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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간 가꾼 아름다운 수국 정원 ‘그레이스정원’
    3대가 가꿔나갈 정원에 대한 기대감 높아 6월이 되면 뜨거운 여름 햇살이 지치게 하지만 형형색색 아름다운 수국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푸른 숲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수국이 가득한 ‘그레이스정원’(대표 손지원)을 찾았다.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한 그레이스정원은 제6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고, 4만7,204㎡ 규모로 경남에서 가장 큰 정원이다. 지난 2020년 6월 25일 오픈한 그레이스정원은 2년 만에 핫플레이스가 됐다. 관람객들이 SNS에 올린 사진이 퍼지면서 수국의 명소로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또 수국뿐만이 아니라 메타세쿼이아길을 찍은 사진도 쨍한 푸르름이 시원하게 펼쳐져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수국 정원’으로 유명한 그레이스정원은 전 대표인 조행연 권사가 15년 동안 16만평 규모의 토지에 30만주가 넘는 수국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심고 가꾼 결실이다. 입구에서 가파른 길을 오르면 30년 수령의 시원한 메타세쿼이아 길이 펼쳐진다. 이 메인 산책로 사이사이에 수국이 피어있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토양에 따라 다른 색으로 피는 수국의 특성을 이해해 흙도 살피고 하루에 두 번 수조 차를 타고 물도 준다. 조 권사의 손길과 땀으로 자라 조성된 정원이다. 수국과 메타세쿼이아가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돌계단 양쪽으로 늘어선 정원수 에메랄드골드, 해국, 산딸나무, 작약, 붓꽃 등도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리고 종려나무길, 베데스다연못, 숲속갤러리, 숲속카페, 숲속교회도 자리해 있다. 특히 숲속교회는 주일 오전 11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그레이스정원을 방문한 사람들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조행연 권사는 ‘선교활동’으로 정원을 시작하게 됐다. 1980년 시댁의 가업인 창원 마금산 온천 부지에 천마온천을 개발해 운영했는데, 이 사업이 크게 성공했다. 그 수익으로 마금산 온천부지에 있던 선교센터 확장을 위해 여러 곳을 다니던 중 그레이스정원이 위치한 부지를 알게 됐다. 총 면적은 59만5천㎡(18만평)이고, 수국이 심어져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곳은 4만7,204㎡(1만5천평)이다. 지난 2006년 창원의 가르멜수도원에서 수국 300주를 사달라는 권유를 받고 수국을 구매해 메타세쿼이아 아래 심었다. 그리고는 다음해 아름답게 핀 수국이 조 권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국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조 권사는 그 이후 매년 3~4만주의 수국을 10년간 심었다. 아프리카, 가나, 터키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아프리카 등지에 학교 설립을 도왔다. 10년간 자비로 1만 포기의 김장을 하며 이웃을 돕기도 하고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후원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조 권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온천 사업이 성공한 것도, 좋은 부지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3년 전부터 조행연 권사의 막내딸 손지원 대표가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팔순을 앞둔 어머니의 건강이 걱정돼 손 대표가 정원을 가꾸고 있다.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손에 풀물이 배이고, 쯔쯔가무시병에 2번 걸리고, 언덕에서 굴러떨어져 병원에 입원한 적 있다보니 가족들이 염려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손 대표를 위시해 자녀들이 함께 도우며 그레이스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손 대표의 딸이 그레이스정원 경영을 위해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조경 공부를 하고 있다. 조언을 들으며 하나 하나 가꾸었지만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조행연 권사는 외손녀를 설득했다. 미술을 전공한 외손녀에게 앞으로 믿음의 승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할머니의 뜻을 받아들여 유학을 떠났다. 3대가 이어 경영하게 될 그레이스정원이 더욱 기대된다. 전 대표인 조행연 권사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심고 가꾸며 수행하듯 살아왔다.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만든 개성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오로지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정원이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지원 대표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머니는 선교와 구제 사역에 관심이 많았다. 어머니의 뜻을 따라 그레이스정원이 선교와 구제 사역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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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부산교계 숙원사업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 추진
    부산교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던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가 우연히 공항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이 화두가 됐다. 박 시장은 “땅만 제공한다면 부산시가 건축을 해 드리겠다”고 말했고, 인 목사는 “땅은 일신기독병원 본관 건물 일부를 제공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박 시장은 다음날(6일)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과의 조찬모임에서도 “일신기독병원측에서 토지제공 의사를 밝혔다. 건축비는 부산시가 부산교계를 위해 예산을 편성해서 건축해 드리겠다”고 발언했다. 다만 현 부산교계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박 시장은 “부산 기독교계가 하나 되어 건축의 진행과정이나 운영에 잡음이 없어야 한다. 이런 점이 염려가 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 자리로 거론되는 일신기독병원 본관건물 부지는 부산 최초의 교회인 부산진교회(1891년)와 지난 2003년 부산시 기념물로 등록된 일신여학교 등이 인근에 소재하고 있으며, 근대교육과 근대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곳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결국 공은 부산교계에 넘어왔다. 다행히 토지를 제공해야 하는 한호기독교선교회는 긍정적인 여론이다. 한호기독교선교회 상임이사 임현모 장로는 “이사장님의 의지가 강하고, 이사님들의 생각도 긍정적이다. 토지제공에 대해 반대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건축 후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산교계의 ‘합의’가 필요하다. 부산시장이 걱정할 만큼 현재 부산교계는 갈라져 있고, 갈등과 반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앞으로 역사관 건립은 요원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계의 진지한 대화와 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은 과거 부산시(당시 서병수 시장)의 건축지원 약속을 받고도 두 차례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부산진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부산시 동구 좌천동 490번지 외 6필지’에 기독교 역사관 건립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부산진교회 당회는 허락했지만, 제직회 반대에 부딪혀 건립 계획이 철회됐다. 또 2018년 4월 정관일신기독병원 개원예배에서 서병수 시장과 인명진 목사가 만나 이번처럼 토지제공과 건축예산 지원 약속을 했었지만, 두 달 뒤 6.13 지방선거에서 서병수 시장이 낙선해 사업자체가 무산된 바 있다. 교계관계자는 “시장의 의지가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꼭 성사기켜야 한다. 교계가 하나되어 부산교계 숙원사업을 꼭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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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양한광 서울대 교수,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양한광 서울의대 교수(서울대 암병원장)가 보령(구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4일 서울대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양 교수는 상패와 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 양 교수는 위암 분야 한국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아 최근 3년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5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위암 치료 분야의 임상과 중개 연구에 매진해 온 업적을 학계로부터 인정받아 왔다.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연구에서 암 퇴치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암학술 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으로 2002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시상해 왔다. 한편, 양한광 교수의 부친 양덕호 원로장로(부산산정현교회)는 3대가 의사이다. 양덕호 장로의 부친, 양덕호 장로 그리고 양한광 교수가 3대째 의사이다. 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주최하는 농어촌 의료 선교 봉사 활동은 양덕호 장로의 아이디어로 산정현교회가 시작한 것을 부산노회 남선교회가 바퉁을 이어 받아 지금껏 내려오고 있는 지역민 봉사활동이다. 특히 고신대 복음병원 초창기 시절 고 장기려 장로(부산산정현교회 원로)가 원장으로 있을 때부터 제2외과 과장 의사로서 ‘장기려 박사의 양아들’ 닉네임을 받아 장기력 박사가 별세할 때까지 곁에서 모셨다. 현재는 엄궁에서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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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이영훈 목사 초청 ‘8.15 기념 대성회’ 열린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특히 이번 대성회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치영 장로),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이건재 목사), 부산평신도총연합회(대표회장 김상권 장로)가 공동주최한다. 또 나라사랑기도회, 한국기독교목양회 등 다수의 초교파 연합기관들이 함께한다. 이사장 이재완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대형집회를 자제해 왔다. 이제 일상회복이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금번 8.15 기념성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의 성도님들이 이영훈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산세에 대한 경계를 끈도 놓지 않았다. 준비위원장 김기태 목사는 “아직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대본부의 발표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코로나 때문에 축소해왔던 전도대회를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임원들 중심으로 기도회를 열고, 지역 파출소와 소방서, 주민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도해 왔다. 일상회복이 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원하고 있어서, 9월부터 코로나 이전(거리전도)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금년 후반기부터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존 조직체계를 ‘회원제’로 개편하고, 복음화 내 ‘전도대학’ 운영도 계획중이다. 이사회 서기 김종후 목사는 “초창기 총본부장님 교회와 임원들 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제’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또 사무총장 정명운 목사는 “복음화운동본부하면 ‘전도’가 생각나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도훈련을 준비중이다. 9월 말부터 전도대학 운영을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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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예장통합 제48회 전국장로수련회 개막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류재돈 장로) 제48회 전국장로수련회가 6일 더케이호텔경주와 소노벨경주, 켄시턴리조트, 교원드림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수련회는 교단 산하 약 3천여명의 장로들이 참석했으며, 8일까지 계속된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연신교회)가 ‘일생동안 기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주제 강연에서는 ‘화목하게 하는 장로님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가, 수요예배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분쟁 스톱, 화목 플랜팅’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첫날 은혜의 시간에는 김동찬 목사(광석교회), 특강(교회와 지도자)에는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에도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의 ‘은혜의 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강과 찬양과 간증시간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유철호 목사(서포교회)의 폐회예배 말씀으로 제48회 전국장로수련회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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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온라인으로도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라 생각든다’ 82%!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교회의 변화 하나를 꼽으라면 ‘온라인 예배’를 들 수 있다. 최근 발표 되는 조사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배가 하나의 예배 형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가 교회 공동체성과 신앙생활 등에 어떤 영향을 줄지 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개신교인들을 대상 으로 실시한 온라인 신앙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예배 경험자’의 경우, ‘온라인으 로 예배를 드려도 교회 공동체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이 무려 82%로 나타났다. 물론 이전부터 쌓여온 교회에 대한 소속감에 근거한 응답이겠지만 온라인 예배와 소속감을 직접적으로 질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응답자가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것은 매우 놀랄만한 수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신교인 가운데 대면 방식의 신앙생활을 선호하고 이전과 같은 대면예배를 갈망하는 이가 많다는 것도 이번 조사에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고, 또 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할 지점에 서 있는 것 같다. 이번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문화 확산이 개신교인의 삶과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개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 개신교인 81%,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배 경험 있다! ‣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배를 드린 적이 있는 비율은 81%로 나타나 대부분의 개신교인이 온라인 예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편 코로나 이전 온라인 예배의 경우 교회출석자 4명 중 1명(25%)만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고 답해, 온라인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한 하나의 예배 트렌드로 나타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교회 출석자의 42%, 온라인으로 교회 모임 한 경험 있다! ‣ 교회 출석자에게 온라인 실시간 미팅 서비스를 통해 교회/신앙 관련 모임을 한 경험을 물었는데, 전체 응답자의 4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 교회 직분별로는 중직자층이 온라인 모임 경험률이 높고, 소그룹 활동자가 비활동자보다 훨씬 높았다. 온라인 신앙생활에 대한 인식, 비교적 긍정적(42%)! ‣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신앙 생활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42%,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16%로, 전체적으로 온라인 신앙생활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온라인 신앙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연령별, 지역별, 교회 직분별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온라인으로도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라 생각든다’ 82%! ‣ 온라인 예배 경험이 있는 개신교인들에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느낀 점을 물었다. ‘나는 온라인으로 예배 드려도 교회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든다’에 대해 무려 82%가 ‘그렇다’(약간+매우)고 응답해, 대부분의 온라인 예배자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도 교회 공동체에 속해있다는 소속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 됐다. ‣ 또, ‘나는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할 때 목회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53%가 ‘그렇다’(약간+매우)라고 답해 앞에서의 소속감보다는 떨어지지만, 절반 이상의 온라인 예배자들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해도 목회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인 4명 중 1명, 지난 1년간 ‘온라인 전도’ 경험 있다! ‣ 개신교인의 온라인 신앙 활동 중 하나로 지난 1년간 온라인 전도 경험을 물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온라인을 통해 누군가를 예수님과 관계 맺도록 도운 적이 있다’(매우+약간)에 대해 개신교인 4명 중 1명 가량(24%)이 ‘그렇다’고 응답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전도 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데이터이다. 온라인 활동률, 성경공부/신앙교육(69%) > 기도모임(61%) > 부서모임(52%) 순 ‣ 코로나19 기간 온라인으로 교회 활동 참여를 물은 결과, ‘성경공부/신앙교육’, ‘기도모임’, ‘부서모임/사역 모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오프라인 모임과 비교해 보면, ‘성경공부/신앙교육’의 경우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참여율이 높았고, ‘기도모임’은 비슷했다. ‣ 부서모임/사역모임의 경우는 오프라인 비율이 온라인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개신교인, ‘교회 예배가 이전처럼 대면 예배 중심으로 돌아오길 기다렸다!’ 83% ‣ 온라인 신앙생활 및 디지털 교회에 대한 인식 등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나, 대다수의 개신교인 (83%)은 ‘교회 예배가 이전처럼 대면 예배 중심으로 돌아오길 기다린다’(매우+약간)고 응답하여 대면 예배 를 기다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 온라인 예배 참석은 가치 있으나(72%), 온라인 예배에 집중하기 어렵고(56%), 다른 사람들과 같은 물리적 공간에서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길 원하는 비율(78%)이 높은 것 등이 ‘대면 예배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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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새생명교회, 부곡3동에 생필품꾸러미 지원
    새생명교회(강태근 목사)는 지난 30일 금정구 부곡3동(구청장 김재윤)에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햇반, 손세정제, 라면, 계란 등) 30세트를 기탁했다. 새생명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지속적인 장학금 전달, 생필품 후원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 부곡3동은 전달받은 생필품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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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신광교회 경남대에 960만 원 전달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신광교회(진창설 목사)가 28일 경남대학교에 장학금 960만 원을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지역 대학생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생 8명에게 120만 원씩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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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40돌 맞은 울산YWCA
    울산YWCA(회장 김덕순)가 지난 6월 8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는 송철호 시장, 김덕순 울산YWCA회장, 한국YWCA 원영희 회장, 노옥희 교육감, 성주향 초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순 회장은 “울산YWCA는 광역시 승격 25년 역사와 함께 시민단체로서 역할을 많이 해왔다”며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며 시민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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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한교총, 서울시의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에 깊은 유감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서울시의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에 깊은 유감을 4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서울시는 내달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동성애자 퀴어 행사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 안건을 수정 승인함으로써 결국 다수 시민과 한국교회가 그 불편함과 부당함을 주장하며 강력히 반대해 온 행사를 개최하도록 했다”며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당초 요청한 5일간의 행사를 16일 하루로 축소하며, 신체과다노출과 청소년 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을 판매 전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고, 이후 조건을 어기면 서울광장 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을 주최측에 고지한다고 했다. 이는 종래의 방침에서 진일보한 노력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조직위가 신청한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있다”고 깊은 유감을 밝혔다. 한교총은 “서울광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광장을 관리’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서울의 상징적인 과장을 동성애 선전장이 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그 직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며 “한교총은 서울시의 광장허가 취소를 촉구하며, 다시는 이러한 논란이 재현되지 않도록 각별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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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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