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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 5주년 기념행사
    ▲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 회장 하재국 회장(오른쪽)과 사모 변위자 집사. 하재국 회장은 시각장애인이다. 시각장애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선교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계속 사역할 것"이라고 말했다. 5주년을 맞은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하재국, 수영로교회)가 오는 19일(주일) 오후 4시에 안락동 부산침례교회(김종성 목사)에서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선교극단 ‘증인’의 뮤지컬 공연과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 회원들의 오카리나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예배는 시각장애 방송인 심준구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는 정기모임과 함께 기도회와 성경공부, 신앙상담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체적인 센터가 없어 모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재국 회장은 “어느 장로님 한분이 선교회를 위해 양정에 공간을 빌려주셨다. 2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곳에서 찬양과 기도, 성경공부를 하면서 우리 나름의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기모임에는 50~60명의 회원들이 모여 정기모임 장소로는 협소하다. 그래서 부전동 여전도회관에 있는 임마누엘선교교회에서 한 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 회원들이 모임을 가지거나 활동을 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래서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더욱 간절하다. 하재국 회장은 “차량봉사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신실한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 남들보다 더 쉽게 상처받고 정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더욱 말씀으로 다져질 수 있도록 신앙교육도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장애우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섬겨주시고, 교회가 그 일에 나서주시면 좋겠다”면서 바람을 전했다. 오는 19일에 열리는 기념행사는 부산의 시각장애인들을 비롯해 일반 성도들이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각장애인선교회 회장 하재국 010-907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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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동서대 ‘환경’ 분야 최우수대학에 선정
    두산건설, LS산전, 유한양행,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 기업들은 동서대, 건국대, 경성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신라대, 인하대, 충북대 등 8개 대학을 ‘환경산업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4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4월 9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제를 갖추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경제 단체 등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인력 수요자인 상업계 입장에서 대하 교육을 평가함으로써, 학생성과 및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개선, 산학협력 프로그램 내실화 등 고등교육의 변화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는 ■산학연계 교육인프라■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등 3개영역에 대해 실시했으며, 평가자료로 대학정보공시, 졸업생 설문조사, 산업계 평가위원회를 통한 교육과정 평가를 실시하여, 이를 종합?분석하여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2014년 평가에서는 두산건설, LS산전, 유한양행, 오스템임플란트 등 총 23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으며, 1,406개 기업이 설문조사에 협조하였다. 올해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34개 대학 51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앞으로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평가결과의 현장 적용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고 많은 대학이 참여하도록 재정지원 등 정책사업과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평가는 금속, 게임, 미디어, 식품 등 4개 분야를 실시하고, 2016년에는 일반기계, 조선, 건축, 토목, 자동차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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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대구기독교연합회 2015 부활절 연합예배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희종 목사)는 지난 5일(주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5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온 세상의 왕,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승희 목사의 사회로 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시작됐다. 최영태 목사가 기도, 김기환 목사가 성경봉독,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가 ‘예수 다시 사셨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대구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이건호 목사, ‘대구성시화를 위하여’ 장영일 목사,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박병옥 목사가 합심기도를 했다. 사무총장 송수열 장로가 내빈들을 소개하고, 이성헌 원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폐회했다. 이날 모인 성도는 약2만5천명이다.경북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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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1년 전 그날을 잊을 수 없어요”
    "1년 전 그날을 잊을 수 없어요. 언니, 오빠들을 앗아가 버린 비극적인 사건을요... 선배들이 지나간 1년이란 시간 후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학생인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에요..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 사건과 같은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2학년 유진이가 세월호 사건 1년 후, YMCA의 청소년들의 생각을 모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세월호의 아픔을 잊자고 하고, 또 많은 시민들이 잊어가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지난 1년간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정부가 힘주어 말한 대로,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제대로 했을까? YMCA 강지영 학생과 김민지 학생은 “과연 청소년을 지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크게 성장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큰 사건이 터지면 깊게 들어가서 해결하려하지 않고 말 그대로 ‘이슈’만 되고 그 자리에서 멈추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YMCA청소년들은 한국이, 한국 정부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가 아니라 “소도 잃고 외양간도 방치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서울YMCA 청소년들은 말한다. “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이 가득했던 세월호 사건 이후 1년이 지났고 국가의 관심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집중해 많은 발전을 기대했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어른들이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는 YMCA청소년들은 ‘우리가 나서서, 이 땅에서 어른들의 무책임함으로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생명을 잃는 그런 사회로 두지는 않겠다고, 잊지 않고 꼭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서울YM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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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2015 예장통합 부산지역 봄 노회
    ▲ 지난 14일(화) 수안교회에서 열린 부산남노회 제70회 정기노회 모습 부산노회(노회장 이종윤 목사)는 지난 14일(화) 오전 9시 신광교회(양봉호 목사)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종윤 목사(부산진)의 인도로 부노회장 진장명 장로(항서)가 기도, 이종윤 목사가 ‘내 백성의 상처를 고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노회장 박상수 목사(청학중앙)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으며 이종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노회에서는 각부 보고와 함께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 △목사 : 이종윤, 강상국, 박상수, 김운성, 한재엽, 조의환, 허원구, 양봉호, 이상걸, 김길윤 △장로 : 김종수, 김원일, 문장석, 김오동, 백 령, 이경석, 문종만, 김기수, 진장명, 조길태 부산남노회(노회장 민영란 목사)는 지난 14일(화) 오전 9시 수안교회(현재규 목사)에서 제7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총회 총대를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배춘일 목사(범어중앙)의 인도로 부노회장 안진환 장로(애광)가 기도, 서기 황형찬 목사(남산중앙)이 성경봉독, 노회장 민영란 목사가 설교했다. 성찬식에 이어 민영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목사 안수식을 가지고 박지성(덕계), 손승현(소망), 이봉순(해운대소정), 심성윤(양산중앙), 백민호(새빛) 목사가 안수 받았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 △목사 : 민영란, 황형찬, 배춘일, 채규웅, 정성훈, 김득기, 한영수 △장로 : 노흥기, 김은수, 안진환, 박재호, 서상조, 양종석,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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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2015 예장합동 부산지역 봄 노회
    ▲ 예장합동 부산노회는 지난 13일(월) 초량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부산노회는 지난 13일(월) 초량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총무인 김창수 목사의 부광교회 사임과 원로목사 청원을 허락했다. 또한 현 총회 부회계인 이춘만 장로(부광교회)를 제100회 총회 회계 후보로 추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대훈 목사(초량교회) ▲부노회장: 강치석 목사(양들교회), 김성수 장로(제자로교회) ▲서기: 손동후 목사(동삼교회) ▲부서기: 변진우 목사(신평중앙교회) ▲회록서기: 고상훈 목사(영은교회) ▲부회록서기: 전종목 목사(하은교회) ▲회계: 이종수 장로(부영교회) ▲부회계: 김종호 장로(서대신교회) 동부산노회는 지난 13일(월) 이삭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노회장: 김인광 목사(부산한샘교회) ▲부노회장: 허 은 목사(부산동현교회), 강기동 장로(내성교회) ▲서기: 신원욱 목사(남산제일교회) ▲부서기: 박원주 목사(부산서문교회) ▲회록서기: 이칠성 목사(세상속의교회) ▲부회록서기: 백인석 목사(서동산교회) ▲회계: 남택정 장로(부산서문교회) ▲부회계: 정인모 장로(내성교회) 중부산노회는 지난 13일(월) 가야제일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노회장: 강성근 목사(대청중앙교회) ▲부노회장: 정종국 목사(은강교회), 김창철 장로(가야제일교회) ▲서기: 김철민 목사(덕민교회) ▲부서기: 김교성 목사(가야제일교회) ▲회록서기: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부회록서기: 박순익 목사(북성교회) ▲회계: 고일봉 장로(넘치는교회) ▲부회계: 이용우 장로(부산시민교회) 남부산남노회는 지난 13일(월) 재송제일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노회장: 김홍종 목사(신성교회) ▲부노회장: 최우성 목사(성산교회), 이춘수 장로(신부산교회) ▲서기: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 ▲부서기: 황인철 목사(남부산교회) ▲회록서기: 이무주 목사(해운대큰교회) ▲부회록서기: 이 동 목사(해운대중일교회) ▲회계: 이응호 장로(송정제일교회) ▲부회계: 이은희 장로(부산신성교회) 남부산동노회는 지난 13일(월) 운화교회에서 제18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으며, 14일(화)에는 노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한국교회 선교130주년 기념 한국교회 본질과 나아갈 길을 묻다’는 제목으로, 김재현 박사(한국고등신학연구원 원장), 손 훈 목사(서울 영화교회 원로), 현용수 목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가 강사로 나섰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현국 목사(운화교회) ▲부노회장: 이춘경 목사(기장로교회), 이천인 장로(해운대제일교회) ▲서기: 최병일 목사(해운대교회) ▲부서기: 조우영 목사(남부주영교회) ▲회록서기: 박성철 목사(광명교회) ▲부회록서기: 정광일 목사(부산다솜교회) ▲회계: 황선관 장로(석포교회) ▲부회계: 송상호 장로(해운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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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월드비전 부산후원회 창립
    월드비전 부산지부(지부장 김순이)는 지난 4월 14일(화)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2015 월드비전 부산후원회 창립을 개최했다.이날 1부 예배는 월드비전 부산동지회 지회장 김준태 목사(동부교회)의 ‘헛되지 안은 수고’라는 제목으로 설교가 있었다. 2부 위촉식에서 부산동ㆍ서지회장 김상석 목사(대양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한국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65년이라는 월드비전의 역사 속에 한국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게 된 놀라운 기적을 일궜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들이 있었기에 이런 기적이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부산후원회 창립을 통하여 부산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손길이 창대해 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부산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의 설립취지에 입각해 부산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명의 이사를 중심으로 향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후원회 이사는 다음과 같다. ▲임원: 안신이, 백승헌, 정두석, 황광부, 나채량 ▲이사: 김성식, 김해철, 박기권, 박성진, 박희석, 손준구, 손팔원, 신주식, 엄태응, 윤여준, 이의광, 이진호, 장석운, 정상문, 홍성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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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 드러나
    그동안 교계내에서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는 비유가 가장 많이 쓰인 곳이 천지일보 관련 내용이다. 천지일보가 신천지 신문이라는 심증은 확신했지만, 여기에 대한 물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심증만으로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라는 표현을 쓰면 천지일보측에서 내용증명을 보내왔고, 이어 고소, 고발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스스로가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라고 인정하는 관련 동영상이 교계에 입수됐다. 본보도 동영상과 녹취록을 입수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011년 12월17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천지일보 신문사를 방문한 내용이다. 이만희는 처음 들어서자 천지일보 방문 목적을 밝히면서 신천지와 천지일보 관련 내용 등을 강연 형식으로 말한다. 이 동영상은 약 55분 정도 걸쳐 이만희의 강연이 이뤄지며 이후 천지일보 관계자와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도 등장한다. 본보는 이만희의 강연 중 중요부분만을 녹취록 형식으로 보도한다. 1분경 : “아침을 먹을 때까지도 여기 올려고 생각 안했는데, 갑작스럽게 온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을 보고 싶기도 하고, 또 말뿐이 아니라 한 해가 지나가는데 한번 만나고 와 봐야 도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10분경 : (14만 4천이 차면 육체영생하고 신천지가 된다는 강연) 27분경 :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종교적 언론이나 사회적 언론이 이 사람들이 부패를 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우리가 기사를 써야 하겠지요? 아멘” 29분경 : “인제 우리 이 종교란에다 보면 여러 목사 이런 분들에 대한 써 논 것이 많이 나옵니다. 많이 써져 나오는데 인제 앞으로 그곳에도 우리 것도 하나씩 싣고 싶거든요. (아멘) 왜 그래야 하는가? 여러 사람이 해 논 것을 하나 하나 다 읽어 보면은 어떤 것이 나은가, 어떤 것이 옳은가, 이래서 처음에 볼 적에는 판단이 잘 안 된다 할지라도 성경을 보면 되겠지요. 성경, 이제 성구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보니까 이 사람들이 이제 구분이 되어지리라 믿는 것이거든요. 그렇습니다” 48분경 :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은 우리 신천지가 성경의 약속대로 세상에서 최고의 진리의 성읍이 되어지는 것이고요, (아멘) 우리 여기 천지일보가 천지일보 마크는 하나는 해(태양)고 그쵸?” (중략) “인제 우리 강사들도 보고 전도사들도 보고 사회 목자들 보고 또 종교세계 기자들도 보고 다 이렇게 봅니다. 보지만은 인제 어떠한 기록을 해 논 걸 보면은 세상적 측면에서 기록된 것은 그것은 저 세상에 목자나 나아가서는 기자들이 잘 했을지 모르지만 우리 종교 기록의 차원에서 볼것 같으면은 우리 신천지 사장(천지일보 사장) 만큼 성경지식에 능한 사람 없거든요. (아멘) 여러분도 봐서 잘 알 것입니다. 이런 어떤 말을 하더라도 먼저 성경을 아는 차원에서 말하니까 성경적으로 생각할 적에는 그것이 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그게 여기 사장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지식 차원이 높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멋진 천지일보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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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신천지 안드레, 야고보 지파 급성장 우려
    ▲ 최근 신천지 야고보지파 이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 부지와 가까운 사하구에서 대형건물 등을 매입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부산에서 활동중인 신천지 2개 지파(안드레, 야고보)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교계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이전(연산동 이마트 옆)이 드러나 연제구기독교연합회의 대응으로 이전이 무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야고보지파 이전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부산성시화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야고보지파 인근에 회센터가 밀집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야고보지파 성도가 1만 명에 육박하자, 주변 불법주차 등으로 민원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본부이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야고보지파도 안드레지파처럼 구체적인 장소 등이 소문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과거 안드레지파는 서면 대우버스 부지를 매입한다는 소문이 먼저 났지만, 이후 연산동 이마트 옆 부지 4천 평을 매입 시도했다. 하지만 교계의 대응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야고보지파의 경우 현재 사하구청이 새청사를 짓기 위해 구입한 신평부지 4천 평을 매입시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사하구청 관계자는 “비록 새청사 이전이 물거품이 되었지만, 이곳은 공익성을 띤 건물이 들어설 것”이라며 “종교부지로 활용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 현 부지와 가까운 사하구 하단쪽 대형 건물 등도 매입한다는 소문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이단 전문가들은 “과거 전례를 봤을때, 가짜 소문을 먼저 흘려놓고 교계가 이쪽을 집중하는 사이 다른 쪽을 매입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흘러나오는 소문은 신천지의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명지 국제신도시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단지 국제신도시가 조성되고 있고, 수십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곳이다. 호산나교회 같은 대형 교회가 하나 있지만 그 외에 교회 수가 작고, 큰 교회는 없어 신천지가 전략적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같은 신천지 본부 이전은 현 본부가 협소하기 때문이다. 신천지 안드레, 야고보 지파는 지난해 5월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약 5,100 여명의 합동수료식을 한 바 있고, 금년 2월에도 두 지파가 공동으로 3,000 여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 현재 두 지파 모두 1만 명이 넘는 성도들 때문에 장소가 협소해 본부이전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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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세대교체 중인 고신대학교
    베이비 붐 세대 전쟁직후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켜 베이비 붐 세대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이후 1964년까지 태어난 약 900만 명이 베이비 붐 세대로 불려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부터 1964년까지 약 7,200만 명, 일본의 경우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약 806만 명이 베이비 붐 세대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각 나라의 경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이며, 그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온 세대들이다. 각 기관에서도 그 기관을 선도해 나가며, 우리사회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다. 지금 우리사회의 이슈 중 하나도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 후 삶’이다. 고신대는 세대교체 중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도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31일 김성수 전 총장(기독교교육과, 최초 임용일 1977.3.1)을 시작으로 2017년 2월 28일까지 총 12명의 교수들이 은퇴를 하게 된다. 금년 초 김성한 교수(의학과, 최초임용일 1997.10.1)와 차재국 교수(국제문화선교학부, 최초임용일 1995.3.1)가 은퇴했으며, 금년 8월 31일자로 이환봉 교수(신학과, 최초임용일 1982.3.1)와 강용원 교수(기독교교육과, 최초임용일 1982.3.1), 김재도 교수(의학과, 최초임용일 1984.6.1)가 은퇴식을 갖게 된다. 특히 이환봉, 강용원, 김재도 교수의 경우 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들이다. 신학과 이환봉 교수는 1971년 3월 제1회 입학생으로 지금까지 고신대학을 떠나본 적 없는 고신맨이다. 1982년부터 모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신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교무처장, 기획실장, 선교대학원장, 학장(현 총장직) 직무대행 등을 맡아왔다. 기독교교육과 강용원 교수도 고신대학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학생처장, 기획실장, 교무처장, 교목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아 학교를 위해 봉사해 왔다. 또 대외적으로 기독교교육학 양대 산맥인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과 한국복음주의기독교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고신대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의학과 김재도 교수도 1984년 복음병원에 들어와서 30년 이상 복음병원에서 근무해 왔다. 의료원 체제에서 마지막 의료원장을 맡았고, 복음병원장 당시 재단이 임시이사체제가 되면서 복음병원이 부도를 맞는 등 병원경영이 가장 힘들 때 병원장직을 맡아 수고해 왔다. 이 세 사람의 마지막 봉사는 고신대 총장직이었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2016년 8월 31일자로 은퇴하는 교수들도 세 명이나 된다. 신학대학원 현유광 교수(최초임용일 1992.9.1)와 화학신소재전공 김양 교수(최초임용일 1989.3.1), 그리고 현 부총장인 유아교육과 김상윤 교수(최초임용일 1988.3.1)다. 그리고 2017년 2월28일자로 아동복지학과 김종현 교수(최초임용일 1994.3.1)와 보건환경학부 옥치상 교수(최초임용일 1987.5.1), 의학과 김경한 교수(최초임용일 1984.10.1) 등이 정든 학교를 떠난다. 은퇴 후 무슨 일 하나? 작년 은퇴한 김성수 전 총장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미국 모 기독교 관련 대학에서 강의와 집필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환봉 교수는 은퇴 후 한국개혁주의연대에서 많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 교수는 “기회가 된다면 학교에서 강사로 강의를 더 하고 싶다. 그리고 교회를 위한 책을 많이 쓰고 싶다”며 강의와 집필활동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강용원 교수는 지난 2월 10일 총회교육원 이사회에서 교육원 원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 강교수는 “당분간 총회교육원 원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해야 한다. 기회가 된다면 은퇴이후 총회 교육원 직무대행이 아닌, 교육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싶다”며 은퇴이후 활동을 예고했다. 현 부총장인 김상윤 교수는 “내년 은퇴이후에는 기독교 대안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준비작업에 한창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수의 교수들은 “은퇴 후 쉬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김재도 교수는 “그동안 많은 일을 해 왔다. 은퇴 이후 활동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분명한건 당분간 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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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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