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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교회, 가난한 교회를 위해 1천만원 성금 전달
    예장통합 부산노회 소속 땅끝교회(안맹환 목사)가 봄 정기노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부활절 헌금 1천 만원을 가난한 교회에 사용해 달라며 노회장 최구영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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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인원제한 해제되도 10%-40% 인원 줄 것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대면예배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적게는 10%, 많게는 40%까지 인원이 줄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4월 4일부터 4월17일까지 ‘거리두기 해제 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현장예배 참석 예상 비율’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2명(67%)이 60-89%라고 응답했고, 이중 60~79% 34%, 80~89% 33%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반면 ‘100%’ 혹은 59% 이하라는 응답은 각각 9% 선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구독자 565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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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포도원교회 법적 대응 나섰다
    최근 교계 A 신문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위증,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관련 보도가 있었다. A 신문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설립자측이 '베데스다 운영권'을 포도원교회에 넘기면서 ‘약정서’를 체결했는데 그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현재 소송(현 운영자와 설립자 사이 법정 소송) 중인 재판에 김문훈 목사가 증인으로 나와 위증을 하였다는 주장이다. 또 설립자측은 A 신문에 광고(탄원서)를 통해 보도 내용과 동일한(위증과 사기) 내용들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이에대해 포도원교회측은 "허위사실로 인해 김문훈 목사와 포도원교회가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A 신문이 주일날 포도원교회 성도들 사이에 배포가 되고, A 신문 보도가 난 시점에 일부 고신측 교회에 김 목사를 험담하는 전화들이 줄을 잇는 등 김문훈 목사와 포도원교회를 겨냥한 조직적인 명예훼손이 진행되자, 급기야 포도원교회 당회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경선 장로)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19일(화) 포도원교회에서는 교계언론사 합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당회원 전체가 응했고, 입장문도 발표됐다. 대책위는 “변호사를 선임해 분쟁을 부추기는 모든 자들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 청구를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지난 19일(화) 오후 5시 포도원교회에서 진행된 합동 기자회견 내용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책위원장 이경선 장로가 대부분의 답변에 응했으며, 김문훈 목사도 개인적인 입장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포도원교회가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설립자인 고 유옥주 원장께서 김문훈 목사와 우리 포도원교회가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를 운영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약한 자의 지위에 있는 장애인들을 먼저 섬기고 나아가 법인 활동을 통해 전도와 선교에 더더욱 힘쓰기 위해 고심한 끝에 참여하였던 것입니다. 설립자에게는 자녀(딸)가 있습니다. 당시 설립자가 딸이 아닌 포도원교회에 운영권을 이양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고 유옥주 원장께서 자녀가 있음에도 우리 교회에 운영권을 이양할 수 밖에 없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교회가 답변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설립자측은 포도원교회와 체결한 약정서가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약정서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약정서에는 토지확보(신규법인 설립을 위해), 설립자 예우(차량지원, 의료비 지원)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설립자측 주장대로 약정서를 이행하지 않았습니까? - 김문훈 목사와 우리 교회는 법인에서 물러나기까지 약정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설립자를 예우하기 위하여 차량을 구입하여 제공하고 유류비까지 지원하였고, 고 유옥주 원장님과 김상철 전 이사장의 의료비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고 유옥주 원장님과의 협의를 통해 베데스다 인근의 부지를 매입하여 시급하게 필요했던 임직원 주차장으로 활용케 하였습니다. 설립자측은 교회가 현 이사장(신남수)을 앞세워 법인을 대리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습니까? - 포도원교회 당회의 결의로 이사장과 이사 및 감사 전원의 사임을 단행하였고, 그 후 원장님의 추천에 의해 현 이사장이 새롭게 선임된 것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우리 포도원교회가 현 이사장을 앞세워 대리운영을 한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거가 있다면 설립자 측에서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법인에서 철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기관장들과의 마찰 갈등이 심화되자 고 유옥주 원장님이 답답해하셨고, 김문훈 목사의 목회사역이 방대하고 바쁘신 관계로 목회사역에 지장이 초래되어 법인 사역을 내려 놓기로 당회에서 결의를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베데스다측과 설립자측과 ‘소유권’ 관련 법정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설립자측은 목사님의 법정진술이 위증이라고 고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어떤 진술을 하였고, 사실관계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김문훈 목사가 기억에 반하여 위증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언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일부 당회원들의 의견이 있었으나 설립자측의 증인요청을 존중하여 성실하게 증언에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려대로 위증으로 고발이 되었는데, 김문훈 목사와 우리교회는 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대응방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설립자 측에서 그동안 교회가 법인을 최선을 다해 섬긴 것과 또 교회의 본심을 잘 이해하셔서 이제라도 고발을 취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설립자 측이 계속해서 김문훈 목사와 교회에 대한 고발 및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일만오천명의 전 성도가 기도로 대응하면서 입장문에 선포한 대로 모든 법적 대응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다음은 포도원교회 입장문 전문이다.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전 이사장의 고발에 대한 포도원교회의 입장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아멘 저희 포도원교회와 온 성도는 경위야 어찌되었든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불미스럽게 고발을 당하게 된 것을 매우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안이 사회복지법인이라는 이 시대의 연약한 지체들의 공동체에 관한 것이기에 심히 안타깝게 여기고 있으며 이 분쟁이 주님의 선하신 뜻 아래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김문훈 목사는 여러 모양으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를 섬겨오던 중 연로함 등으로 인해 후임자를 물색하던 고 유옥주 원장님의 간곡한 권유로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김문훈 목사는 국내외 여러 가지 사역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사심이나 사익의 추구 없이 오로지 긍휼과 섬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베데스다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문제로 기관장들과의 마찰이 발생 하였고 대내외적인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법인 운영상의 절차가 지연되기도 하였습니다.이를 지켜본 고 유옥주 원장께서 답답해 하셨고 이에 포도원교회와 김문훈목사는 베데스다 운영을 내려놓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포도원교회는 2019년 3월 3일자로 당회를 개최하여 교회의 법인으로부터의 완전 철수와 김문훈 목사의 이사장 직 사임 안건을 결의하였고 교회에서 파송하였던 이사, 감사도 사임시켰습니다. 그 후 고 유옥주 원장께서 제반사정과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여 현재의 이사장을 본인의 뜻에 따라 선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전 이사장 측은 이사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고 급기야 김문훈 목사를 상대로 위증 및 사기죄로 고발까지 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외 교계에서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문훈 목사와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 선교를 주님의 뜻 받들어 섬기고 있는 포도원교회의 명예와 위상에 심각한 훼손을 주는 것이며 결국은 교회의 사명인 복음전파에 큰 장애와 방해물로 작용하게 될 것임은 명약관화합니다. 우리 포도원교회로서는 그동안 교회의 담임목사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거짓된 주장이 무분별하게 제기됨에도 존경하는 고 유옥주 원장과 관련 교육 종사자들 및 원생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급적 대응하지 않았고 또 이미 제기된 재판 등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법인의 전 이사장 측이 정도를 벗어나 형사고발까지 스스럼없이 행하는 상황에 이르러 우리 포도원교회로서도 이제는 가만히 지켜볼 수 없게 되어 전 교인의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결단함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다 음 1. 김문훈 목사를 위증 및 사기죄로 고발하는 전 이사장과 그 뒤에서 분쟁을 부추기는 모든 자들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청구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한다. 2.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무분별하게 관련 내용을 기사화 또는 광고하는 언론사들에게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 및 이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한다. 주후 2022년 4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원교회 당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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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교수평의회, “총장 선출과정에 공청회를 포함시켜 달라”
    고신대학교 교수평의회(의장 이영수 교수, 광고홍보학과)가 지난 4월 5일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목사)을 찾아 이사장과 면담하고, 성명서를 제출 한 바 있다. 성명서에는 ◎ 이사장은 반복된 총장 선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 구성원에게 직접 사과할 것 ◎ 학교경영의 주체로서 이사회는 고신대학교와 구성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각성할 것 ◎ 현 대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확실한 총장을 선출할 것 ◎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다음날(6일) 개최된 법인 이사회에서 교수평의회의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는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교수평의회는 지난 12일 항의 차원에서 ‘질의서’를 전달했다. 질의서에는 1. 이사들에게 성명서가 전달되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의와 항의 2. 성명서에 명시한 4가지 요구사항에 대해 언제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답변 요청 3. 총장 선출 전체 일정을 조정해서 앞당겨 줄 것과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해서 통보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18일 고신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 이영수 교수를 만났다. 총장선출에 있어서 교수평의회 구체적인 입장과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번에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경위는 무엇입니까? - 총장 선출이 장기화 되면서 학사 일정에 많은 차질이 오게 되고, 구성원들의 걱정 또한 커져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왜 교수들이 가만히 있지?’ 이런 보도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걱정하는 교수들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을 때, 결정적으로 이사장의 인터뷰가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사장은 ‘총장 선출이 늦어지는 이유’가 이사회에 있지 않고 ‘규정’과 ‘눈높이’ 때문이라며 ‘규정을 개정’하고, ‘눈높이를 낮춰’ 4월 중에 총장을 뽑겠다고 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교수들 사이에서는 ‘우리학교 이사장이라고 할 수 있나?’, ‘주인의식, 책임의식도 보이지 않는다’는 성토들이 흘러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현 상황에 대해 구성원(교수)들은 얼마나 엄숙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아주 엄중하게 생각 중입니다. 이사장을 찾아간 날, 일부 교수들이 항의방문에 동참하겠다고 했지만, 말리기도 했습니다. 몇몇 교수님들은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고 싶다’며 밖에서라도 기다리겠다고 적극성을 보였지만, 이 또한 말렸습니다. 그리고 이사장에게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성명서’가 일부 교수들의 단순한 액션이 아니고, 현 상황을 바라보는 전체교수들의 뜻이라고 말입니다. 현 상황이 학사운영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 아시다시피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져도 지방사립대학의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학사에 있어서 학생모집하는 12월 - 2월이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3, 4월은 대학의 행정처리의 시작입니다. 대학구조조정 및 입시계획, 대학혁신사업 자율혁신계획서 제출 등 산적한 행정처리가 많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 모든게 개강전인 방학 때 계획되어지고, 개강이후 급속하게 진행하게 됩니다. 갑자기 세워진 대행체제가 4월 말까지 이런 행정업무를 처리한다는 것은 결국 졸속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사회가 ‘언제까지 뽑아 줄께’라는 거짓말만 되풀이 되는 상황에서 일은 더 못하고 있고, 구성원들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번학기를 이대로 보내거나 더 늦어져 다음 학기로까지 넘어간다면, 학교는 회복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를 것이 뻔합니다. 우리는 2009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총장대행체제로 학교가 운영되면서 이후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교과부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아 정부 재정지원대학에서 제외되는가 하면 급기야 급여가 삭감되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교수협의회 성명서를 현 이사회가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합니까? - 지난 12일 추가 질의서를 재단사무국에 보냈습니다. 왜 (성명서를)논의하지 않았는지, 4가지 요구사항을 언제 이행할 것인지, 총장선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통보 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 20일(수)까지 답신을 요청했습니다. 만약 그때까지 답신이 없을 경우 이사소환을 위해 총회장을 만날 계획이며, 이것 또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임시이사체제를 파송해 달라고 교육부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 과정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는데, 비록 임시이사체제이긴 하나, 2005년 총장 선출 당시 직선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없습니까? - ‘직선제’는 대학사회 안에서도 찬반이 명확히 갈리고 있고, 장단점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도 직선제 목소리도 있지만, 아직 직선제를 요구 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이사회 공식 과정 안에 넣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공식 과정 안에 넣어 주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 스스로 공청회는 진행될 것입니다. 이사회가 인정하지 않는다면 공청회를 할 의미가 있습니까? - 교수(후보자)들은 동료 교수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경영능력과 미래비전을 듣고 그것이 실현 가능한 내용인지 우리 스스로 진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증한 의견을 이사회에 보낼 것입니다. 이사회가 그것을 반영하던지, 혹은 안하던지 우리는 그렇게 진행할 것입니다. 만약 후보자가 3명 있는데 2명은 공청회에 참석하고, 나머지 한명은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참석하지 않은 후보자는 부적격자로 통보하겠습니다. 만약, 이사회가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은 후보자를 총장으로 선출한다면 교수평의회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을까요? -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은)그런 분이 총장이 된다면 앞으로 서로 피곤해 질 것입니다. 그 후보자는 동료 교수들을 애초부터 무시하고, 이사들에게만 자신을 부각시킨 꼴이 되니까요. 이 말은 교수사회 소통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고, 앞으로 학사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어떤 분이 총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 당연한 얘기겠지만, 능력도 있고 성품도 갖춘 분이어야 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 상황에서 우리학교 총장의 요건을 말씀드린다면, 첫째, 위기상황을 극복할 경영능력 둘째,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 셋째, 섬김의 자세로 임하는 기독교적 인성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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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2022년 전국 각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제히 개최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가 전국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17일(주일) 일제히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74개 교단, 8,000여명이 모여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전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부활의 능력만이 분열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 되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만들자”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제원, 김기현 의원 등과 함께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부활절 연합예배 안내 책자에서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국정운영을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풀어가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길이 통합의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맡기신 임무를 잘 새기고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모금된 부활절 헌금 전액은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곳에서 나뉘어 드려졌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현국 목사)가 주최하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오후 3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는 이철 목사(감리교 감독회장)가 ‘부활이요 생명이시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순서로 가스펠 문화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이 주최하는 부산 부활절연합예배는 오후 5시 고신교회에서 개최됐다. ‘부활의 기쁜소식, 부산교회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가 ‘부활의 승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예배 후 성명서도 채택했다. 부교총은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려는 국회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민간인의 학살을 규탄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열강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인석 목사)도 남부산용호교회에서 최인석 목사(로뎀나무교회)의 말씀으로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과거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는 세 기관이 함께 드리기도 했다. 부기총과 부산교회협이 함께 부활절연합예배를 함께하면서 사회를 부기총이, 대표기도를 교회협이 맡아 왔다. 이후 두 기관은 보수-진보로 연합예배를 따로 드렸고, 부기총도 부교총과 나눠져 현재는 세 곳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도 오후 3시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위로’라는 주제로 2022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대기총은 오후 2시부터 소향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성악가가 참석한 ‘부활생명콘서트’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송기섭 목사는 “부활절을 통해 하나님의 참 위로가 있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헌금은 모두 최근 발생한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배의신 목사)가 개최한 2022 울산부활절연합예배는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이 ‘그리스도의 부활과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울산을 위하여',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하여' 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했다. 예배이후 2부 순서로 지앤지 무용단의 '은혜' 공연과 울산 두동리 월평리 6명의 순교자 실화를 다룬 휴의 창작뮤지컬 '선물' 공연이 있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유원식)가 주최한 부활절연합예배는 오후 2시30분부터 포항동부교회에서 ‘부활의 주님, 이 땅을 회복케 하소서!’를 주제로 드려졌다. 유원식 목사 인도로 시작된 연합예배는 김순권 전 예장통합 총회장의 ‘부활의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날 부활절 헌금은 전액 산불피해 재난 돕기에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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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 열린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오는 5월 2일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에서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캠퍼스 이단 사이비 최근 동향 및 대책과 상담사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국내 최고 이단 전문가로 평가받는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와 이단 신천지 전문가인 조하나 실장(부산성시화 이단상담실장)이 나선다. 이 행사는 각 대학 교목실 관계자와 선교단체 간사, 기독교동아리 리더들이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문자접수(010-4545-0525)와 추진욱 간사(010-5124-7234)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캠퍼스 이단 관련 USB와 이단관련 도서, 도시락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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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경남마산노회교역자회 전도동력세미나
    고신 경남마산노회교역자회(회장 허성동목사) 주관으로 전도동력세미나가 지난 6일 오전 10시~12시에 마산유로교회(이영진목사)에서 열렸다. 전도동력세미나 강사는 권준오 목사(전도전문강사, 김해동부)가 맡았다. 권 목사는 “전도란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이다. 전도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과 더불어 영혼에 대한 빚진 마음, 불신자의 영혼이 불쌍하기에, 예수님 성육신하신 이유가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살리기 위해 오셨다. 또한 주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인 성령의 인도를 받은 예수의 증인으로서 전도하라는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전도의 방법, 즉 실천적 전도의 원리가 몇가지 있다”면서 “먼저 반드시 성령충만하여야 하며 기도하면서 씨뿌리고 심고 추수하는 농사의 원리에서 배우고, 특별히 씨를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둔다는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도하라. 전도는 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전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 전도하면 하늘과 땅의 상급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담임목회자는 전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성도들을 그 프로그램에 동참시켜서 열매를 맺게 하는 전도부대의 사령관이기 때문에 전도에 대한 실천적 원리를 잘 파악하고 전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전도목회를 감당해야 한다. 전도는 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번 경남마산노회교역자회 전도동력세미나에는 경남마산노회목회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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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갱협이 되겠다”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김태일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이하 교갱협)가 4월 7일(목) 오후 2시 서현교회(이상화 목사)에서 ‘선배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갱협은 “금번 간담회는 목회자의 갱신만이 교회를 새롭게 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1996년 3월 설립한 교갱협이 지금까지 1세대 목회자들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교단 안의 건강한 목회자 갱신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상황 가운데 갱신 운동의 지속성과 순수성이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다시 한 번 선배 목회자들의 귀한 경륜과 성찰을 경청함으로, 우리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재윤 목사(샤론교회, 교갱협 상임총무)의 인도와 이상근 목사(옥포제일교회, 교갱협 공동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정평수 목사(만남의교회 원로, 교갱협 고문)가 ‘보배롭고 존귀한 사람’이란 말씀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신다. 지난날의 사역을 돌아볼 때 내가 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우리 삶과 교회, 총회, 이 나라를 누가 역사하시는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목회할 때는 물론 은퇴한 후에도 끊임없이 기도하는 생활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개회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교갱협이라는 이름 때문에 원근각처에서 이렇게 모인 줄 안다. 제가 처음 교갱협에 왔을 때 옥한흠 목사님이 바로 교갱협이었고, 선배님들이 걸어간 길이 바로 교갱협이었다.”면서 “대표회장에 취임하면서 다시 교갱협을 찾고 싶어서 가장 먼저 선배 목사님들을 모시고 처음을 다시 회상해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고자 오늘 모임을 계획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2부 간담회에서는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교갱협의 설립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근수 목사는 “1995년에 옥 목사님이 우리 교단이 만족스럽냐고 물어서 걱정된다고 답했다. 옥 목사님은 나 혼자 목회 하면 하나님 앞에 잘하는 것인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랑스러운 교단을 남겨줘야 하지 않겠나 해서 김경원 목사를 소개했다”면서 “이후에 광주에 내려가서 최기채 목사님을 만나고, 부산 정필도 목사님을 만나면서 갱신하고자 하는 사람을 모아 교갱협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김경원 목사는 “교단의 가장 큰 문제가 금권선거였다. 1995년 10월에 옥 목사님이 전화해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교단 갱신, 목회자 갱신을 해야겠다고 하셔서 1996년 3월 140여 명을 모여서 최기채 목사님을 강사로 설립예배를 드렸다”면서 “당시 교단 안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교갱협의 첫 번째 정신은 교단 갱신, 두 번째는 소명과 목회에 충실한 목회자 갱신이다. 그 뜻에 동참해 지금까지 왔다”고 회고했다. 교갱협의 핵심가치에 대해서 이규왕 목사는 “목회자 갱신이다. 여름 영성수련회 때 정곡을 찌르는 말씀과 뜨거운 회개의 기도가 없으면 자신을 돌아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갱협의 방향성에 관해서 정평수 목사는 “초창기 정신으로 돌아가 우리가 먼저 부르짖고 회개하면 교회가 변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으며 황정식 목사는 “목회자 자신의 갱신을 지속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회복을 연구하고 마음을 모으는데 선도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단 갱신에 대해 이근수 목사는 “교갱협이 교단 임원선거에 제비뽑기를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몇 년 동안 제비뽑기를 준비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료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교갱협에 많이 들어와야 교단이 새로워질 수 있다. 한국에 교회 갱신을 위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은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운동이 한목협까지 이어졌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 교계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이건영 목사는 “초창기와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우리 안에서 먼저 서로 격려하고 필요할 때 충고하는 모임이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세미나, 포럼, 성명서 등 교단이나 목회자들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들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평수 목사는 “초창기 정신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다. 이번을 계기로 임원들이 철저히 준비해서 8월 영성수련회에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근수 목사는 “옥 목사님은 제자훈련 이상으로 교갱협에 헌신하셨다. 우리도 1세대로서의 책임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다. 지금 임원들도 그 이상으로 헌신해서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 교갱협이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다. 서로 격려하고 세워나가면 잘 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경원 목사는 “옥한흠 목사님과 많은 동역자들과 관계를 맺은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교갱협이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규왕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끊임없이 갱신에 대한 도전을 주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교회를 회복하기 위한 다음세대 목회자들에게 지혜와 방법론 등을 제시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가치, 지속되어야 할 감성적인 도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지식적인 도전을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교갱협 명예회장)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잘 새기고 고민하겠다. 초창기와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목회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갱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회를 맡아 간담회를 이끈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는 “지금까지의 정신은 선배님들의 몫이고,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할 것인가는 우리의 몫이다. 앞으로 깊이 논의하면서 더욱 갱신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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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복음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정필도 목사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가 지난 3월 21일 오후 4시 34분경 동아대병원에서 소천했다.(향년 82세) 정 목사는 지난달 집회를 다녀온 뒤 코로나 확진 후 급성폐렴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수영로교회 평강홀에 조문소가 마련됐고, 장례는 5일장으로 부산성시화본부장으로 치러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신실 사모, 아들 성은, 딸 은애, 은영이 있다. 정필도 목사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총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 군목 제대 후 1975년 수영로 교회를 개척해, 부산지역 최대교회(3만명)로 키워냈다. 평생 소원을 ‘부산복음화’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한 그는 2000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설립한 후 초대 본부장으로 봉사해 왔다. 이후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성장발전시켰고, 은퇴 후에는 해외선교에 매진해 왔다. 부산성시화운동 본부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부산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등 부산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해 왔다. 부산지역 많은 목회자들의 영적멘토로 존경받아 왔다. 떠난 후에도 울림을 주는 거목 정필도 목사의 마지막 유언 기도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시한번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적당히 생각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서 열매가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 숨이 가쁜 상황에도 한자 한자 내뱉는 정목사의 육성이 담긴 기도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줬다. 특히 ‘적당히 생각하지 말라’는 그의 유언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평생 달려온 그의 삶을 나타냈다. 지난 3월 25일 가진 천국환송예배에서 유족대표 나선 정필도 목사의 둘째 사위 이항모 안수집사는 임종을 지키며 보게 된 은혜를 간증했다. “힘든 몸을 일으키고 앉아 교회를 향해 설교하고 기도하기를 반복했다. 산소포화도가 낮아 정상적으로 사고하기 힘든 상황이었기에 이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이었다. 말씀을 마친 후에 병상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가셨다”면서 “그날 저는 죄의 결과로 인한 죽음이 참혹한 것을 알게 되는 동시에 예수님께서 죽음을 완전히 정복하고 이기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능력으로 죽음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영로교회는 정필도 목사에 대해 “목사님은 기도의 무릎으로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평생을 하나님의 제단에 재물로 드린 하나님의 종으로 사셨다. 목사님이 애송하시던 성구,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대로 목사님의 목회 기준과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수영로교회는 1975년 선교교회라는 이름으로 132명이 참석해 설립예배를 드렸다. 이후 개척 5년만에 교인수는 1천명을 돌파했고 교회는 성장을 거듭했다. 2001년에는 수영만 새성전 시대를 열고 영혼 구원의 열정을 배가시켰다. 정필도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36년간 목회하며 성도 3만5천여 명의 부산지역 최대 규모 교회로 성장시켰다. 특히 그의 청빈한 삶이 모범이 됐다. 교회는 “이 땅에 재산을 쌓아 두거나 세상 권세를 얻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 무소유주의를 일관했고 은퇴할 때 살게 될 집과 차량은 교회 명의로 했으며 검소한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선교사를 위해 헌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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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고신대학교 여자신학원 총동문회, 여자신학원에 1백만 원 장학금 전달
    고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류황건) 여자신학원(원장 송영목) 총동문회(회장 한금선)는 3월 31일(목) 여자신학원(원장 송영목)에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금선 동문회장은 “여자신학원 강의실에서 원장과 후배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고신대학교 여자신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능력있는 사역자로 나아가시길 동문들이 후원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목 원장은 “늘 아낌없이 기도해주시며 사랑을 보내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월례회 행사 때 만나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에는 동문회장 한금선 외 동문 4명이 방문하였으며, 장학금 외에도 후배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여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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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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