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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원로목사회, 신년하례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 부울지역 원로목사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29일(목) 오전 11시부터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장기려기념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이한석 목사(부울지역 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주제로 윤영일 목사(병원 원목실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시간을 갖고 복음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국교회 쇄신, 국가안정, 남북통일, 세계선교, 원로목사 부부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2부 신년하례식은 신영하 목사(부산지역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인사하며 새해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길 축복했다. 신년사를 전한 정순행 목사(증경 총회장)는 “앞으로는 십자가를 강하게 붙들고 근심하지말자“며 “모든 여정을 주님께 맡기자“고 말했다. 3부 복음병원 소개시간에서 인사말을 전한 이상욱 병원장(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목사님들의 지속적인 기도가 있었기에 병원의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왔다“며 “이 감사함을 믿음의 직원들과 함께 섬김으로 나아가 병원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식 기획실장의 병원 현황 보고와 곽춘호 행정처장의 점프3000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춘호 행정처장은 “복음병원, 고신대병원이라 부르지말고 우리병원, 내 병원이라 불러 달라”며 병원을 위한 기도와 홍보를 부탁 했다. 이날 모든 식순이 끝난 후 원로목사부부들은 병원을 둘러보고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고신대복음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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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고신대, 청소년 기독 문화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5년 1월 16일(금), 17일(토) 양일간 청소년 기독 문화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고신대학교에서는 기독 문화가 설 곳을 잃고 사라져가는 시대를 맞아 십대들이 세상을 변혁시키는 크리스천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도록 훈련하고 격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에서 온 21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현주 교수(온코칭&심리상담센터 소장), 이현철 교수(기독교교육과), 교양학부 함승애 교수, 강진구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가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인성·적성검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조별 활동을 갖고 영화 감상 후 영화에 나타난 리더십에 관해 조별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영찬(제주열방대학 부설기독학교) 학생은 “토의의 힘, 성품, 순종과 경청, 정체성의 확립, 문화의 힘, 초과적인 리더십, 기독 문화와 그 이점, 세상 속 기독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고민들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섬김의 모습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됐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픈 프로그램이라고 후기를 남겼다.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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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동서대 일반대학원장으로 김종해 전 부산시행정부시장 임용
    동서대는 김종해(60) 전 부산시행정부시장을 동서대 일반대학원장으로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김종해 일반대학원장은 “동서대는 젊은 대학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대학”이라며 “새로운 산업화에 앞서가는 미래형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30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고와 영남대 행정학과, 부산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한 김 대학원장은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부산시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후 중구청 도시국장, 수영구청 부구청장, 부산시 문화관광국 국장, 행정관리국 국장,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정책기획실 실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원장, 2012년부터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맡아 지난해 8월까지 역임했다.동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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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정총
    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23회기 정기총회가 2월 3일(화) 김해대민교회당에서 회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심을 모은 임원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성모 장로, 부회장 정경식 류재권 변종은 이종흔 장로, 총무 정선기 장로, 서기 노일성 장로, 회록서기 이홍자 장로, 회계 최동영 장로, 감사에 김종주 김시영 장로가 선출됐다. 부산노회 장로원로회의 중요사업으로는 봄가을 수련회 2회, 영성세미나, 선교지 탐방, 고문단과의 대화, 신년하례회 등을 갖기로 했다. 이날 대민교회 김성득 목사는 ‘험악한 세월을 보냈습니다’(창세기 47장 7~10절)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장로원로회원들의 걸어온 길이 야곱처럼 끝없는 나그네 길이었음에도 신앙으로 굳건히 버텨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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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오직 성경으로’ After525 청년연합수련회
    ▲ 지난 9일~11일까지 포도원교회에서 열렸던 After525청년연합수련회 첫날, 최무열 교수가 ‘성경의 비전을 소유하라‘는 주제강의를 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는 지난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금곡드림센터에서 After525 청년연합수련회를 ‘오직 성경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부산, 진해, 대구 등의 청년 2500여 명이 등록한 이번 청년연합수련회는 525회개실천위원회(위원장 박성규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해 20여만 명이 해운대 백사장에 모여 회개했던 525회개의날 이후 청년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고 회개의 중심에 서기 위해 마련됐다.수련회 강사로는 최무열 교수(전 부산장신대 총장)를 비롯해 정민영 선교사(국제위클리프선교회 부대표),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이애실 사모, 박창수 간사, 이은성 목사, 김명현 박사, 송영목 교수, 현창기 교수, 권남궤 실장, 길원평 교수, 송영섭 목사, 김수화 교수, 우종진 목사, 고봉익 대표, 이정현 대표 등이다. 행복전도사 송주현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길원평 교수, 김수화 교수, 문상식 목사, 탈북신학생 김광석 전도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수련회 기간 중 코스타 상담전문가 10명이 상시 대기하는 상담실과 다음 카페를 운영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인터넷 카페에 수련회 기간에 찍은 사진, 동영상과 함께 간증 등을 올려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눴다.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 성창민 목사는 “청년세대가 세속적 윤리가치가 아닌 성경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련회다. 수련회를 통해 청년 네트워크가 좀 더 견고해지기를 기대해본다”면서 수련회 이후 청년 네트워크, 신구약성경아카데미 등이 3월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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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한국YWCA연합회, 고리1호기 폐쇄 운동에 박차 가해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지난 3일(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서명과 함께 고리1호기 폐쇄와 방재구역 확대에 힘써달라는 제안문을 서병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다음날인 4일(수), 전국 52개 회원YWCA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부산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탈핵한국’을 염원하는 의지를 다지고, YWCA중점운동인 탈핵운동을 비롯한 광복·분단 70주년 평화음악회와 평화운동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결의했다.이외에도 탈핵 에너지정책 수립과 방사능 오염 먹거리 대처, 통일 준비 평화교육 및 대북지원 통로 구축, 청소년 대안교육실천과 청소년 운동, 성인지 정책 정착, 여성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돌봄노동 종사자 법적 보호를 위한 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총회 이틀째인 5일(목)에는 오전 10시에 고리 원전 앞에서 노후핵발전소 고리1호기 추가 수명연장 반대와 폐쇄를 촉구하는 기도회, 폐쇄촉구 십자가퍼포먼스를 펼쳤다.YWCA는 성명서에서 “고리1호기처럼 30년을 넘기고 가동하는 핵발전소는 거의 드문 상황에서, 추가로 10년을 연장하려는 계획은 세계적 추세로 보아도 역행의 길이 아닐 수 없다”면서 “신고리 5, 6호기, 9, 10호기까지 줄줄이 건설이 예정되어있는 부산 고리의 핵단지화 현실을 보면 그 거꾸로 가는 모습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6월에 계획된 제7차 전력수급계획 수립 시 ‘고리1호기 폐쇄’를 기정사실화하고, 수요관리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 신고리 5~8호기 등 추가 핵발전소 건설 중단과 9, 10호기를 건설하려는 계획 취소, 실질적이고 제대로 된 방사능방호방재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한국YWCA는 탈핵 운동을 위해서는 매주 화요일 정오에 명동 한국YWCA연합회 건물 앞에서 1시간 동안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회원과 시민 대상으로 탈핵 교육을 활성화, 탈핵운동가를 양성, 에너지 모니터링과 지자체별 에너지 정책 조사단과 탈핵에너지 실천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운동을 준비하며 일상적 삶에서 평화감수성과 통일의식을 고취하며, 남한민과 탈북민간의 사회통합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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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한국기독실업인회 정총, 중앙회장에 두상달 장로
    ▲ 한국CBMC는 제48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중앙회장에 칠성산업 두상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사진은 두상달 장로가 회기를 흔드는 모습.(한국CBMC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지난 2월 6일(금) 오후 3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 및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6대 CBMC 중앙회장에 두상달 장로가 취임했다. 두상달 장로는 현재 칠성산업(주)와 (주)디케이 대표이사, (사)가정문화원 이사장, (사)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장, 중동선교회 이사장,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 지난 40년간 한국CBMC에서 평생 헌신한 김창성 사무총장이 정년퇴임하고, 그의 뒤를 이어 (주)글로벌리서치 지용근 대표이사가 신임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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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데오빌로뮤직 쇼케이스 및 문화쉼터 후원의 밤 개최
    (사)문화쉼터(대표 강형식 목사)는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협성뷔페에서 후원의 밤을 가졌다. 장기복역수와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고, 찾아가는 뮤지션과 거리공연 등 문화사역을 해온 문화쉼터는 이날, 평생을 음악인으로 살아온 재즈연주단 ‘데오빌로 뮤직’의 쇼케이스를 함께 진행하고 뮤직비디오 ‘동심초’를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훈 교수(창신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남 한사랑교회 전 태 목사가 설교하고, 서울영상위원장 이장호 감독, 박극제 서구청장, 주경업 민학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전 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면서 “보이는 곳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람들이 알아주는 곳이 아니더라도 그 섬김을 멈추지 마라”고 전했다. 문화쉼터 대표 강형식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기독교 문화권 안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그러한 일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이번 데오빌로 뮤직 쇼케이스가 그 일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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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러빙유 센터건립을 위한 후원음악회 개최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는 러빙유 센터건립을 위한 후원음악회 지난 2월 7일(토)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개최했다. 러빙유(Loving You)는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사모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를 모토로 지난 10년 동안 현재 42차까지 진행된 사모 및 여성들을 위한 치유전문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한국을 위시해 미국, 홍콩,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3,000여명의 여성들을 치유하고 회복시켜왔다. 주된 대상자들은 크리스천 여성, 개척 미자립 교회 사모, 선교사 사모, 싱글맘 등 상처받고 고통 받는 여성들이다. 하이패밀리는 “특히 개척/미자립교회 사모나 선교사 사모들의 경우, 사모역할상실이나 정신건강의 문제로 이어지고 이는 목회와 선교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심지어 사역을 포기하고 교회 문을 닫는 일도 속출한다. 그러므로 마음이 병든 이들을 세우는 일은 교회 하나를 개척하는 일과 같다”고 말했다.하이패밀리는 그동안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사모와 여성을 위해 각각 1년에 4차례 정도밖에 프로그램을 개최 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센터건립의 필요성을 절감한 러빙유 출신들이 자발적 모금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연주자 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티켓판매비 전액은 러빙유 센터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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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4
  • [탐방] 역사적 기독교 신앙에 서 있는 브니엘신학교
    25년 전인 1990년, 브니엘신학교가 설립됐다. 이사장 박성기 목사가 1958년 미국 재단법인 중아선교회(VOCA)의 미국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된 것으로 시작됐다. 한국전쟁 이후 시대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고국으로 돌아와 선교와 구제 사역을 전개했다. 전도를 통해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이게 됐고 그 중에 소명을 가진 자들이 생겨났다. 그렇게 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 총회가 설립됐고, 이후 총회는 브니엘학원(브니엘고등학교, 브니엘여자고등학교, 브니엘예술중·고등학교, 브니엘유치원)을 설립했다. 그리고 1990년,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브니엘신학교를 설립했다. ‘소명’을 가진 목회자 양성기관브니엘신학교는 초교파 목회자 양성기관이다. ‘소명’(召命)이라는 교훈에 대해 박성기 이사장은 “부름 받아 나선 자들, 하나님이 원하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믿음과 결심을 가진 자들을 훈련시킵니다. 존귀와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께 돌리고, 멸시와 천대와 십자가는 자신이 지고 가겠다는 각오를 가진 복음전도자들을 훈련시킵니다”고 설명했다. 학교의 목표는 소명의식에 투철한 사역자, 개혁주의신학체계를 확립한 사역자,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사역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브니엘신학교 총장 최덕성 목사는 “기본적으로 개혁신학을 가르치는, 공교회적 특성을 살리고자 하는 학교입니다. 올해 정초 저명한 월스트리트저널은 조종(弔鐘)을 울리고 있는 영국, 독일, 네덜란드 교회들의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유령이 나오는 술집으로 바뀐 예배당, 서커스단 학교, 상가, 어린이 오락실로 바뀐 교회당들 사진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세계교회가 이런 상황에서 복음 없는 기독교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을 잃어버린다면 한국교회는 거미줄이 쳐진 유럽 교회들처럼 쇠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브니엘신학교는 역사적 기독교에 충실하게 복음적 신학을 가르쳐 인간과 하나님과의 화해,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하는 리더들을 세우는 일에 소명을 다하고자 합니다”라면서 사도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신학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성령 충만을 체험하는 배움터브니엘신학교는 지금까지 약 1,300명의 학생들을 배출했으며, 평균 2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목사후보생을 위한 신학대학원 과정 중심의 학교이지만, 성경연구와 전도사 양성과정인 학부도 개설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아시아신학연맹(ATA)이 인준한 M.Div., M.A., B.A.를 받는다. 또 전문인선교사를 필요로 하는 현재, 브니엘신학교는 2년 과정으로 전문인선교사후보생을 모집하고 있다. 최덕성 총장은 “전문인선교사후보생은 전공대로 사역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농업, 목축업, 미용 등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도 전문인이 됩니다. 그들에게 성경과 선교에 대해 가르쳐 선교지에서 선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고 말했다.브니엘신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브니엘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여학생들은 지금까지 독립교회연합회에서 안수를 받았으나 지금부터는 중아선교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브니엘신학교의 교수들은 미국, 영국, 호주, 남아공, 한국 등의 유명 학교에서 철저한 학문적 훈련을 받는 학자들이자 목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강의 내용은 십자가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덕성 총장은 “교수들에게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실천의 유일의 규칙이라고 믿어야 하며, 성경의 무오성, 완전 영감성, 유기적 유감성을 인정한다고 서약하도록 합니다. 성경적 기독교만이 영혼구원, 부흥,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니엘신학교 교수들은 이 성경관과 개혁주의 교리체계에 상반되거나 어긋나는 어떤 것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암시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며, 넌지시 말하거나 묘한 관심을 갖도록 하지 않으며, 냉소적으로 소개하거나 언급하지 않도록 서약합니다”고 설명했다. 역사적 신앙에 선 학교브니엘신학교는 사도적 직무(고후 5:17~20)에 성실하고 탁월성을 발휘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훈련시킨다는 최덕성 총장은 “학교의 지금까지를 챕터(Chapter)1로써 신학의 방향을 잡고 교회 개척에 전념했다면 지금부터는 구체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음과 영성으로 훈련된, 선명한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역사적 기독교 신앙인 복음에 매진하고 사회와 지역에도 헌신할 수 있는 신학도를 키우는 신학교의 길을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성기 이사장은 “학문적으로, 영적으로 최고 수준의 신학교로서 맞춤형 목회자 양성기관”이라고 설명하면서 “예컨대, 모든 목사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면 농촌교회 목사는 없어질 것입니다. 농촌교회에서 봉사하는 사역자와 신학교에서 교수를 할 수 있는 최고학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 브니엘신학교가 나아갈 방향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브니엘신학교 수업시간 ▲ 브니엘신학교 졸업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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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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