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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벧엘, 대구동일교회 교단 복귀 추진 노력하겠다”
    총회 첫날(20일) 저녁시간 고신총회 회장단 합동인터뷰가 포도원교회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총회장 권오헌 목사와 목사부총회장 김홍석 목사, 장로부총회장 전우수 장로,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고신언론사 사장 최정기 목사,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오헌 목사(이하 권) : 옛날에는 우리 교단이 사랑이 많았고, 고통당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조국 교회에 대한 사랑도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마다 늘 고신대, 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을 위해서 기도했고, 학생신앙운동에 대해서 온 교회가 협력했던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개교회주의나 성도들도 개인주의에 많이 빠졌는데 저는 이번 기회에 총회부터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금번 총회 표제를 ‘사랑으로’로 지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교단 안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잘 모으고, 생각이 달라도 함께 사랑하면서 교단이 하나 될 수 있는 그런 풍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석 목사(이하 김) : 선거 과정에서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과열 양상을 실제로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려했던 것과 달리 앞에서 선거를 보신 것처럼 모두가 이해하고 잘 협력해서 선거를 아무 탈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고신 수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신의 저력을 보여준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사 부총회장이 1년 동안 하는 것은 총회장님을 열심히 도와드리고, 1년 동안 잘 배우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전우수 장로(이하 전) : 저는 장로부총회장으로 72회기를 섬기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총대들이 선택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쨌든 제가 SFC로 훈련을 받았고, 장로가 되어서 전국장로회를 통해 각 기관을 섬겨 왔습니다. 장로부총회장도 1년 이라는 짧은 기간에 봉사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단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학교문제, 병원문제, 총회 회관문제, 또 다음세대나 농어촌교회, 도시미래자립교회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되어 있습니다. 장로로서 보는 시각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1년 동안 총회장님 잘 보필하면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영한(이하 이) : 우리 고신은 한국교회를 위해 차별금지법 같은 경우도 총회로서는 유일하게 헌법소원을 낸 바 있습니다. 1차에서는 패소했지만 2차에서는 승소하고 그런 한국교회 정체성이나 반기독교 악법이라던지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총회가 최선을 다해 앞장설 생각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데도 우리 총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역사회, 기후환경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 설 생각입니다. 총회에 SFC 폐지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총회장님 개인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권 : 글쎄요. 그렇게 쉽게 폐지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교단의 목회자 가운데는 현재 SFC 운동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폐지’라는 단어를 강력하게 표명한 것이고, 일부에서 표현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표현한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만큼 SFC운동의 변화가 강력히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문제는 신학교육부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신학교육부가 잘 처리할 것으로 봅니다. 이 : 제가 부연설명을 하자면 청소년 사역, 청년대학생 사역을 위해 총회에서 113명의 상근 간사들을 두고 지원해서 사역하는 총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SFC는 다음세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고, 거기 학교와 학원 사역을 하다보니까 우리 총회 어른들이 보시기에 생각과 안 맞는 부분들이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총회장님 말씀대로 잘하라는 지적이고, 앞으로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신은 과거부터 고려, 합신, 순장, 대신총회와 통합 추진을 해 왔습니다. 고려는 2015년 통합했고, 합신과 순장, 대신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 순장하고는 통합준비위원회를 통해 준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고신은 남한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했고, 순장총회는 북한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였던 교단입니다. 상징성과 역사성이 같기 때문에 통합의 당위성도 큽니다. 다만, 규모가 비슷하면 쉽게 되는데 일부 순장쪽에서는 ‘고신에 흡수되지 않는냐’고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이 충분히 공감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지금 공감은 거의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순장과 교단통합이 된다면, 계속 분열되고 있는 한국교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신하고 대신의 경우 교류를 계속하고 있는데, 통합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교단을 인정하면서 현재는 정책이나 한국교회 바로 세우는 일에 함께 힘을 합쳐서, 서로 협의하고 교류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2019년도에 고신의 대형교회인 벧엘교회와 작년(2021년) 대구 동일교회가 교단을 탈퇴했습니다. 예장통합의 경우 위원회를 구성해서 탈퇴한 교회를 다시 복귀시키려는 노력들을 해 왔는데, 고신도 총회차원에서 그런 노력을 할 생각이 없습니까? 권 : 당연히 있습니다. 두 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것이 신앙고백이 달라서 한 것도 아니고, 진리문제도 아닙니다. 행정적 문제라던지, 교회 입장 문제가 크기 때문에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님은 저와 동기기도 하고, 또 대구는 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서로 오해를 풀고 충분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구동일교회 성도님들은 수십년동안 같이 교제했던 분들입니다. 임기중 교단 복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구절벽 시대에 고신교회의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은 무엇입니까? 김 : ‘다음세대 문제’의 경우 우리 총회 교육원이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재개발이 끝나서 잘 보급되고 있구요. 총회 차원에서 다음세대 교육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했었고, 교육 콘텐츠 개발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 교단이 총회 교육원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회 사역 트랜드’라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서 책을 썼는데, 여러 곳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고, 많이 읽혀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아이를 갖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열심히 국회에 가서 이야기 하고 있고, 좀 더 좋은 법이 만들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원하면 젊은이들이 아이를 갖고 직장생활하면서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개인이 힘들 때 교회가 대신 나서는 것을 연구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단 내 기획팀들이 연구 중에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나올 때 발표하겠습니다. 작은교회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대책 등을 듣고 싶습니다. 권 : 저희 교회의 경우 그냥 개척을 하지 않고, 분립개척을 합니다. 부목사님이 개척을 할 경우 성도님들이 함께 나가 개척하면서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교단 큰 교회들이 이런 방법으로 분립개척을 진행하는 추세입니다. 또 교회보다 노회가 직접 교회를 개척하는 방안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 작년 총회에서 ‘미자립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미래자립교회’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말은 ‘미래에 자립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 지원한다’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미래자립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 총회는 관심을 갖고, 대책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농어촌 교회는 원래 어려웠고, 도시의 미래자립교회는 코로나로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은퇴를 몇 년 앞두고 계신 목사님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후임목사가 못 오실 것 같다’는 교회의 연속성 문제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교회의 재산권 문제입니다. 일부 교회 문제지만 성도들이 적기 때문에 교회 재산권을 사유화 하려는 움직임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문제들을 총회 파원에서 분명한 가이드나 지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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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일신기독병원, 개원 7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일신기독병원(병원장 서성숙)이 2022년 9월 15일 본관 6층 맥켄지 홀에서 ‘개원7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명진 이사장은 감사예배 설교를 통해 “일신기독병원은 하나님 인도하심의 역사였다”면서 “맥켄지 자매의 무한한 희생과 감사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를 통해 서성숙 병원장은 “지난 70년 간 일신기독병원에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어려웠을 때나 좋았던 때를 회상하고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 오늘 이 순간에 열정적으로 일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일한 모든 직원들이 미래에 과거가 되는 오늘을 정확하게 나레이션하고 보람을 느끼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보은(Dr.Babara Martin) 선교사는 축사를 통해 “이 뜻깊은 곳에서 병원 시작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 동안 충성과 헌신으로 수고하신 일신 직원들을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우리 병원의 설립목적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신에 따라 치료사업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 그리고 은혜를 통해 이 일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라고 축사했다. 민보은 선교사는 호주 선교회에서 제2대 의료선교사로 한국으로 파송되어 일신기독병원에서 30년(1964~1995)동안 근무하시고 본국으로 돌아가신 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들과 감사, 동문, 재단 산하 각 병원 병원장 및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교는 재단 이사장인 인명진 목사, 대표기도는 손상희 진료부원장, 그리고 일신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공로패는 안현숙 산부인과 진료과장, 신민진 통합병동 계장, 박종학 시설과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일신기독병원은 1952년 9월17일 의료선교사 매혜란(Helen mackenzie, 의사), 매혜영(Catherine mackenzie, 조산간호사) 두 자매에 의해 설립됐다. 6.25전쟁으로 인해 의료기관이 전무하였던 부산지역에 부산진교회 일신유치원(동구 좌천동)건물을 빌려 ‘일신부인병원’으로 개원해 올해 개원70주년이 되었다. 현재 한·호 기독교 선교회 재단 산하 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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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기장 제107회 총회 개회
    한국기독교장로회(김은경 총회장, 이하 기장) 제107회 정기총회가 ‘새역사 70년,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경주 The-K 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은경 목사는 심각한 기후위기와 양극화 전쟁의 위기를 거론하면서 “시대적 과제를 안고 공적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며 “(기장이)위기의 시대에 구원의 방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제주 성내교회 강연홍 목사가 588표 중 554표의 찬성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강 신임 총회장은 “정의와 평화, 공생의 가치를 확장해온 기장정신으로 교회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전상건 목사(서광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오청환 장로(강동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기장총회는 금번 총회에서 ▲ 새역사 70주년과 새로운 선교 스펙트럼 ▲ 종전 70주년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화해 ▲ 기후위기 ▲ 사회정의 ▲ 다음세대 양성 등의 헌의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 총회 3일째인 9월 22일(목) 오전에는 6개의 주요 선교 과제에 대한 분과 모임이 있을 예정으로 회원들 간의 활발한 신학적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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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백석 제45회 정기총회
    예장백석총회가 19일 백석대학교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본질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너져 가는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곳곳에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야 하게끔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만장일치로 연임했다. 또 제1부총회장에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 제2부총회장에 이규환 목사(목양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주동식 장로(영안교회)가 추대되었으며, 명예총회장은 김연희 목사(신생중앙교회)와 윤호균 목사(화광교회)가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됐다. 20일 회무처리시간에는 총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목회자 연금제도를 이번회기부터 시행하기로 결의했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저출생 극복을 다짐했다. 예장백석은 연금재단이사회가 설립돼 있고 총회주일헌금의 50%를 연기금으로 적립하는 제도가 있지만, 그동안 유명무실해 왔다. 하지만 이날 장 총회장이 직접 연금제도를 이번 회기에 시행한다는 입장을 밝혀 조만간 연금제도 시행을 위한 연구위원회가 발족할 예정이다. 백석총회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윤리에 위배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대한민국이 창조질서를 지키고 바른 인권신장을 보장하는 나라가 되는 일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저출생으로 우리 사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시대에, 믿음의 청년들이 성경에 기초한 신앙 속에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총회는 내년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으며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내년 9월까지 기념대회와 백석인의 날 행사, 역사편찬과 역사관 건립, 선교대회, 백석인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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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에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총회가 지난 9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간 창원 양곡교회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가 기도, 양곡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원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에 이순창 목사(연신교회)를 박수로 추대했다. 이어 단독후보로 나선 목사부총회장 후보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와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총대들의 박수로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사랑하는 우리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감사와 두려움,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107회 총회를 열심을 다해 섬기겠다”면서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에 앞장서겠다. 젊은이들이 교회 안에서 비전을 품도록 청년 지도력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지혜와 조언을 모아 청년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준비하겠다. 다음세대들이 살아가야할 시대는 화평과 통일의 시대, 복음의 시대이다. 이를 위한 발걸음을 이번 회기에 과감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째날 저녁 회무처리에서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철회해 달라’는 헌의안을 폐기했다.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이 결의됐으나 6개 노회가 이 수습안은 잘못됐다며 철회를 요청한 것이다. 이에 총대들의 찬반 의견이 제시되자 논의할지 말지 투표한 결과 ‘논의하지 말자’는 의견이 613표, ‘정치부로 보내 논의하자’는 의견이 465표로 안건을 다루지 않기로 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목사부총회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상기 장로(덕천교회) △서기: 정훈 목사(여천교회) △부서기: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회록서기: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 △부회록서기: 박요셉 목사(좋은교회) △회계: 문용식 장로(우이동교회) △부회계 김혜옥 장로(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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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고신, ‘사랑으로’ 주제로 72회 총회 개막
    예장고신 제72회 정기총회가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1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개막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의 ‘사랑으로써’라는 말씀이 있었다. 권 목사는 “(어떤 문제에 직면하던지)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충성하고, 사랑으로 세워나가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부 사무처리 시간에는 총대 522명 중 519명 참석으로 총회를 개회했다. 절차보고와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후 총회 임원,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 선거에 들어갔다. 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는 찬성 462표를 얻어 총회장에 당선되었고,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기호 2번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301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장로부총회장은 전우수 장로(매일교회)가 75.45%(385표)의 높은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외 경합을 벌인 서기와 부회계 선거에서는 소재운 목사(대구샘물교회)와 진종신 장로(마산동광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총회유지재단 이사(장로) 선거에서는 이연호 장로(가음정교회, 296표)와 김태학 장로(대구열린교회, 250표), 학교법인 이사 선거에서는 문용만 목사(매일교회, 328표), 정영호(새하늘시민교회, 303표), 최영완 목사(양주새순교회, 297표), 이상일 목사(말씀교회, 282표)가 각각 당선됐다. 한편, 첫날 회무처리에서는 목사 장로 정년 연장 문제를 1년 더 연구하기로 결의했고, 목회자 사례비 표준 제정도 사회복지위원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여 차기 총회에 보고하기로 가결했다. 첫날 선출된 총회 임원,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임원 총회장 :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목사부총회장 :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 장로부총회장 : 전우수 장로(매일교회) 서기 : 소재운 목사(대구샘물교회) 부서기 : 신진수 목사(창원한빛교회) 회록서기 : 박성배 목사(용호중앙교회) 부회록서기 : 김종민 목사(여수수정로교회) 회계 : 김승렬 장로(울산한빛교회) 부회계 : 진종신 장로(마산동광교회) 총회유지재단 이사 목사이사 윤은수 목사(드림교회), 정영락 목사(동항교회) 장로이사 이연호 장로(가음정교회), 김태학 장로(대구열린교회) 학교법인 이사 문용만 목사(매일교회), 정영호 목사(새하늘시민교회), 최영완 목사(양주새순교회), 이상일 목사(말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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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 개최
    예장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9일(월) 오후 2시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샬롬·부흥’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예배는 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가 기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설교하고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도했다. 임원 선거에서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를 기립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관심이 높았던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807표,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693표, 무효 5표로 오정호 목사가 당선됐다. 예장합동 총회는 코로나19로 분산 총회를 열어왔으나 2년 만에 전면 대면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선거를 다시 수기로 전환해 진행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선거에 앞서 “한치의 오차도 오해도 없는 선거를 위해 수기로 투표하게 되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권순웅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107회기 총회장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은혜로 부지런히 섬기는 총회장이 되겠다”면서 “107회기 주제는 ‘샬롬· 부흥’이다. 샬롬과 부흥을 위해 7가지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7가지 공약으로 ▲샬롬 부흥 전도운동 ▲샬롬 부흥 총회 산하 조직 발전운동 ▲샬롬 부흥 노회 교회 갈등 회복운동 ▲샬롬 부흥 대민족 사회운동 ▲다음세대 목회 부흥운동 ▲목회자 은퇴보장 운동 ▲제주수양관 건립운동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제107회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목사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장로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 △서기: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 △부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설화교회) △회계: 지동빈 장로(강변교회) △부회계: 김화중 장로(북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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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신평로 교회, 추석 선물세트 전달
    예장합동 신평로교회는 신평 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25박스를 전달했다. 신평로 교회는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하구자원봉사센터 신평1동 캠프와 함께 신평1동 독거노인 25분에게 ‘사랑 듬뿍 도시락 지원 사업’을 통해 매주 2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생필품은 도시락을 지원받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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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순복음금정교회,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는 지난 7일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를 방문하여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금정구 저소득층에게 배부해 달라며 라면 400박스(40개들이)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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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석포교회,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 기탁
    예장합동 석포교회(채문식 목사)는 9월 7일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선)를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1만원권, 300매)을 기탁했다. 석포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온누리 상품권으로 대연4동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원된 온누리 상품권은 저소득 6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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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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