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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날개선교회 ‘어린이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 제7기 집중훈련’
    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와 풍성한교회 주최로 ‘어린이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 제7기 집중훈련’을 오는 7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풍성한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훈련은 직접참석 또는 온라인참석 중 선택할 수 있다. 두날개선교회는 “21여년 임상을 거친 청소년과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는 세상적 가치관 속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하나님 나라 가치관을 심어 역사의 주역으로 세우는 차세대 사역의 탁월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주제강의는 함께하며 교재강의는 어린이 저학년, 어린이 고학년, 청소년으로 나눠 동시 진행된다. 등록은 6월 20일(월)부터 홈페이지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 051-507-7635, www.two.or.kr, 카카오채널 사단법인두날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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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고현교회, 세계적인 선교전략가 루이스 부쉬 초청 1일 선교부흥회 개최
    거제 고현교회(박정곤 담임목사)가 10/40창과 4/14창을 주창한 세계적인 선교전략가 루이스 부쉬 선교사를 초청해 ‘1일 선교부흥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5일(주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선교부흥회는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 담임목사)를 시작으로 윤형중 목사(홍콩선교교회 담임목사), 허보통 선교사(난민 선교), 루이스 부쉬 선교사의 강의까지 총 4부에 걸쳐 진행됐다. 조윤태 목사는 ‘신묘막측(神妙莫側)’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가”라고 말하며 모든 성도들이 특별한 존재임을 전했다. 2부에서는 윤형중 목사가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신실하시기에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전했다. 3부에서는 허보통 선교사가 ‘난민선교로 마지막 선교완성’이라는 제목으로 난민선교의 현장에 대한 설명과 난민선교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전했다. 특히 “무슬림권 난민들을 향해 부정적이며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데 이들 또한 복음을 전할 한 명의 전도대상자임을 기억하며 선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부에서는 루이스 부쉬 선교사가 ‘한국세계선교운동:뉴노멀 시대의 전략적 선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루이스 부쉬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는 말씀을 통해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그가 주창한 4/14창의 내용과 같이 “뉴노멀시대에 이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교부흥회를 개최한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는 “1일 선교부흥회를 통해 다시금 선교의 불길이 치솟길 바란다”며, “이 일을 위해 부르심을 입은 고현교회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앞장서서 선교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한편, 4부에서는 고현교회의 교역자부부중창단인 둘로스은혜중창단이 “거룩한 성”, “주의 동산으로” 찬양을 선보였고, 허보통 선교사와 함께 난민선교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장영수 선교사도 1일 선교부흥회에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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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한지에 스며든 먹빛 김부식 한국화 개인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국화 첫 선 보여
    선교현장에서 문화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김부식(GMS선교사) 박사가 카자흐스탄에서는 최초로 수묵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중국과 북한에서 그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일이 있었지만 한국인으로 한국화 전시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지에 스며든 먹빛’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겔러리’에서 전시됐다. 김부식 박사는 총신대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한국 문단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화를 그리며 화가로 활동해 왔다. 즉 시인이며 음악가이며 화가인 것이다. 문화선교의 강점은 현지인들과 지역에 자연스러운 접근이 가능하며 특히 높은 한류의 열풍으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선교의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김부식 박사는 장애인으로 중국장애인 1600명에게 기술을 가르쳐 자립의 길을 만들었으며 복지와 문화선교로 12개 교회개척과 14개의 찬양신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등 지난 26년간 중국에서 사역해 왔다. 2018년 전남 함평중앙교회의 파송을 받고 카자흐스탄으로 가게 된 김부식 박사 부부는 언어의 어려움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제일 잘하는 특기를 살려 선교해야겠다고 결론 내렸다. 시인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한국문학과 꾸준히 화가의 길을 걸어 온 한국미술 그리고 전공인 한국음악을 내세워 사단법인 국제한문화예술협회를 설립해 ‘한국문화예술원’과 ‘고려국제예술단’을 만들고 30명의 문화예술인을 양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화반(캘리그라피, 산수화), 음악반(합창,사물놀이,한국장단), 문학반(시낭송,시수필강좌)을 열고 있다. 김부식 박사는 총신대학 2학년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난 40년간 꾸준히 미술활동을 해왔다. 홍익대미술교육원에서 한국전통 산수화를 익히고 각종 대회에서 문인화부문과 한국화부문에서 특선과 우수상을 획득하였고 한국서예대전에서는 한국화부문 대상을 받고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한글, 한문 서예작품과 문인화 및 산수화 70여 점을 선보이며 특히 성경말씀을 캘리그라피로 선보여 관람자들의 간접적 선교 효과를 누리고 있다. 선교지에서 한국문화의 보급과 문화선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김박사는 이슬람문화권에서 문화로의 접근이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인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한다. 전시 중에 진행된 수묵화 마스터클래스에서는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 유화와 전혀 다른 동양풍의 한국화에 매료되었다. 수묵화는 유화와 달리 연한 색을 사용하는 담채 채색법으로 여러번 붓칠을 하는 유화와 달리 단숨에 한 획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기법에 현지 화가들도 놀랐다고 한다. 김부식 박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카자흐스탄 현지인과 고려인들이 한국 문화 전반적인 이해와 관심으로 활발한 사역의 길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화가 김부식 박사는 미국미드웨스트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고 문화사역에 대한 애정으로 학문적이며 체계적인 문화적 접근으로의 방법을 통해 사역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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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2022 부산락스퍼인권영화제’ 7월 29~31일 개최
    ‘2022 부산 락스퍼 인권영화제’가 오는 7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을숙도 문화회관 대강당 및 다대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장호 감독, 허은도 감독이 중심이 돼 자유‧정의‧인권을 주제로 기획됐다. 주최측은 “문화전쟁의 시대에 진정한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선양하는 영화제를 갖는 것은 시대적 소명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부산락스퍼인권영화제는 오는 7월 29일(금) 오후 4시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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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샘복지재단과 고려대학교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기독교 보건의료 NGO 샘복지재단(박세록 대표)은 지난 20일 고려대학교의료원(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보건의료 분야 남북교류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인도적 대북지원과 한민족 동포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 온 샘복지재단은 감염병 대응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료와 봉사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동포와 소외계층의 질병 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료와 봉사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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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오는 6.25일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기념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영훈 목사는 “1950년 6월25일에 시작하여 1953년 7월27일까지 3년 1개월에 걸친 전쟁으로 인해 150만 명이상의 사망자와 360만 명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한반도의 건물, 주택, 도로, 교량, 철도, 항만 등 대부분 시설이 파괴되고 황폐화 되었으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동족상잔의 전쟁이 멈추었으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69년간 휴전이 계속됨으로 남북 분단이 고착하고 심화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크나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공산군을 바라보며 교회와 양들을 두고 피난하지 못했던 믿음의 선진들은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야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 1,026명이 죽임을 당했으며, 890여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며 “6.25한국전쟁 72주년에 즈음하여 한국교회는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신앙을 굳게 지킨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순교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쟁의 잿더미에서 원조 받던 가난한 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여 원조하는 나라로 발전하도록 복을 주신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2021년 ‘국제종교자유보고서’는 북한이 20년 연속 기독교를 박해한 국가 1위로 꼽았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고 평화를 이루며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 되는 일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야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휴전선을 경계로 남북이 대치하고 있으며, 북한의 핵개발과 시험으로 인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다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쏘기 시작했고,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는 등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이 여전하기에 굳건한 안보태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깨어 기도하며 평화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지난 72년의 깊은 상처의 치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WTO는 북한의 코로나19 관련정보가 제한됨으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없으나 북한 주민 2,500만명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는 별도로 정부가 북한의 코로나19 방역지원을 제의한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입니다. 북한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백신과 의약품지원을 포함한 인도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며 메시지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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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새한교회, 관내 저소득층 양곡지원 협약
    부산 동래구 명륜동 소재한 새한교회(전희철 목사)는 지난 6월 10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향후 2년간 명륜동 관내 저소득 10여 가구에 양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새한교회는 자체적으로 저소득층 10여 가구에 양곡을 지원하고 있었고, 이번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통해 지원 가구를 총 20여 가구로 늘린 것이다. 새한교회 전희철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 그런 분들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성도들과 힘을 합쳐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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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포항개인택시기독선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포항개인택시기독선교회(회장 박용규 장로)가 지난 8일 포항 엘림교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포항개인택시기독선교회는 1992년 3월 ‘포항개인택시신우회’로 창립해 1996년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법인 설립 인가 등을 거쳐 현재 회원 72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 수송봉사를 비롯해 부활절 연합예배 교통봉사, 무의탁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후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포항개인택시기독선교회는 2003년 전국 친절한 택시기사 단체상, 2004년 한국운전기사 선교대회 개최, 2011년 어린이재단 감사패 등을 수상했으며, 유원식 목사가 제10대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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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울진북면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울진에 위치하고 있는 울진북면교회(담임목사 조경수)가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에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6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5월 고신대학교가 울진군 산불 피해성도들을 위해 북면교회에 전달한 기금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은 익명의 교우가 마음을 보태어 전달되었다. 조경수 목사는 “성경적 세계관에 따른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기독교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인재들을 배출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기를 기도하겠다”라며 이번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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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대면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
    서울 시내 교회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대면예배금지처분 등 취소 청구의 소”에서 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강동혁, 김용환 판사, 정세영 판사. 이하 법원)는 교회의 입장을 반영하여 판결하였다. 법원은 지난 6월 14일 판결을 통하여 ‘대면예배금지처분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근거를 두고 있긴 하나, 이를 통해 원고(교회들)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비례의 원칙이나 평등원칙에 반하여 재량권을 일탈•남용하여 위법하므로 취소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2020년 11월 당시 서울시는 시장이 공석 상태였는데, 정부의 방침을 따라 2020년 12월 8일부터 28일까지 2.5단계의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했다. 이때 결혼식, 장례식 등의 모임에는 50인 이하로, 교통시설 이용의 경우에는 50% 이내로 예매제한이 권고되고, 직장의 근무는 3분의 1을 재택 근무로 권고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유독 교회만은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토록 강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조치는 2021년 1월 3일까지 연장되므로 교회들은 심대한 피해와 함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교회들이 소송을 하기에 이르는데, 피고인 서울시 측은 ‘대면예배금지처분 기간이 경과 되었으며, 효력이 소멸하였고, 각 대면예배금지처분과 동일한 내용의 처분이 반복되는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행정의 적법성 문제, 사법에 의한 통제, 국민의 권리 구제의 확대 측면에서 처분의 취소를 구할 이익이 있다며, 교회의 입장을 받아준 것이다. 결과적으로 서울행정법원은 국가가 교인들의 예배 방식을 비대면으로 강요하는 것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반하며,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았다. 뿐만이 아니라 교회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지 않음에도 대면 예배 자체를 전면적으로 금지한 것은 “비례의 원칙”에 위반되며, 타 시설들과 차별을 둔 것은 “평등의 원칙”에도 위반되므로, 대면예배금지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법원은 종교시설이 생계유지와 관련이 없는 것이라도, (행정기관은) 종교의 자유 등 기본권에 대한 침해를 최소화하는 수단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집합 자체를 금지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교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향후 이번 판결은 교회에 대한 국가의 과도하거나 혹은 일방적인 대면예배금지에 대하여 경종을 울린 것이며, 함부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권력의 횡포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번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지극히 환영하며, 그동안 한국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교계 안팎으로 배척과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매도된 것에 대한 명예 회복이 될 것으로 본다. 본 한국교회언론회를 비롯한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등 여러 뜻 있는 단체들이 그동안 정부의 과도한 대면 예배 제한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아주 잘못된 처분이라는 주장과 함께 눈물겨운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이번 소송에는 서울 시내 31개 교회가 참여했는데, 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 대석교회(이억주 목사)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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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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