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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19, 한국교회는?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6월 15일(월)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태영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사태는 신앙공동체를 결코 예외로 두지 않았다. 불과 3-4개월 지나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많은 변화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신앙공동체 안에서 현장의 예배와 교육, 선교와 전도, 봉사와 섬김 등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할 중요한 때를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강연 강사로 나선 김호기 박사(연세대학교 교수)는 ‘코로나19 이후의 한국사회’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박사는 강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비대면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비대면 사회’를 열고 있다. 이번에 경험한 비대면 사회의 장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흐름이 함의하는 바는, 코로나 광풍이 그치면 우리가 돌아갈 자리는 옛날의 자리가 아닌 ‘제3의 자리’일 것이다. 제3의 자리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연결이 강화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더욱 중첩되는 공간으로 특정 지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지구사회는 물론 우리 사회가 처음 가보는 길이다. 변화를 과장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진행되는 이 변화를 과소평가해서도 안된다”면서 “인간과 자연,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이성과 영성의 새로운 성찰, 새로운 공존이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정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첫 번째 패널토의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기태 박사(호남대학교 교수)는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에 바란다’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박사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는 다양한 변화와 개혁을 요구받고 있지만 결국은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주문과 다름 아니다. 일시 닫혔다가 다시 열린 예배당으로 돌아가는 단순히 물리적인 회귀 차원이 아니라 그동안 잃어버렸던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논의되고 실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를 향해 7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김기태 박사는 △교회의 공교회성, 공공성 강화를 촉구한다 △교회의 대 사회적 소통과 공감 능력 제고가 요구된다 △신천지 등 이단집단을 차단,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가정, 가정 교육, 가정 예배의 회복과 이에 대한 교회의 저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온라인 소통, 온라인 예배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사역에 보다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작은교회,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높이 세우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교인 개개인의 건강한 영성을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패널토의에서 강연자로 나선 임성빈 박사(장로신학대학교 총장)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임 박사는 “포스트 코로나 교회는 ‘안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이제 교회 건축부터 예배, 교육, 선교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을 주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사회는 교회가 공공시설로서 보건의료환경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요청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교회는 ‘안전’만을 추구하는 교회가 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도 결코 세상의 안전함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안전한 곳이어야 하며 동시에 세상의 안전함을 넘어서 위험한 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교회와 복음적인 삶, 즉 세상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한 신앙의 여정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 총회 소속 담임목사 1,1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앤컴리서치(지용근 대표)는 통합총회 의뢰를 받아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했고,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는 ±2.71%P다. ▲헌금변화 코로나19로 인한 교회 헌금의 변화에 대해 응답자의 68.8%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30.1%는 ‘변화없다’고 응답했다.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줄었다’는 비율은 도시지역 교회와 500명 이상 교회, 그리고 미자립교회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헌금이 줄었다는 교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얼마나 줄었는지 조사한 결과, ‘20~40% 미만’이 53.0%로 가장 많았고 ‘20% 미만’은 23.8%, ‘40~60% 미만’은 17.3%, ‘60% 이상’은 5.8%로, 평균 감소 비율은 28.7%로 나타났다. 감소 비율은 49세 이하 목회자 교회 및 대도시 교회, 출석교인 99명 이하 교회에서 상대적으로 높으며 계좌이체 헌금 방식을 운영하지 않는 교회에서 평균 감소 비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 ▲교인 수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예배 참석 교인 수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코로나19 이전의 출석 교인을 100으로 가정 후, 코로나19 급증 시기 및 5월 24일(조사 직전 주일)의 출석 교인 수를 응답 받았다. 그 결과, 코로나 급증 시기의 출석 비율은 평균 42.4%로 코로나 이전보다 절반 이상 줄었으며, 5월 24일의 출석 비율은 평균 61.8%로 코로나19 급증 시기보다 약20% 가량 회복됐으나(19.3% 증가) 코로나19 이전의 6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교회의 가정 어려운 점으로는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및 소속감 약해짐’이 3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재정 문제’ 20.8%, ‘다음세대 교육 문제’ 15.3%, ‘온라인 시스템 구축 어려움’ 10.1% 등의 순으로 응답됐으며, ‘특별히 없음’은 8.7%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에 일어난 긍정적 변화 1순위로는 ‘현장 예배의 소중함 경험’이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목회자의 목회방식/목양에 대해 돌아볼 기회’ 11.2%, ‘생활신앙 중요성 인식’ 9.8%, ‘온라인 시스템/컨텐츠 개발’ 7.7%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포스트 코로나19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 수에 대해 약 절반의 목회자(49.2%)가 ‘감소할 것 같다’고 응답했으며, 40.8%는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증가할 것 같다’는 응답률은 5.3%에 그쳤으며, 4.6%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종식 후 교인 수가 감소할 것 같다고 응답한 목회자(559명)를 대상으로 어느 정도 줄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10~20% 미만’이 38.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20~30% 미만’ 31.0%, ‘30~40% 미만’ 16.9%, ‘40% 이상’ 7.6%, ‘10% 미만’ 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감소 예상 비율은 19.7%이다. 또 이들에게 코로나19 이전처럼 회복되려면 종식 후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이는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3이(33.3%)이 ‘1년’이라고 응답했다. ‘6개월’ 응답률은 28.4%이며, ‘회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응답도 18.0%로 나타났다. 목회자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느낀, 한국교회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 1순위는 ‘예배의 본질에 대한 정립’(43.8%)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교회 중심의 신앙에서 생활신앙 강화’ 21.2%, ‘교회의 공적인 역할’ 12.9%, ‘온라인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6.9%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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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포럼’ 열고 대안 모색
    무슬림 이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지난 6월 15일(월) 오후 2시 김해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포럼’은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와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개척교회 지원연구소와 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예배는 이성만 장로(김해중앙교회)의 사회로 구상갑 장로(고신총회 다문화위원 회계)가 기도, 박은득 목사(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 위원장)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은수 목사(고신총회 다문화위원회 서기)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학술포럼은 이성용 장로(김해중앙교회)의 사회로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개회사,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환영사, 박병지 목사(김해시기독교연합회 차기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강의는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무슬림 전도를 위한 기본원리’, 정영섭 선교사(FMB우즈벡 선교사, 수영로교회 전도부)가 ‘우즈벡 무슬림 교회개척전략’,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이슬람,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명했다. 이병수 교수는 “국내에도 20만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중 김해에만 우즈베키스탄인들이 3천명 거주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오늘 한국과 세계에서 이슬람에 대한 혐오와 부정적 사고가 창궐하는 때 이슬람 및 무슬림을 우리 기독인들은 어떻게 보고 대해야 하는가? 무슬림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우리의 이웃인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홍준기 선교사(FMB우즈벡 선교사)가 ‘무슬림 전도를 위한 기본원리’, 박향선 목사(성경말씀교회 담임)가 ‘우즈벡 무슬림 교회개척전략’, 김종태 목사(김해중앙교회 행정담당)가 ‘이슬람,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날 발표된 김북경 선교사(KPM국내이주민 부장)의 ‘국내 무슬림 현황과 선교 대안’ 자료에 따르면 한강 이남에서 무슬림이 많이 밀집한 지역 중의 하나가 경남 김해시 서상동이라고 했다. 외국인 주민이 경남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김해(전체 인구의 4.9%, 2016년 기준), 두 번째로 창원, 세 번째가 거제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김해는 경기도 안산시와 서울 영등포구 등등에 이어 14번째로 많다. 김해에 거주하는 이슬람 신도는 약 6천명으로 추정하며, 김해지역 이슬람 성원은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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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부모님의 유지 따라 많은 이들에게 도움 되길”
    나라의 미래가 될 다음세대들이 마음껏 꿈꾸도록 돕는 ‘상연장학회’를 찾았다. 상연장학회는 故 배상문 장로와 故 김도연 권사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었다. 지난 2014년 10월 소천한 배상문 장로(부산성산교회)는 장학회 설립을 위해 준비해 왔다. 그는 사명을 다하듯 인생 말년에 기도하며 장학회 설립을 준비했고, 마침내 2012년 11월 20일 상연장학회가 인허를 받고 발족했다. 지인들의 조언을 들으며 장학회 건물을 준비하는 등 3-4년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 현재 이사장은 배상문 장로의 차남인 배남신 안수집사(시애틀온누리교회)가 맡고 있다. 상연장학회는 YMCA, 교회 등의 추천을 받아 매년 15~20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배상문 장로와 김도연 권사 슬하에는 2남 2녀가 있는데, 장남은 소천했고 차남인 배남신 안수집사는 미국 시애틀에서 경영컨설팅회사 대표이다. 장녀 배정애 권사(성광교회)는 현재 국제와이즈멘클럽 부산지방장으로 섬기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정애 권사는 부모를 회상하며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셨던 분들”이라고 기억했다. 아버지 배 장로는 어릴 적 가난하게 자랐고, 특히 8세 때 아버지를 여의며 소년가장으로서 홀어머니와 세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살았다. 가난하게 커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서당을 다니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하동 동향인으로 배상문 장로와 김도연 권사는 부부의 연을 맺었고 부산으로 이주해 한약방을 운영했다. 배 권사는 “아버지는 본인 양복도 잘 사지 않을 만큼 검소하게 사셨지만 교회 건축 등 교회 일에는 앞장서 헌신하셨다. 교회를 참 사랑하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배 권사는 “어릴 때 아버지는 필통을 검사해서 낡아야만 사주셨다. 어린 마음에 집이 잘 사는데도 근검절약하는 아버지에게 불평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된다. 자녀들이 사치하지 않고 올곧게 살도록 가르치신 것 같다”면서 “건강관리도 꾸준히 하셨다. 매일 운동하고, 비가 오는 날엔 집에서 스트레칭을 할 만큼 성실하셨다. 우리의 몸도 성전이니 항상 관리해야 한다면서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또 “아버지가 엄한 반면 어머니는 자상하고 성격이 유한 분이셨다. 우리를 사랑으로 늘 안아주셨다”고 말하면서 지난 3월 소천한 어머니를 기억했다. 배상문·김도연 부부와 함께 신앙생활을 한 부산성산교회 박창제 장로는 “신앙의 본을 보여 준 부부였다”면서 “개척교회 초기 멤버로 40-50년간 같이 신앙생활을 했다. 늘 근면성실하고 검소한 생활을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박 장로는 “배상문 장로님은 경제적 여유가 있지만 늘 절약하고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본인보다 어린 손아래 사람들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존댓말을 쓰면서 타인을 존중했다. 함께 당회를 섬기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만큼 늘 웃는 모습을 보여 준 특별한 분”이라고 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환경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세대를 응원하는 일에 앞장서는 상연장학회. 배남신 이사장은 “좋은 아버지,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섬김의 마음이 이어가길 바란다. 어려운 이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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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박영호 목사, “교단 내 정치적 행보 우려스럽다”
    본보 5월 22일자 언론보도(고신 경남노회 부정선거 논란) 이후 ‘경남(법통)노회 부정선거 사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신 부산서부노회가 총회선관위에 ‘부정선거’와 관련해 질의서를 전달했고, 교단지(기독교보)에도 고신교단 정체성 수호와 고신교회 바르게 세우기 실천운동 정상종 목사외 50인이 ‘고신교단에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노회의 대책과 총회임원회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적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경남노회는 지난 12일 진해중부교회당에서 임시노회를 개최 했다. 취재를 온 기자들을 퇴장시킨 뒤 4시간 30분 동안 격론이 벌어졌다. 이날 경남노회는 불법선거과 관련해 ‘집단적 부정선거는 없었고, 불법선거운동만 있었다’며 관련자인 전모 목사에게 노회원권 1년 정지를 시벌했고, 당사자들이 사퇴하지 않는 한 재선거는 불가하다는 입장, 언론 등 대외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을 구성키로 결의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교단 내 일부에서는 ‘경남노회 총대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제기되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해 경남노회 소속 현 목사부총회장 박영호 목사의 유고시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A 목사를 총회장으로, B 목사를 목사 부총회장으로 선출한다’는 소문들이 확산되고 있다. 고신총회 총회선거조례 제5장(선거) 제11조(선거방법)에는 “회장은 현직 목사 부회장이 자동 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찬, 반 투표를 하되 총투표자의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단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 총회 결의에 따르며, 부회장이 유고시에는 각 해 노회의 추천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여 투표로 선출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부총회장 유고시 총회 현장에서 등록을 받아 총회장을 선출한다는 것.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부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소문을 듣고 있다. 질의와 교단지 광고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며 “치리회(노회)가 수습하는 과정인데, 외부에서 전체 총대권을 제안하는 움직임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박 목사는 “고신의 법통 노회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했다. 그 점에서 노회가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대책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일부에서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심히 걱정스럽다”며 노회가 특별위원회를 세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노회 모 목사는 ‘언론 외 대외적 문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교단지가 정치적인 광고를 게재한 적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런 광고를 게재한 이유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경남노회 다른 노회원도 “특별위원회를 통해 앞으로 노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잘못한 점은 반성하고, 불손한 의도에 대해서는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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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비와이 X 심바 자와디, 15일 합작앨범 'NEO CHRISTIAN' 발매!
    대한민국 대표 래퍼 비와이와 소신있는 발언들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심바 자와디가 합작 앨범 'NEO CHRISTIAN'(네오 크리스천)을 발매한다.두 아티스트는 최근 비와이과 설립한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멤버들로, 꾸준히 서로의 작품활동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오다 지난 4월 12일 해당 앨범의 선공개곡인 'Neo Christian Flow'를 발매했었다.'NEO CHRISTIAN'은 신기독인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기독교인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깨는 새로운 기독인이 되고자 하는 두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다.또 'NEO CHRISTIAN'에는 C JAMM, Jvcki Wai 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비와이와 심바 자와디는 'NEO CHRISTIAN'의 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발표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비와이 X 심바 자와디의 합작 앨범 'NEO CHRISTIAN'은 오늘(1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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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합동총회, 9월 총회 주제 ‘세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오는 9월에 열릴 제105회 총회 주제가 ‘세움’이라고 밝혔다.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호 목사)는 지난 11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주제와 정책방향성을 발표했다.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신앙을 세우고 교회를 통해 교단과 한국교회를 세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면서 “세움은 화합을 전제로 한다. 분열이 아닌 화합을 통해 세움의 영성과 리더십으로 한국교회를 견인하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준비위원회는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105회 총회의 방향성을 알리고 교단 정서를 파악해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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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고신대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 전달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광웅)는 6월 9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를 방문하여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장 김광웅 장로와 수석부회장 김시환 장로, 총무 권문길 장로, 회계 강병석 장로 일행은 총장실에 방문하여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기도와 대담을 나눈 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광웅 장로는 “부산지역장로회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온 고신대학교 유학생들을 섬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유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믿음의 지경이 더욱 넓어져 고국에 돌아가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는 2009년부터 매년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 후원을 위한 부산지역장로부부찬양축제를 개최하여 세계선교를 위해 동역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면 행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장학금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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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문화콘텐츠 1st Class 동서대가 선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부산 배리어프리존 확대 운영 및 장애인 문화·예술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배리어프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혁신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인 동서대학교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사)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배리어프리 뮤지컬 제작 및 공연 △배리어프리 친화형 문화상품 제작 및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및 상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라디오방송 △비정형 콘텐츠를 위한 배리어프리 APP 서비스 △배리어프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한, 세부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활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2020년 장애인미디어 축제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2020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센텀시티 배리어프리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동서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업센터 김형우 센터장(디자인학부 교수)은 “문화콘텐츠 교육의 결과물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에 공헌하는 것은 지역 사회에 대한 동서대의 사회적 책임이다. 영화·영상 산업의 블루오션인 배리어프리 분야 교육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 및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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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고신대병원 ‘치과 리모델링 확장 오픈’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8일 5동 13층에서 환자안전과 수술실 확장을 위한 치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최영식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리모델링 주요내용은 치과 구역내에 최신 4차원 내비게이션(Navigation) 기기를 설치하고 치료 후에도 꾸준히 환자의 구강상태를 체크해줄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와 보존과 교수가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최영식 병원장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치과센터의 개소로 암환자를 비롯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 환자들의 진료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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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6.25전쟁 70주년 기념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가 오는 6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제2의 6.25를 막아주시고 복음통일을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의 주제성구는 ‘칠십년만에 그치리라’(단 9:2)이다. 개회예배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폐회예배는 박보영 목사(마가의다락방기도원 원장)가 설교를 전한다. 새벽기도회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와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강사로 나서고, 저녁집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와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선다. 이외 간증에는 김수웅 목사(대전홀리클럽 고문), 최복이 대표(본월드/본죽 대표이사), 탈북민 지현아 작가 등이 맡았고, 특강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 김용의 선교사(로그미션) 등이, 찬양은 김석균 목사, 장욱조 목사, 최미 선교사, 손영진 사모 등이 맡았다. 기도메시지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김형민 목사(빛의자년들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이예경 대표(ANI선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금년은 남북분단 75주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울며 금식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지금은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시간”이라면서 “제2의 6.25전쟁을 막고 복음 통일의 문을 여는 원년이 되고자 이번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3일간 금식하고 3일동안 참가할 수 있는 기도용사 1,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등록비는 없으며 6월 15일(월)까지 선착순 등록 마감할 예정이다. 문의) http://tmtc.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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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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