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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집합제한 위반 교회 106곳 대상 집합금지 명령
    부산광역시(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는 8월 26일 0시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106개 교회에 대하여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시가 지난 8월 23일 일요예배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279개 교회에 대하여 현장예배 사실을 확인하였으나, 가족 거주자 등으로 추정되는 10인 이하 173개소를 제외한 106개소에 대하여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 것이다. 집합금지대상 교회는 현장예배는 물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출입도 금지된다. 시는 이번 집합금지명령에서 제외된 10인 이하 소규모 현장예배를 진행한 173개소는 경고 조치하고 향후 부산시의 비대면 예배를 허용한 행정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8월 26일 0시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기독교를 비롯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의 대승적인 협조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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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제35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
    제35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대회장 김동원 전북대 총장)가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8월 20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이선복 동서대 교수)는 매년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해 온 선교대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당일 하루만, 현장 참가인원을 50명으로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철저한 방역 속에 비대면 생중계를 통해 전국 1000여 명의 기독교수에게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오성준 목사(전주 안디옥교회)는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보냄을 받은 캠퍼스에서 분별력을 갖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특강 강사로 나선 한병수 목사(전주대학교회)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기독교수의 요건으로 영성, 도덕성, 지성, 감성, 의지, 사회성, 신체성 등 7개의 지수를 갖춰야 한다면서 “교수들이 더 낮아진 자세로 그리스도를 닮은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진 교수(KAIST대학)는 한국교회에 젊은 청년들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신앙훈련의 사례로 카이스트대학 국제교회의 다양한 바이블 스터디와 예배를 소개해 많은 도전의식을 일으켰다.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는 사도행전적 캠퍼스 부흥운동을 위해 필요한 사역의 전략과 열매,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위해 교수들이 강력한 군대가 되어 일어날 것을 제시했다. 또한 주제발표와 토론시간으로 선교단체를 대표해 정재식 목사(IVF)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의 변화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3개의 ‘코’ 교회의 핵심가치(Core Value), 내부관계(Connect Inside), 외부관계(Connect Outside)가 잘 형성되어 있는가를 점검하고 본질을 회복하여 준비해 갈 것”을 제시했다.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는 신학자 입장에서 전도방법과 관계, 현대사회에서 종교와 복음전도의 특징을 제시하였다. 이상식 교수(계명대)는 일반교수로서 신한류 붐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유학생 현황을 제시하고 구체적 사례로 CHISTA 중국인유학생 사역을 소개했다. 파송예배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조용중 사무총장은 “모든 기독교수가 복음의 증인이다. 특별히 선교사들이 선교지로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전문인들의 참여가 중요하고 교수선교사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이선복 회장의 2년 임기를 마치고, 신임 연합회장에 오정수(충남대), 수석부회장에 이상식(계명대), 감사에 이선복(동서대, 직전회장), 김형길(전주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그리고 선교대회 마지막 순서로 최근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심각히 우려를 표시하는 내용의 연합회 의견을 회원 교수들의 뜻을 모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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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구세군경남지방본영 하동군 화개면 긴급구호키트 250상자 전달
    구세군경남지방본영(강태석 장관)은 지난 19일(수) 경남 하동군 화개면을 방문하여 침수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긴급구호키트 250상자를 화개면사무소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구세군경남지방 사관들은 전날 구세군부산교회에 모여서 11가지의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여 물품을 하나 하나 박스에 직접 담고 포장작업까지 하면서, 이 작은 박스를 전달받는 화개면 침수피해지역 한 분 한 분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피해현장에는 강태석 구세군경남지방장관, 유정훈 사회복지담당관 등 구세군경남지방 사관 8명이 함께해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하나님께서 큰 수해로 어려움을 당한 화개면 주민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분들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또 주변에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바란다”면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강태석 지방장관은 “갑작스런 수해로 온 마을이 물에 잠겨 힘든 주민들에게 구세군 긴급구호품이 저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 하루 속히 복구작업이 완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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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탈이단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는 ‘이음교회’
    이단에서 나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모인 교회, 이음교회를 찾았다. 이음교회는 2017년 10월 부산CBS 강당에서 예배를 하며 시작했으나 최근 코로나 때문에 강당 사용이 어려워 임시처소를 다니다가 결국 교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5월 현 교회가 위치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새 터를 마련하고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이음교회는 신천지뿐만이 아니라 여러 이단에서 나온 이들이 모였다. 이단에서 나오는 탈퇴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과 이어져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권남궤 목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으로서, 특히 상담을 통해 탈신천지를 돕고 있다. 이음교회에 출석 중인 성도들은 탈이단자들과 그 가족들이 대다수다. 이단에 가기 전 출석하던 모교회가 있을 경우 상담을 통해 이단을 나오고 나면 다시 모교회로 출석하게 한다. 대부분 모교회로 돌아가 다시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끔 이단에 빠졌던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교인들의 시선이 불편해 이음교회를 찾기도 한다. 그리고 무교, 타 종교에서 이단에 빠졌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어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이음교회를 찾는 경우가 다수이다. 최근 신천지에서 포교전략을 기성 교회 교인들의 추수꾼 전략에서 불교, 천주교 등 타 종교인들과 무교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펼쳤다. 신천지에 들어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탈신천지 이후 진리 안에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이 이음교회를 찾고 있다. 권남궤 목사는 “이음교회는 탈이단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꿈꾸는 교회다. 이를 위해 세워진 교회이기에 목표를 품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관심사 중 하나는 신천지이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구속됐고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신천지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권남궤 목사는 “신천지를 향한 빠른 대응이 한국교회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탈신천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고 혹자는 40~60%를 예상했으나, 권 목사는 20% 정도 탈신천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이단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확실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모임이 지속 되기 힘들고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다 보니 탈신천지 움직임이 많아졌다. 또 코로나19를 겪으며 신천지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10년 이상 활동해왔기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래서 한국교회의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 목사는 설명했다. 권남궤 목사는 “교주가 구속되었으니 형 집행을 받으면 지금보다 탈신천지가 훨씬 더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서 지파장들, 후임자를 꿈꾸던 사람들의 본색이 드러나지 않을까 예상한다. 신천지에 재산이 있다 보니 헤게모니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누가 권력을, 재산을, 신도를 더 많이 차지했는지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한국교회는 가만히 기다려선 안된다. 파선되기 전에 빨리 구조보트를 띄워 구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는 지금 예수님처럼 이만희 씨가 핍박 받으며 고난 가운데 있다고 여긴다. 마지막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14만4천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마지막 남은 자가 되기 위해 버틴다”면서 “결국 복음을 듣지 않으면 신천지 교리가 왜 잘못 되었는지 모른다. 신천지를 나와도 다수는 정통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들을 찾아내야 하고, 찾아낼 방법을 교회가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에서 빼앗긴 영혼들이 있다면 연결고리를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끔 연락해 안부를 묻고 심경의 변화가 없는지 살펴볼 것을 권면했다. 권남궤 목사는 “교회와 연결고리를 단절시키지 말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다녀야 한다”면서 “만약 교회에서 감당하기 힘들어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가 돕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이단상담사들이 급증하고 있다. 탈신천지인들의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대구, 경산 지역을 중심으로 이단상담사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들이 활발하다. 전국 몇 개의 이단상담소가 감당할 수 없는 사역들을 한국교회가 함께 감당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목회자, 사모, 사역자 등을 중심으로 이단상담사 과정이 진행 중이다. 강의를 통해 신천지인들의 구체적인 생각을 알게 됐고 탈신천지의 가능성을 보게 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역시 이단상담사 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음교회도 탈이단자들의 회복을 기대하며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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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부기총 “교회는 심사숙고 해서 예배드리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부기총)는 지난 8월 24일 부산시에 코로나 2단계 방역 조치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부기총은 입장문에서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부와 부산시의 방역정책을 철저하게 준수해왔으며, 비대면 예배를 드릴 형편이 되지 않는 수많은 소규모 교회들도 적극 동참해주셨다. 그 결과로 지금까지 교회 예배를 통해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가 없었다”고 말했다. 부기총은 “먼저 8월 15일(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각자가 가지고 계신 의분과 억울한 심정을 뒤로 하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 참석자 중에 교인이 계신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 “부기총은 전광훈 목사가 참여한 옥외집회에 함께 한 적이 없는 기관이다. 부기총은 부산시와 함께 코로나방역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런데도 정부가 광화문 집회를 빌미로 초법적으로 교회를 탄압한다면 법적대응을 포함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불의한 탄압에 대응하기 위해 부기총 안에 투쟁을 위한 별도기구를 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발생 이후 부산에 있는 교회들은 자발적으로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하며 대면과 비대면 예배를 병행 해왔다. 장비나 시스템의 부재로 비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는 10%도 안 되는 형편이다. 부산시도 아시다시피 현재까지 부산에는 교회 예배를 통해 코로나가 감염된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긴박한 상황이므로 각 교회에서는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셔서 하나님께 예배드리시기 바란다. 예배외의 소모임과 식사는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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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현장예배 강행한 교회에 시민들 분노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는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시행했다. 교회발 코로나 확산에 종교시설 방역조치가 강화됐고,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됐다. 그러나 부산, 충남,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현장예배가 강행돼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영문 목사)는 지난 22일 부산지역 교회들에게 ‘부산시의 8월 21일자 대면예배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부기총 입장’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서 “카페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모든 카페를 문 닫게 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모든 식당을 문 닫게 하지 않았다”면서 “소수의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전체 교회의 예배를 모이지 말라는 것은 정당성도 없고 형편성에도 어긋나며 무엇보다 방역을 이유로 종교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한민국 헌법에 반하는 명령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현장 예배를 드리기로 한다 △기독교의 생명인 예배를 금지시키려는 정당성과 형평성이 결여된 부산시의 행정명령을 즉시 철회하기를 요청한다 △부산시의 부당한 행정명령에 대해서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종교시설 현장점검 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2단계 방역조치 강화 이후 교계에 이해와 협조를 요청 드렸으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현장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시의 행정명령 철회를 촉구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다”면서 “시역 내 1,765개 교회 전체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약 270여 개의 교회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었다. 해당 교회에 대해서는 확인 과정을 거쳐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 주에도 2차 전수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행정명령을 위반 시 추후 감염 발생시 치료비, 접촉자 검사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적용 가능한 모든 행정조치와 사법적 수단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집합금지명령을 받을 시 온라인 예배를 위한 출입은 물론, 교인들의 모든 출입 자체를 금지하게 된다. 이에 지역 시민들이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현장예배 진행한)교회 이름 다 공개 했으면 좋겠다”, “신천지는 사과하는 척이라도 했다”, “교회가 신천지보다 더한 집단이다”, “저 사람들은 집에 아이가 없나? 뛰어놀고 학교 갈 아이들은 집에 있고 어른들은 밖으로 다닌다” 등 교회를 향한 비난을 표출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1일 ‘코로나19의 폭발적 재확산 상황에서 한국 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재확산 앞에 한국 교회는 더욱 책임감 있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윤실은 “기독교는 이웃사랑의 종교이다. 예배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지만 이 시점에 현장 예배를 드리는 것은 교인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라고 할 수 없다”면서 “더군다나 지금은 온라인 예배라는 긴급 처방이 가능한 상황이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정부의 합법적인 정책에 협력하는 것은 성경과 신앙고백이 가르치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한국 교회는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로 인한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의 위기 앞에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우리의 어두운 부분과 단절하며 보다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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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고신, 총회 일정 및 장소 변경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제70회 총회를 3일로 나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21일(금)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회의도 3일에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직총회는 9월 15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부,위원회 안건심의는 9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장소는 각 부장이 정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정책총회는 10월 6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련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다. 한편, 지난 21일 고신총회 회관에서 ‘총회 공명선거 서약식 및 기호추첨’을 갖고, 후보의 기호가 다음과 같이 결정됐다. ▲목사부총회장 기호1: 강학근 기호2: 권오헌 기호3: 오병욱 ▲장로부총회장 기호1: 우신권 기호2: 박영호 ▲유지재단 목사이사 기호1: 구빈건 기호2: 이용창 기호3: 박은득 기호4: 박영삼 기호5: 권종오 기호6: 김승제 ▲유지재단 장로이사 기호1: 장상환 기호2: 민병현 기호3: 허창범 기호4: 구양서 ▲학교법인 장로이사 기호1: 오동환 기호2: 김재환 기호3: 손광호 그 외 단독 출마자는 기호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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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부산시도 ‘비대면 예배’ 행정조치
    부산시(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조치’를 21일 0시부터 31일까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20일 오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8일부터 3일간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반면에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 수칙 위반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현 상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면, 머지 않아 수도권과 같은 감염 폭증이 일어나고, 곧이어 대부분의 사회경제활동이 중단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돌입해야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에 우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2단계(17일부터 예배를 제외한 소모임, 식사제공, 수련회 금지)에서 방역이 더 강화(방역강화조치)되면서 예배도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2단계에서 정규예배는 가능했지만, 현재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부산시 행정조치로 정규예배도 비대면 예배만 허용키로 했다. 대면모임(예배 및 소모임)과 식사 등은 금지된다”고 말했다. 또 “집합금지 조치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입원 및 치료비, 방역비 등의 비용청구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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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고신총회 이단대책위, 전광훈 목사 이단옹호자로 규정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 이단대책위원회는 한기총 및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 질의에 대해 보고했다. 지난 제69회(2019년) 총회에서 경기북부노회장 최식 목사가 청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단옹호단체 및 전광훈 목사(대표회장) 이단옹호자 규정에 관한 질의’ 건을 이단대책위원회에서 1년간 연구해 보고한 것이다. 이단대책위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그동안의 활동 사역을 보면 부정적인 면이 농후하다. 한국 주요 총회가 결의하고 이단 및 불건전 단체들로 규정해서 참여 금지한 세력들을 일방적으로 해제 및 영입한 사실을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실제로 이단 관련자와 단체들을 무차별로 해제하고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그동안의 한기총의 행위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한기총이 바른 연합단체로 바로 서기를 수없이 한국교회가 권고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의 지적과 권고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지금에 이르렀다”면서 “현재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볼 수 없다. 한국교회의 연합을 방해하고 해체하는 일에 앞장선 면이 있다. 단순한 정치나 행정의 부족과 실수가 아닌 진리 문제에서 이탈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기총은 이단옹호단체로 규정함이 가한 줄 안다”고 밝혔다. 이어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개인적인 차원에서 단체와 교회에서 활동해 왔다. 그의 수많은 집회에서의 발언이 도에 지나친 면이 많았으나 개인의 활동 정도로 보고 지나쳤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기총의 대표회장으로서 활동과 발언은 다른 문제라고 본다.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본 총회를 포함하여 주요교단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하고 회원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또한 전광훈 목사 개인의 신학적 견해와 사상은 분명 정통 기독교에서 벗어나 있다고 본다”면서 “한기총 회장으로 결정한 것과 이단성 있는 발언과 행동은 분명 지탄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따라서 전광훈 목사는 이단성이 있는 이단옹호자로 규정함이 가한 줄 안다”고 9월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 보고는 총회에서 받으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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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우려속에서 개막된 고신전국장로회 수련회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전우수 장로, 이하 연합회)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라는 주제로 18일 경주 The-K 호텔에서 개막했다. 연합회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자, 안심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한 달 전부터 방역대책 마련과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이상의 안전장치를 준비해 왔다. 이날 행사장 출입부터 3중 이상의 방어막을 통과해야 했다. 입구에서부터 신원확인 후 손세정제 소독과 자동연막 소독기, 드라이브스루 체온체크, 열화상카메라 등을 지나야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었고, 행사장과 식당에서는 2m 거리두기 실시, 행사장을 들어오고 나갈 때 마다 수시로 발열체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다. 회장 전우수 장로는 “코로나가 확산되어 우리도 걱정을 많이 해 왔다. 장로님들께 개별적으로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분들은 수련회 입장을 할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식당에서는 한 방향으로 식사를 하고 있고, 장로님들이 움직이는 곳곳에 발열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매 시간 소독과 함께 환기공조기와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여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로비 주 출입구외엔 모든 출입구는 폐쇄조치하고, 경주시 보건소와 긴밀히 협의하여 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전우수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겸손의 모델 예수님처럼’이라는 말씀이 있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전우수 장로의 대회사와 교단산하 기관장 및 합동, 통합, 백석대신 전국장로회 회장들의 축사가 있었다. 연합회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장로님들 개개인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고 있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고 힐링이 되는 영성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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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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