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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교회 온(溫)동네 나눔냉장고에 식료품 후원
    예장고신 거제교회(오광렬 목사)가 저소득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온(溫)동네 나눔냉장고에 식료품(4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즉석국, 조미김, 매실장아찌 등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식품 조리가 어려운 결식 우려가구가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간편식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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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신호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 신호교회(목사 전영욱)가 지난 8월 9일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지영)에 탁상용 선풍기, 떡 상품권(1만원) 등 교인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해피박스) 37박스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한부모 가정 37세대에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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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미래목회포럼, 추석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실시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올해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포럼은 지난 8월 25일 충북 제천 시온교회(담임 전해숙 목사)를 방문해 ‘2022 고향교회 목회자 섬김 감사예배를’개최했다. 이날 제천 지역 10개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캠페인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교회 주보나 신문에 고향교회 방문 취지를 설명해 교인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 교인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고향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사헌금 및 목회자에 감사선물을 할 수 있다.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평일에 목회자를 만나 감사를 전할 수도 있다. 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교인들은 감사헌금, 선물 등 작은 정성을 고향교회와 목회자에게 온라인으로 보낼 수 있다. 대표 이상대 목사는 “고향교회 방문은 목회자들에게 새 힘을 주고, 동참한 성도들은 큰 보람을 갖는다”면서 “명절을 맞아 고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자는 생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상생하고 공생하여 한국교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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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대학교회, 필리핀 선교 15년 결실 빈야얀교회 헌당
    대학교회(담임 김대영 목사)는 지난 6월 22일 필리핀 탈락(Tarlac) 선교현장인 빈야얀(Binyayan)지역에서 현대식 교회당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가졌다. 대학교회의 선교 15년 결실을 의미하는 이날 예배는 필리핀 지방자치단체장과 필리핀 교계 지도자, 앙헬레스 지역 한인 선교사, 현지 성도 등 27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신축한 빈야얀교회는 1,056㎡(약320평)의 대지에 200㎡ (60평)의 콘크리트 건물로 약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한 성전이다. 현대식 건물이 없는 마을인 빈야얀 지역의 주민들과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장소가 마련된 것이다. 대학교회가 빈야얀지역에 교회를 설립하게 된 것은 교회가 없는 지역에 개척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파송된 김진균 선교사가 초기에 레가스피와 마닐라지역에서 현지 대학생 선교를 하다가, 2013년 교회가 없는 곳을 찾아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고 그해 9월 15일 앙헬레스로부터 1시간여 떨어진 전형적인 필리핀 마을인 빈야얀에서 ‘동서빈야얀교회’ 창립예배를 가진 것이 계기가 됐다. 그러나 2014년 6월 김진균 선교사가 갑자기 소천하게 되고, 대학교회는 그해 7월 선교사를 잃은 아픔을 딛고 다시 이준행 목사를 선교사로 파견해 선교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6년 교회 건립을 위한 320평 규모의 부지를 구입하고 2017년 2월에 목조 교회당을 완공해 20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가졌다. 경남정보대학교 국제선교봉사단이 해마다 방문해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원하는 등 현지 선교를 위한 노력이 끊이지 않았다.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상황에 보건의료가 취약한 현지에서 선교사들의 활동영역이 점점 좁아졌다. 힘든 상황에도 올해 초 새로운 성전 건축을 결의하고, 드디어 6월 22일 필리핀 선교 15년의 결실로 현대식 교회당을 봉헌하게 됐다. 동서학원 이사장이자 대학교회 운영위원장인 박동순 박사는 “대학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맞추어 완공된 동서빈야얀교회는 더 넓고 더 깊은 사랑의 선교를 해 나가는 터전이 될 것”이라며, “중단될 수 없는 이 사명을 위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것이며, 설립자이신 故 장성만 목사님의 숭고한 유지인 예수님 잘 믿는 사람, 그리스도 정신이 넘쳐흐르는 사회를 향한 모퉁이 돌이자, 동서학원의 글로벌 비전의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박동순 박사는 빈야얀교회의 건립을 계기로 또 하나의 계획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우리나라의 교육사업에 지원해 주었던 것처럼, 빈야얀지역에서 교육기관을 설립해 현지인들에게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한국과의 연계를 통해 인재를 양성, 필리핀의 발전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 또 하나의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교회는 기독교계 사학재단인 동서학원(이사장 박동순 박사)의 설립자 故장성만 목사가 캠퍼스 복음화와 지역사회 선교를 위해 1953년 설립한 교회다. 대학교회의 필리핀 선교는 2007년 故장성만 목사가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것’이라며 선교사를 파송하기로 하고, 김진균 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 시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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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차별금지법 잘 안다’ 답변자 중 63%가 반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국의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79% p) 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차별금지법 내용 인지 후 ‘반대한다’가 59.9%로, 차별금지법 내용 인지 전 보다 18.4% 상승했다. 또한 차별금지법 내용 인지 전 ‘찬성한다’는 응답자 중 41.5%,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 57.2%가 차별금지법 내용 인지 후에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은 “결론적으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별금지법 내용을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한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첫 번째 질문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한다’는 비율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48.6%, ‘알지 못한다’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27.3%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면서 “특히 차별금지법을 잘 안다고 답변한 사람은 63%가 반대했다. 응답자가 설문에 응답하는 과정에서 차별금지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 인지도의 차이가 사라졌다. 따라서, 차별금지법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인지·이해가 응답자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 입장을 정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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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창립, 포럼 개최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가 지난 8월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사단법인 해피코리아(이사장 채영남)와 김회재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공동 주최로 창립예배를 드리고 포럼을 열었다. 창립예배는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의 인도로 이정익 목사(전 기성 총회장)의 기도, 김명혁 목사(전 예장합신 총회장)의 ‘사랑으로 섬기는 귀중한 삶’이란 제목의 설교, 모심이와 섬김이 추대식, 청지기 위촉식, 박정근 목사(전 기하성 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포럼은 ‘갈등을 넘어 해피코리아’라는 주제로 가졌다.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환영사에 채영남 목사, 인사말은 김선규 목사(전 예장합동 총회장), 최홍준 목사(전 예장합신 총회장)가, 축사는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이, 축시는 김소엽 교수(대전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았다. 발제는 서정민 박사(일본명치학원대학), 임성택 박사(현일산그리스도의 교회), 노영상 박사(한국외항선교회상임회장)이 나섰다. 논찬에는 윤경로 박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이, 총평은 김상복 박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진행했다. 김명혁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은 예수님이 섬기러 왔다고 전한다. 초대교회의 시작도 사랑과 섬김이다”며 “우리도 사랑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섬기자”고 강조했다. 채영남 목사는 “사단법인 해피코리아는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해와 용서, 협력과 상생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는 사역을 진행해 왔다”면서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규 목사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갈등을 잘 풀어주시고 행복한 인생 길을 열어 주는 시간이 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최홍준 목사도 “이곳이 갈등을 넘어 해피코리아로 가는 길목이다”며 “우리 모두가 화해자이다”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서정민 교수가 ‘갈등을 넘어 해피 코리아’를, 임성택 박사가 ‘분열과 갈등의 현실, 그 원인과 대안’을, 노영상 박사가 ‘갈등을 넘어 해피코리아’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서정민 교수는 갈등을 삼한시대부터 한국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점과 한국 기독교의 갈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역사적 유산이 전쟁과 정치적인 갈등이라면 기독교 갈등은 교파형 선교 유산에서 파생한 것으로 봤다. 반면 갈등을 극복하고 치유하며, 협력과 연대, 일치, 평화의 길로 나갈 수 있는 유산과 전통도 있다고 밝혔다. 임성택 박사는 민족 분열의 원인이 생존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민족정서 장악의 실패가 분열과 갈등을 불러온 것으로 해석했다. 특히나 분열과 갈등의 원인을 종교적으로 무교에 있다고 보고 교회가 퇴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속의 개인적이고 이기적, 기복적 신앙 양태가 민족정서를 주도하고 있는 한 분열과 갈등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영상 박사는 갈등에서 통합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박사는 갈등이 국가와 인류 발전의 장애가 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나님 ‘샬롬’을 이루기 위한 화해의 노력을 제안했다. 그는 기독교의 평화가 이상 세계 속에 있는 평화가 아니라 미래적인 것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 평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샬롬이 우리 사회를 가득 채우게 도리 때 행복한 해피 코리아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로 박사는 ‘영호남의 지역적 갈등의 역사성’의 제목으로 논찬했다. 윤박사는 호남지역의 차별에 대한 역사적 오해를 밝히고, 박정희, 5.18 민주화 운동 이후, 김대중 김영삼 대립, 노무현과 문재인 등 역대 정부와 시대적 지역갈등을 분석했다. 이어 영호남 지역 차별을 넘어 더 큰 안목과 비전을 내다보며 민족분단 극복과 같은 큰 주제의 토론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평에서 김상복 박사는 갈등과 분열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생명을 은혜로 받아 하나님과의 화해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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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고신대병원-부산외대, 스마트헬스케어 및 국제진료 분야 상호업무협력협약 체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연구·지역사회 기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19일(금) 오후 개최된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 협력 ▶공동인력 양성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진료 및 건강검진 ▶ 국제진료 사업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신대병원은 다양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국책과제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외대의 IT 육성 및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연구에도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외국어 특화 기관인 부산외대는 고신대병원의 국제진료사업에도 재학생 의료통번역지원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외대 김홍구 총장은 “기독교 사립대학으로 부산외대와 고신대병원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과 국제진료 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대학들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하는 길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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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2022 현대일본학회 하계학술대회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관계’ 개최
    현대일본학회(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가 주최하는 2022 하계학술대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서대학교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최되는 하계학술대회에서는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일본 전문가, 국제정치학자들이 참석하여 일본의 정치 외교, 한일 관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날인 22일(월)에는 <일본의 기후안보 대응과 환경금융정책> 세션에서는 일본의 기후안보 외교, 환경 및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23일(화)에는 <국제정세와 한일 관계>, <아베, 포스트 아베, 일본의 대내외 정책의 동학과 한일관계>가 개최되어 한일 관계의 현황과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이후 격변하는 일본 정치외교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수)에는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한일관계의 새로운 모색과 과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인 학자 및 언론인도 자리를 함께 한다. 그 동안 현대일본학회의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일본 연구를 선도해왔다. 장제국 현대일본학회 회장(동서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혜안을 도출하고 연관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일본학회는 1978년 9월 학회 설립 이래, 체계적인 학술연구, 한일 학술교류, 정책대안 개발, 학술지 「日本研究論叢」 발간 등 일본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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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고신대학교, 2021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오는 8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무위원, 내빈 등을 모시고 학사 77명, 석사 40명, 박사 13명 총 13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멕시코, 미얀마, 베트남 등 외국인유학생 5명에게도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이사 손광호 장로(김해중앙교회)가 기도, 전국여전도회 회장 신동란 권사(울산미포교회)가 성경봉독하고 고신부총회장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설교하고 전임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고신부총회장 권오헌 목사는 ‘스승의 주신 바’(전도서 12:11~14)를 제목으로 “지혜와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며, 진정한 스승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까지 받는 은혜를 누리는 졸업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현철 교무처장의 사회로 2부 학위수여식은 정동관 부총장의 학사보고, 이병수 총장이 증서수여하고 총장훈사 후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철 목사(고성제일교회)가 격려사, 고신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축사했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이유태 장로(흥덕향상교회) 1억 원, 장재갑 대표(글로벌교육원) 5백만 원, 전국여전도회회장 신동란 권사가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병수 총장은 졸업생과 학부모에게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이 자리까지 걸어왔다고 생각한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사회 환경이 많이 발달하고 선진화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의 과정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 결과”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고신대학교가 배출한 인재는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역사를 창출해내는 역사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정의를 가지고 빛으로 이 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졸업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 영광스러운 졸업식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 또 교회에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부모님들과 가족들, 성도들의 섬기심을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격려사를 했다. 고신부총회장 김재현 장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이 있는 특별한 교육 정신과 목표를 가진 고신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의 수고가 졸업 후에는 매우 값지고 알찬 열매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졸업 후에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축사했다. 교가제창과 재단법인 에스더 월드미션 이사장 이강호 박사의 파송 기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치며, 3년 만에 현장 졸업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함께 던지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서로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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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제1회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 부울경교회 연합해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바른청년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이하 한다포럼)이 지난 8월 20일(토)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사명 앞에 선 한국교회 다음세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우리가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한다포럼은 ‘기독교 세계관과 대한민국 건국정신’,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 ‘한국교회 다음세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3부 순서로 특강과 문화 공연들로 구성됐다. 40여개 교회에서 1200여명의 성도들과 다음세대들이 참여한 이날 포럼은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 조평세 박사(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성원 대표(그라운드C), 김민아 대표(엠킴TV 34%),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 이진수 보좌관(최재형 국회의원실),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김상종 대표(미래를 여는 자유시민교육),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 씨가 강사로 나섰다. 이 외에도 래퍼 정상수, 팝페라 가수 김민성, 래퍼 빛토벤, 힙합크루 PTL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한다포럼을 주최한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는 한다포럼의 개최 목적을 “반기독교적인 문화와 교육이 팽배한 이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부울경 교회들과 다음세대들이 깨어나고 연합하여 부울경 지역에서 전 세계를 이끌어갈 믿음의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등장하길 원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미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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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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