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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향후 10년,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이자 목사인 최윤식 박사(사진출처 :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지금 한국교회에서 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말이 있다. 한국교회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박사(미래연구원 원장)의 신간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윤식 박사는 “지금까지 일어난 위기는 외부적으로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전도가 막히는 위기였지만, 2~3년 후부터 시작될 위기는 내부적으로 한국교회 교인들이 흔들리고 내부적인 사역이 흔들리는 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3년후 한국에 금융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2~3년 후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2번째 위험 구간은 다음 정부 중후반이라고 예상했다. 한 국가의 경제적 안정성과 잠재 성장력이 중산층의 일자리 안정성에 의존돼 있듯 교회 재정 능력도 교인들의 일자리 안정성에 절대적으로 의존돼 있다. 교회가 빚을 갚느냐 못 갚느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교인들, 특히 중산층 교인들의 현재와 미래의 일자리 안정성의 문제다고 말했다. 최윤식 박사의 신간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박사가 제시한 한국교회의 미래 시나리오는 3가지다. 첫째, 선방하면 ‘정체’다. 둘째, 현재로서 가장 가능성이 큰 시나리오는 ‘심각한 재정 위기’다. 셋째, 재정 위기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 ‘교회 파산’이나 ‘교회 분열’ 가능성도 있다. 2~3년 후 한국 경제의 위기가 한국교회를 휘몰아치고 가면 한국교회는 최소한 4~5년, 길게는 7~8년 정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 위기와 후유증에서 한국교회가 빠져나오는 것은 2020년대 초반에야 겨우 가능할 것이다. 이때가 되면, 현재 사역 중인 상당수의 담임목사와 장로들의 은퇴가 시작된다. 최윤식 박사는 “한국교회가 전국 차원의 붕괴가 시작되는 때는 바로 이때부터다”고 말했다. 이들의 은퇴가 거의 끝나는 2028년경 한국교회는 본격적으로 침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 박사는 “전제는 ‘지금처럼 계속 간다면’이다”고 강조했다. 책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교회들의 연체율이 5배가 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2013년 기준으로 은행들이 교회에 대출해 준 금액은 총 4조5천원억이라고 설명했다. 매년 한국교회가 부담해야 할 이자는 2,250~5천억 원 가량이다. 매달 드려지는 헌금 중 187~416억 원이 이자로 나간다. 이 규모의 이자를 꼬박꼬박 내려면 매주 1~2천 원씩 주일 헌금을 드리는 학생이나 교인들을 기준으로, 500~800만 명의 교인들이 필요하다. 원금까지 갚으려면 매주 지금보다 2~3배 더 헌금해야 한다. 필자의 분석에 의하면 2005년 기준으로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이단을 포함해) 870만 명 정도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정상적인 헌금과 재정 운영상으로는 이자만 겨우 낼 수 있을 뿐이고, 은행에서 빌린 원금은 거의 갚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교회는 기업과 달리 신자들의 믿음과 경제적 능력을 기반으로 재정을 운용한다. 즉 신자들의 믿음과 경제적 능력의 상황 변화에 따라 교회가 진 빚을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판가름 난다. ▲ 최윤식 박사가 예상한 미래 위기 지도(책 <2020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2> 48쪽 그림) 그는 한국의 가계 부채를 우려하며 “극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동시에 요셉처럼 지금 당장 최소한의 대비라고 시작해야 한다. 최소한의 대비란 부채를 늘리지 않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빌린 돈의 원금을 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위기 상황에도 교회가 더욱 단단히 뭉치면서 새로운 각성과 기도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시나리오가 2~3년 후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원한다면 조건이 하나 있다. 2~3년 후 미래 위기를 오늘부터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마지막 시나리오는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낮은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간지 시사저널은 해마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라는 특별기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발표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순위를 살펴보면 10위권 내 개신교는 겨우 2명이다. 1위부터 6위까지 천주교와 불교계가 각각 3명씩 차지한 반면, 개신교 인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 MB 시절에 비해 해마다 영향력이 감소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개인의 영향력을 조사했기에 종교 전체로 확대 분석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사회에서 보는 한국교회의 단면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조사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월 ‘한국인의 종교’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비종교인에게 가장 호감을 느끼는 종교를 물은 결과, 25%가 불교를 꼽았다. 다음은 천주교(18%), 개신교(10%) 순이었으며, 절반에 가까운 46%는 호감 가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2014년 현재 한국인 중 불교인 22%, 개신교인 21%, 천주교인 7%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종교인의 천주교에 대한 호감도는 높고 개신교에 대한 호감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또 교인들은 교회의 지도자 즉 목사, 선교사 등에 대한 불신(85%)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 종교 호감도를 물을 통계(출처 : 한국갤럽) 예장합동 교단지 기독신문이 실시한 ‘목회자의식조사’에서 교회의 신뢰도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교회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높음 0.4%, 높은편 2.8%, 보통 24%, 낮은편 44.8%, 매우낮음 28%라는 결과가 나왔다. 목회자 72%는 사회에서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고 평가했다. ▲ '목회자 의식조사'에서 신뢰도에 대한 통계(출처 : 기독신문) 이처럼 개신교를 대상으로 한 통계에서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객관적 자료로 사용되는 각종 통계들을 살펴보면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또 무리한 교회 건축으로 교회가 압류되고 이단에 매각되거나 건설사와 소송이 벌어지는 등 재정적 위기가 벌써부터 드러나고 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오르막일지, 내리막일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최윤식 박사의 말처럼, 지도자는 오르막이면 오르막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내리막이면 내리막을 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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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2015년 부산성시화 목회자 수련회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주에서 작은교회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목회자위원회(위원장 이국희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성시화운동본부 목회자 수련회가 지난 4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작은교회 목회자 1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목회자 수련회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교회개척 및 성장을 위한 강의와 사역소개 등을 통해 참석한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미니콘서트와 찬양의 시간 등을 통해 쉼과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안용운 목사는 “이번 수련회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맞는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사역현장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번 수련회는 지역 15개 대형교회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참석한 작은교회 목회자들은 “이번 수련회가 대형교회와 작은교회의 상생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후원한 대형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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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8
  • 고려학원 이사장 선임 무산, 다음(16일) 이사회에 넘겨
    ▲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3월 7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선임이 무산됐다. 선임무산 이유는 강영안 이사가 학교법인 이사장 선출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기 때문이다. 강 이사는 현 이사들이 이사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 소집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는 이른바 불법이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고려학원측은 즉각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7일 열린 이사회는 강 이사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이사들은 “이사회에서 한마디 언급도 없이, 바로 사회법에 형제를 고소해도 되는 것이냐”며 유감을 표출했고, 대다수 이사들은 강영안 이사의 가처분 신청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쳤다. 일부 이사들은 강 이사의 가처분 신청 취하를 강하게 제기했지만, 강 이사는 자신의 주장(새 이사진에서 이사장 선출)이 받아들여지면 신청을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차기 이사장 선출은 법원이 법인이 낸 이의신청을 받아들이면 마지막 이사회(16일 오후 3시)에서 이사장 선출을 할 수 있지만, 법원이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새로 들어오는 차기 이사진에서 이사장을 선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이사장 선출 가능한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할 경우 법원은 신청인의 신청취지를 보고 대개 받아들여 준다. 그러나 상대방의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상호간 주장을 살펴보고, 법리 적용을 통해 결정한다. 강영안 이사의 경우 학교법인 정관과 규정에 따라 현 이사회가 이사장을 선출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재단측은 과거 고려학원 이사장 선출을 50년간 해 온 관례와 전통, 그리고 2년 이사를 근무한 사람이 이사장 자격이 있다는 논리를 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강 이사장 주장에 의한다면 새로 들어온 이사들도 이사장 될 자격이 주어지고, 임기 4년 이사장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며, 이것은 학교법인의 주인인 교단의 정서에도 반하는 결과라는 주장이다. 한편, 학교법인은 최근 이의신청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이사장은 16일 이사회에서 강 이사가 소송을 철회할 경우 이사장을 선출하고, 철회하지 않을 경우 새 이사진에게 이사장 선출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강영안 교수 왜 가처분 신청했나? 7일 열린 이사회는 한마디로 혼란스러운 상태로 진행됐다. 다수의 이사들이 강 이사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 모 이사는 “이사회 석상에서 한번이라도 자신의 주장을 펴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사회법에 제기 할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강 이사는 전혀 언급도 없이 바로 사회법에 호소했다. 이사들은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다른 모 이사는 “이 분은 이사장을 하겠다는 의사를 비춘 분이다. 그런 분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은 자신이 이사장을 하겠다는 욕심을 드러낸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인 이사장도 “이사장직 수행을 위해 지난 2월 대학도 명예퇴직 한 분이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준비하던 분이 아무런 언급없이 갑자기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은 다른 계산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고려학원 내에서는 이번 강 이사의 가처분 신청이 차기 고신대 사무처장 선거와 병원장 선거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강 이사의 뒤에 부산의 K 장로와 인터넷 A 언론사, 그리고 특정 계파가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A 언론사가 계속해서 새 이사진이 이사장을 선출할 것과 K 장로도 이 언론사를 통해 차기 이사진이 이사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왔다. K 장로는 강영안 이사와 같은 고신대 동문이며, 1년 동안 같은 기숙사에서 동거동락해 온 사이다. 두 사람이 친분이 있다는 사실은 고려학원 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 근거는 ? 최근 K 장로는 ‘강영안 이사가 차기 이사장을 맡아야 한다’는 말을 주변에 하고 다니고 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윤은조 장로는 “고려학원 문제에 대해 토론을 했는데, K 장로가 차기 이사장은 강 이사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을 펼치더라”고 본보에 제보했다. A 언론사의 경우도 다분히 감정적이라는 주장이다. 김종인 이사장은 “A 언론사 관계자들이 찾아와 대학에서 얼마, 병원에서 얼마, 신대원에서 얼마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해당 기관장 소관이기 때문에 내가 허락할 문제가 아니라고 거절한 적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한번은 신대원 목회 연구소 소장에 A 언론사 관계자인 J 목사가 추천되어 온 적 있다. 당시 이사회는 ‘현직 교수여야 한다’는 규정을 토대로 이 사안을 부결시킨 적이 있다. 이 때문에 현 이사진에 대한 감정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려학원 내에서는 “만약 강 이사가 이사장이 되면, A씨가 고신대 사무처장이 되고, B씨가 병원장이 될 것”이라는 소문들이 무성하다. 이 같은 소문은 강 이사 뒤에 K 장로가 있다는 전제하에 루머들이 확대 양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종인 이사장도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본다. 이번 이사장 선거는 복음병원장 선거와 고신대 사무처장 선거와 분명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이사, 사임의사 비춰 한편, 지난 7일 이사회 폐회 후 강영안 이사가 이사회 서기 김성복 목사에게 사임의사를 비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사임을 말렸다는 후문이다. 교단내에서는 이 시대 대표적인 기독교 지성인으로 인정받는 강영안 이사가 단순히 이사장직 욕심 때문에 소송을 전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여론도 공존하고 있다. 그가 지금껏 걸어온 행보는 이 시대 양심으로 인정받기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모든 상황이 강 이사가 오해를 받기 충분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사장 의사를 여러차례 비췄고, 본보에 자신의 이력서까지 보내 이사장 운동을 펼쳤으며, 이사장 출마를 위해 대학까지 명예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껏 강력한 이사장 후보로 인정받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이 자신이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동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사회에서 자신의 의사표출 정도는 했어야 했다고 모 이사는 말하고 있다. 본보는 강 이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강영안 이사의 입장은 차후 반론 보도를 통해 보도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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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8
  • 연산중앙교회, 고신대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연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복)는 지난 1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고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성복 목사는 “학문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을 양육하며 하나님 나라의 참 일꾼을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 성숙한 기독지성인을 양육하는 일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일 경건회에 참석해 ‘무화과 나무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권면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로서 늘 학교발전에 힘써 주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김성복 목사와 연산중앙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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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고신대 교무위원 및 총학 임원, 무척산기도회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교무위원 및 총학생회 임원들이 지난 4일(토) 무척산기도원에서 4월 정기기도회를 가졌다. 조성국 교목실장은 성경말씀 마가복음 10장 32절~45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의 인도로 학과와 이사회, 고신교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2014년 3월부터 교무위원으로 시작된 무척산기도회는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1년을 맞이하며 고신대학교를 기도와 영성으로 세워가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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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동서대 송진열 교수, 낚시단편영화 공모전 최우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 송진열 교수가 감독한 영화 ‘海피데이’가 ‘제1회 모다아울렛 낚시단편영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낚시에 상상력을 불어넣다’를 모토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낚시 인구 저변확대와 다양한 낚시영상 포맷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첫 회를 맞은 공모전이다. ‘海피데이’는 17분짜리 단편영화로, 낚시를 통해 생(生)의 찬미를 표현했다. 자살기도현장에서 마주한 두 형제. 둘 중 하나는 살아야 하는 상황 아래 치열한 다툼이 시작된다. 나 혼자 죽기 위한 이기적인 발버둥이 결국 둘 다를 살게 만드는 부조리한 생의 찬가를 그렸다. 송진열 교수는 “자살률이 높은 한국에서 인생이 힘들더라도 감내하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하면서 연출했다”며 “이번 작품은 교수와 학생, 전문가가 함께 한 작품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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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취임식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6일(월) 오전 11시 학교 채플실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김용관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이사 김근호 장로가 기도,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인자의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5대 이사장 정봉기 목사(남서울세은교회)의 이임사에 이어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우수한 교수진이 이미 학교에 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학교를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임하는 정봉기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공병의 목사(전 영남지역노회협의회장, 동해큰교회), 정판식 목사(전국노회장협의회장, 국일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김재영 목사(장로교출판사이사장, 광주성안교회), 허원구 목사(WCC부산준비위원장, 산성교회)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삼환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민영란 목사는 금곡성문교회 담임이며, 사회복지법인 성문복지재단 이사장, 부산남노회장, 영남지역노회협의회장, 한국기독공보 이사, 예장통합 총회신학교육부 실행위원을 맡고 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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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부활의 능력, 화해와 통일로”
    ▲ 지난 5일(주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해방, 분단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가 지난 4월 5일(주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약 1만 여명의 부산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대회장 이인건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이인건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일본과의 진정한 화해와 북한에 의로운 지도자가 세워져서 북한과의 통일을 기원하고 소망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자”고 강조했고, 서병수 부산시장도 축사를 통해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연합예배를 가지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 부산성시화 운동본부장 안용운 목사 ▲ 서병수 부산시장 특히 이날은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무라카미 목사(아시아 인 복음선교회 회장)가 참석해 “우상과 군국주의에 빠진 일본을 위해 한국교회가 간절히 기도해 달라”며 “지난날 상처를 준 일본을 용서하고,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함께 손을 잡고 복음을 향해 달려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연합예배 강사로 온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는 ‘예수님의 3대 선물’이란 제목으로 “평강과 성령, 죄사함의 선물을 받고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 아시아인복음선교회 회장 무라카미 목사(왼쪽)와 통역을 맡은 임창호 교수(고신대) ▲ 연합예배 강사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 한편, 금번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일본 목회자를 초청해 화해의 길을 모색하고, ‘통일광장기도회’를 통해 탈북자와 북한동포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등 기존 부활절연합예배와 차별을 꾀했다. ▲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나라와 민족과 부산복음화', '일본과의 화해', '북한 구원과 통일'. '부산경제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또 ‘짜장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연합예배 이후 ‘붕붕프로젝트’로 명명된 ‘청년 청소년 집회’를 개최해 다음세대를 돌아보면서 부활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금된 헌금은 소외된 이웃과 기독교회관 및 역사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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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6
  • 고신과 고려 40년 벽 허문다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과 고려(총회장 천환 목사)의 통합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본보도 2014년 1월 1일자 신문에서 ‘고신, 고려 교단 합동되나?’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당시 고려측 경향교회 석원태 원로목사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교단을 탈퇴했기 때문이었다. 고려총회는 2013년 12월 15일 석 목사의 불륜의혹을 조사하고 석 목사를 제명할 움직임을 보이자, 다음날 16일 경향교회가 소속한 서울남노회는 임시노회를 열고 석원태 원로목사를 살리기 위해 교단 탈퇴를 결의한 것이다. 석원태 목사는 과거 고신총회 소속이었지만, 1974년 고신 제24회 총회시 ‘신자간의 불신법정고소가 가하다’는 총회 결의 문제로 고신총회를 탈퇴, 반고소 고려측 총회를 태동시킨 인물이다. 이후 담임으로 있던 경향교회는 2만 명에 육박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석원태 목사와 경향교회는 고려총회의 ‘상징적 인물’과 ‘상징적 교회’로 존재해 왔다. 하지만 석 목사의 아성은 2000년도를 넘어오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2001년 고려총회의 실질적 2인자였던 조석연 목사(선두교회)와 54개 교회가 고려측을 탈퇴하여 고신에 편입되었고, 2004년 9월 아들 석기현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후 교회 내부에서부터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국, 자신이 만든 고려총회를 탈퇴하기에 이른다. 경향교회를 따라 나간 고려측 교회숫자는 미비하다. 하지만 신학교를 비롯한 학교법인 경향학원, 복지법인, 선교회, 출판사 등 교단 자산 70% 정도가 경향교회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교단 운영이 힘들어지고, 그동안 고신과 통합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석원태 목사가 없다는 점에서 고신과의 교단 통합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은 바 있다. 현재 고려측에는 6개 노회 180 여 교회가 남아 있다. 고신 1800 여 교회의 1/10 수준이다. ▲고려측이 더 적극적 고신과 고려의 교단 통합이 장미빛 전망을 낳는 이유는 고려측이 더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이다. 보통 몸집이 큰 쪽이 적극적인데 반해, 이번 경우 몸집이 작은 고려측이 더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에 통합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또 현재 고려측은 고신출신, SFC 출신들이 다수 목회를 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는 것이다. 많은 점들이 대화의 공통분모를 만들고 있고, 형제의 정을 느낄 수 있다고 총회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는 말했다. 현재 고려측 총회장 천환 목사도 광주은광교회 출신이고, 총회 회수(64회), 신학교 졸업기수(69회)가 일치하고, 헌법과 행정이 유사하기 때문에 당장 통합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흡수되는 고려측이 아무런 요구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김철봉 목사는 “고려측이 ‘같이하자’는 신호를 먼저 보내왔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형제라는 틀 안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신도 고려측 배려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고려가 규모가 우리보다 작다고 그들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우리가 몸을 더 낮추고 대등한 입장에서 신경써야 한다. 불편하지 않도록 형제의 예우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목사, 장로들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40년 떨어져 있었던 그들의 역사를 같이 공유하고, 고려측 신학생들을 전원 고려신학대학원에 편입시키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실무협상을 맡고 있는 구자우 목사도 “협상팀이 자주 모여 의논하면서 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려측은 교단 통합에 대해 총회 산하 교회들이 벌써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봉 목사는 지난 27일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금년 9월 총회 전까지 좋은 소식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두 교단의 통합에 자신감을 비췄다. 그러면서 “(고신과 고려)두 집행부의 서로간의 마음이 간절하다. 금년 총회를 넘긴다면 그 밑에 세대는 또 다른 분위기다. 그래서 금년 내 꼭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합에 있어 가장 큰 현안문제는? 고신과 고려의 통합에 있어 몇가지 선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 40년 전 분리되었던 이유인 ‘고소와 반고소’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고신도 ‘고소가 불가하다’는 총회 결의사항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신학생 문제도 고려측 남아 있는 신학생이 6명으로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고려신학대학원에 편입하는데 큰 무리도 없다. 문제는 고려측 교회들이 고신의 37개 노회에 바로 유입될지, 아니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둬야 하는지 여부다. 지난 2001년 고려총회 소속 54개 교회, 목사 66명이 고신총회에 합류한 바 있다. 이들은 서경노회를 조직하고 현재까지 고신에 잘 정착해 있다. 하지만 180여 교회가 한 노회를 조직하기에는 너무 방대하다는 지적이다. 고신은 통합과 동시에 산하 노회에 바로 유입되기를 원하지만 고려측은 일정한 유예기간을 두기를 원하고 있다. 낯선 새로운 환경에서 흩어질 경우 자리를 잡기 힘들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두 교단이 통합을 할 경우 고신은 2천 교회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3천 교회 운동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두 교단이 통합 할 경우 한국교회 분열의 역사를 접고, 통합의 역사를 열 수 있다는 명분까지 얻게 된다. 40년 벽을 허물고 두 교단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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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고려학원 새 이사장 투표, 누가 될까? 4명 후보 출마, 병원장 선출은 유보
    고려학원 법인이사회(이사장 김종인 장로)는 지난 23일(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최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원장 조기선출과 관련해 전광식 총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병원 인증평가 기간과 맞물려 있어, 4개월 가량 남은 병원장 조기 선거는 일단 유보하기로 하고, 새로 들어오는 새 이사진과 함께 차기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조기 병원장 선임은 이미 결의한 안건을 백지화 하기로 했다. 그러나 새 이사장 선출은 현 이사 5명이 물러나는 4월 16일 이전인 4월 7일(화)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하는 이사회 소집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광식 총장의 유보 의견 진술을 충분히 듣고 난 다음에 왜 병원장 조기선출을 해야 했는지 이사회측으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현 병원 경영 상태를 보고하고 전 병원장과 현재의 병원 수지 경상 상태를 비교한 데이터를 보고 받고 수긍하는 분위기 였다고 김종인 이사장은 전하고 있다. 한편 새 병원장 선거는 5~6월경으로 넘어갔으며, 새 이사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이사장 출마후보는 4명 4월 7일에 치러질 새이사장 선거에서 출마할 인사는 양재한 장로(창원 한빛교회, 창원문성대 교수, 전국장로회 부회장)와 강영안 장로(서울 두레교회, 서강대 교수), 그리고 박윤배 장로(대구 불꽃교회, 경북대 교수)와 석대중 장로(진주중부교회, 전 남해정보고등학교 교장 출신) 4명이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번 이사장 경합은 3명의 교수와 1명의 교장 출신이 대결하는 구도가 예상된다. 이번에 출마하는 이사장 후보를 놓고 될 때까지 계속 투표하기로 하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처음 투표에서 3분의 2 득표인 8표(재적이사 11명의 3분의 2)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투표부터 과반 투표가 나올때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4월 7일 이사회는 새이사장에 3번째 장로 이사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이다. 양재한 장로는 곧 교수생활 32년을 했으니 명예퇴직 할 준비를 하고 부노회장, 전국장로회 부회장 등 인맥과 총회 흐름을 잘 아는 것이 장점으로 유리하다는 평이다. 강영안 장로는 이미 교수직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해 이사장에 도전장을 냈다. 다만 총회적으로 총대로 나가지 못해 총회흐름에 좀 약하다는 점이 핸디캡이다는 평. 그러나 한 때 고신대학교에서 신학공부한 목사 인맥이 있는 점이 강점이다. 박윤배 장로는 국립대 교수로 있고 개방이사로 그동안 활동해 왔다. 석대중 장로는 유일한 고교 교장 출신으로 교육이사로 있으면서 총회장을 역임한 진주중부교회 이금조 목사 밑에서 헌신한 분이다. 김종인 현 이사장은 CEO로서 경영에 강한 편이지만, 교수 출신 장로가 차기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만큼, 병원 경영보다 교육에 관한 노하우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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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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