의 상징과도 같은데 이런 음란한 행사를 보지 않는 것도 시민들의 권리’라고 밝혔다. 국민대회는 앞으로도 종교계와 시민들과 함께 반대 운동을 펴나가기로 하였다. 기독교계도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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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사기협, 6.1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조찬기도회
    사하구 기독교협의회는 14일(화) 오전 7시 레이어스 호텔에서 6.1지방선거 당선인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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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수영로교회, 경주에 수양관 ‘베이스캠프’ 개관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수양관 ‘베이스캠프’를 개관했다. 지난 11일(토) 개관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양관 ‘베이스캠프’는 2017년 부지 답사 후 당회에서 수양관 건축을 결정했고, 2021년 2월 수양관 건물 준공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21년 5월 수양관 명칭을 ‘베이스캠프’로 명명했다. 베이스캠프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묵상이 가능하고 영혼과 육신이 힐링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기로 하고 조경공사 및 내 외부인테리어를 진행해 왔다. 2022년 2~5월 코로나로 인해 개관 예배가 수차례 미뤄오다 지난 11일 개관예배를 드렸다. 베이스캠프는 대형 집회 장소인 ‘그레이스 홀’(총 600석 규모)과 세미나실(대 : 174석, 소 : 70석), 소그룹실(37석), 기도실로 구성되어 있고, 부대시설로는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수영로교회측은 “베이스 캠프는 개인의 영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현 목사도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베이스캠프가 되어 교회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로교회는 6월 13일부터 매주 한 달간 베이스캠프 개관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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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서울시는 시청광장 사용신청을 즉각 거부하라”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은 6월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시청광장 사용신청을 서울시가 즉각 거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성명서는 “동성애 단체들이 2022년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서울시에 광장 사용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포장하며, 다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적인 발상을 고착화하기 위해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려는 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행사의 정체를 깨닫고 광장 사용을 허락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반동성애 단체들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하려는 의도는 명백하다. 퀴어라는 용어의 의미대로 이상하고 기괴한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인권이라 강변하고, 이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이번 결정은 향후 전국적인 동성애퀴어행사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건강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본인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결코 간과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동성애퀴어행사의 정체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이 행사를 절대 허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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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고신대학교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식
    고신대학교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식이 2022년 6월 13일(월) 오후 2시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강학근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과 이사, 국회의원을 비롯한 교계·교육계·정계·지역사회 기관 등 대내외의 귀빈 그리고 교직원과 재학생,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유연수 목사(고려학원 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제1부 예배를 시작,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를 부른 후, 신수복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기도, 음악과 정은미 교수가 ‘축복하노라’,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이어 김재현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말씀 ‘사도행전 13장 20절 ~ 23절’을 봉독하고 강학근 목사(총회장)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경헌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강학근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로 총회와 고려학원 법인과 교회와 성도가 학교를 세우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 상생하길 바란다”라며, “오늘 취임식을 고신교회가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마음을 맞는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의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라 말했다. 제2부 취임식은 정동관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이현철 교무처장이 이병수 총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어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총장 이병수 박사가 취임선서를 했다. 선서 후 총장 이병수 박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을 언급하며 “첫째, 성령의 능력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을 가지고, 거룩하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리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고신대학교 제10대 총장의 직무를 다하도록 하겠다. 둘째, 학생들을 위해서 책임감이 투철한 지도자가 되겠다. 이 일을 위해서 총회와 이사님들과 교무위원과 교직원, 학생 모두 한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 셋째, 총회장님과 학교법인 이사장님, 그리고 신학대학원과 복음병원의 모든 기관이 한마음이 되도록 균형 있게 융·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세계화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격려사에서는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김종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기독교 사명을 바탕으로 세상을 섬길 인재들을 양성하는 기독교 종합사회로 발전한 76년의 역사가 있는 고신대학교의 제 10대 총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신학뿐만 아니라 사회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활동과 믿음의 열정이 하나님께서 새로운 축복의 길을 열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새로운 이병수 총장님의 시대에 전임 총장님들의 성실과 열정 그리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꿈과 소망 모두 아울러서 잘 이끌어 나가 주시기를 바라고, 고신대학교가 시대의 사명을 다하고 대학이 더 발전하고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이 총장님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 국제화 세계화에 기여한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 도시 특별법 개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선도 중심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 구체화하기 위해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축사에는 백종헌 국회의원이 “이병수 총장님의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고신대학교가 부산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축사하고,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좋은 학생들을 키워서 대한민국의 좋은 인재로 키움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고 함께하는 인재들을 키워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신대학교가 더욱더 우뚝 설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지역 지자체에서도 열심히 돕겠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영상으로 박형준 시장(부산광역시)과 하윤수 교육감 당선인(부산광역시 교육청)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교직원 대표, 학생 대표 등 각처에서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의 폐회기도로 감사 기도를 드린 후에 취임식 행사 순서를 모두 마쳤다. 이병수 총장은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 졸업 후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 및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신선교연구소 소장, 국제투명성기구 부산지역공동대표, 전임건강학회 공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벌교육학부 교수, 기독교 윤리실천운동본부 부산지부 자문위원, 부산 YMCA 이사, 영도 교육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 국제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 부·울·경 이주민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에는 강학근 총회장, 김재현 부총회장,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 김경헌 목사(고려학원 이사), 신수복 목사(고려학원 이사), 유연수 목사(고려학원 이사),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성수 전 총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백종헌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철훈 영도구청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신기삼 구의회의장, 박영미 더불어 민주당 영도구 지역 위원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당선인, 이근철 학교법인 삼정학원 이사장, 정성규 부산 YMCA 이사장, 김경호 부산 YMCA 부이사장,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21대 이정애 회장, 24대 윤귀남 회장, 윤교숙 부울경 이주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정현 안성엽·오항선 애국지사 추모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균태 함안군 향우회 회장, 정윤하 포스텍 부총장, 박창호 부산 CBS 본부장, 송대성 부산일보사 부일 IS 사장, 최정기 고신언론사 사장, 조긍천 전 총회장, 김정수 전 장로회연합회 회장, 이강호 강혜의료재단 이사장, 이은석 전 호남향우회 회장, 정철영 임실향우회 회장, 이학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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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부산지역 4개 일신기독병원 'One ILSIN' 선포식
    부산 시내 소재 4곳의 일신기독병원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의 일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는 지난 6월 8일 오후 5시 30분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에서 인명진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산하 4개 병원장, 행정부장, 간호부장, 원무부장 등 보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위한 “One ILSIN Mission Together“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인명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포식을 통해 4곳 병원이 하나의 병원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협력체계를 갖추고 상호 교류함으로 다시 도약하는 토대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은 배요한 재단 사무부장 사회로 8개 분야로 나누어진 각 직종별 팀장들이 협력체계 방안을 발표하고 계속해서 one team 구축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일신기독병원 개원 70년 만에 4개 병원 보직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One ILSIN Mission Together“ 구호 제창과 일신의 노래 등을 부르며 결속을 다지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재) 한·호기독교선교회 산하에는 1952년에 설립한 좌천동 일신기독병원(병원장 서성숙) 1999년에 개원한 화명일신기독병원(병원장 김봉갑) 2015년에 개원한 맥켄지일신기독 병원(병원장 장철원) 그리고 2018년에 개원한 정관일신기독병원(병원장 최원석)에 모두 1.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섬김과 나눔, 그리고 선교라는 높은 뜻을 이루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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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대면예배 금지’ 취소 소송 1심서 승소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했던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던 교회들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강동혁)는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소속 31개 교회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대면예배 금지 처분 취소 소송을 지난 10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예자연측은 “대면예배 금지 자체가 잘못됐다’는 판결은 이번이 최초”라면서 “앞으로도 정부가 대면예배 금지와 같은 정책을 결정할 때 이번 판결 결과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여러 차례 행정소송에서 대부분 각하되거나 기각 된 바 있다. 부산의 경우 세계로교회와 양정교회, 서부교회가 부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교회시설 폐쇄조치 명령에 대한 취소소송’에서 기각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 교계는 이번판결을 ‘정부의 대면예배 금지 조치가 부당했다는 걸 확인한 판결’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이번 판결로 인해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앞으로 정부가 쉽게 제한하거나 금지하지 못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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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노회장로원로회, 영성 및 건강세미나 개최
    예장통합 부산노회장로원로회(회장 신이건 장로)는 지난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광복교회에서 제7차 영성 및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 신이건 장로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우정학 장로가 기도, 강상국 목사(광복교회 담임)가 ‘보답하고 감사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건강세미나는 현 늘행복요양원 원장 양덕호 장로(부산산정현교회 원로)가 죽음에 대하여 강의했다. 한편 지난 6월 7일 확대임원회원 35명은 110년 된 군위성결교회를 탐방했다. 군위성결교회는 신사참배 반대로 교회당 폐쇄라는 수난을 겪으면서 독립운동을 한 문화재 제291호 교회이다. 이날 담임 허병국 목사로부터 사역 간증을 들었다. 그리고 군위에 있는 김수환 추기경 생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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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기윤실, 올해 여름캠페인은 ‘나부터 탄소제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22년 여름캠페인을 ‘나부터 탄소제로’로 정했다. 기윤실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대적 사명이다. 함께 동참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가 직면한 위기를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윤실에서 진행 중인 자발적불편운동 2022년 여름 캠페인 포스터를 교회에 부착해 내부에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기윤실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하면 캠페인 포스터 및 자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윤실은 창립 초기(1987년)부터 강조해온 정직, 검소, 절제, 나눔이라는 가치와 실천을 2011년부터 ‘자발적불편운동’으로 재구성하고 확장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의 터로 허락하신 자연세계의 보존과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 이웃 특히 약자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직과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운동을 계절별 캠페인과 워크숍, 강연과 수기 공모 등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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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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