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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 1주년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틴스토리 앞 야외광장에서 기념 음악회 및 일일찻집을 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전담 기관으로 사단법인 SFC 청소년 교육센터를 선정했다. 틴스토리는 SFC 청소년 교육센터 소속 기관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북카페, 상담실, 소그룹실 등을 갖추고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상담하며 학업에 복귀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CCM가수 유은성, 남성성악그룹 해피앙상블, 개그맨 오정태, 천종호 부장판사, 경남미스코리아 조예진씨가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해 차를 마시며 다양한 공연과 간증을 즐겼다.박용성 사무총장(SFC청소년교육센터 대표)은 “1년 동안 학생들을 만나고 학교로 돌려보내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부산지역 중고교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학업을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산 유일의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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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마산교회 장로임직예배
    마산교회(원대연 목사)는 지난 15일(수) 오후 7시30분 교회당에서 장로임직예배를 가졌다. 원대연 목사의 집례로 천헌주 장로(새빛교회)가 기도를, 정재훈 목사(반석교회)가 성경봉독을, 정수생 목사(창녕제일교회, 고신세계선교회 이사장)가 설교했다. 박성실 목사(제일신마산교회)가 임직자들에게, 박봉석 목사(마산중부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김영락 목사(또감사교회)가 축사하고 주진은 목사(남마산노회 노회장, 구산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중호, 정감모, 최재근, 박현철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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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살아있는 양심’은 어디로 갔나?
    손봉호 장로와 더불어 한국교회 살아있는 양심으로 불리는 강영안 장로(고려학원 이사장)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일부에서는 “차라리 학자로 남았더라면....”라는 볼멘 소리까지 나올 정도. 고려학원 이사장직에 오르면서 자신과 관련한 총회재판국 소송건이 줄을 잇고 있다. 재판국원들 사이에서도 우스갯 소리로 “강 장로 때문에 바빠졌다”고 농을 던질 정도. 오랫동안 한국교회 개혁과 바른 길을 제시했던 그가 현재 자신은 어떤 길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 고민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윤희구 목사의 고발건 먼저 윤희구 목사가 경남노회를 통해 총회재판국에 제기한 사건을 살펴보자. 윤 목사는 고신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성도 간의 소송을 금지’하는 총회 결의를 했음에도, 강 이사장이 사회법정에 가처분 신청한 것이 과연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총회 재판국에 판결을 구했다. 특히 윤 목사는 “그동안 우리 선배들은 개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법정에 만큼은 가지 않았다. 그런 이유 때문에 총회의 권위가 유지되고, 총회법이 존중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개인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 당사자가 열매까지 따 먹은 결과가 됐다. 이런 전례를 남긴다면 언젠가는 총회가 크게 혼란스러워 질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이사회 석상에서 한번쯤 의논도 하지 않고, 바로 사회법정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 상식적이고,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묻고 있다. 현직 이사의 행정소송건 고려학원 현직 이사 4명의 행정소송은 고려학원 출범 이후 초유의 사태로 기록된다. 이들이 제기한 (1) 협동장로가 총회 기관장이 될 수 있는지 (2) 이시원 이사의 경우 교육부가 승인한 법인 이사 임기(2011년 12월 27일-2015년 12월 26일)가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배제된 상황에서 새 이사장을 선출한 것이 적법한지 (3)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경기노회장 위증으로 인한 이사장 승인이 적법한지 여부는 총회 임원회를 경유해 총회재판국이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참석 자격도 없는 법인감사가 총회운영위에 참석해 언권을 얻어 법리논리를 펴서 적법하다는 발언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부분도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이중 (1)번 항목과 (3)번 항목은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현재 강 이사장이 주님의보배교회 협동 장로이고, 이같은 근거는 충분히 있다. 다만 ‘협동장로는 기관장이 될 수 없다(있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법리해석을 통해 재판국이 명확한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노회장의 위증은 큰 문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24일 대구 성동교회당에서 열린 제64-3차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강영안 이사장의 신분이 협동장로라는 논란이 일자, 경기노회장(박종래 목사)은 “이번 논란 문제로 두레교회 담임 오세택 목사에게 전화 문의를 했다. 강영안 장로는 법적으로 두레교회 소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희구 목사가 “모 신문에 분명 이명 절차를 밟았다고 보도됐다”고 지적하자, 경기노회장은 다시한번 “분명 법적으로 두레교회 소속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 발언이 강 장로를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추인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사실이 아닌 명백한 위증이라는게 법인 이사들의 주장이다. 문제는 이 발언을 한 경기노회장의 잘못이 큰지, 아니면 위증할 수 있도록 위증내용을 전달한 두레교회 담임목사의 잘못이 큰지는 총회재판국이 따져 보아야 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현장에 당사자인 강영안 장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한번도 자신이 협동장로라는 사실을 인정하거나, 경기노회장의 위증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다. 그럴 기회나 상황은 충분히 있었지만, ‘살아있는 양심’은 자신이 이사장이 되기 위해 침묵만 지켰다. 뒤숭숭한 이사회 지난 20일, 이사들이 이사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한 이유 때문에 학교법인 이사회는 한마디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관심을 모은 병원장 인사는 총장의 제청이 없었기 때문에 8월 이사회로 연기됐다. 현재 전광식 총장은 호주 시드니대학 MOU 및 강의차 출국했다. 7월27일 귀국할 예정이기 때문에 8월 초가 돼야 새로운 병원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동안 표결로 보류됐던 김형태 목사는 다시 표결에 붙여 총 9명 중 8명의 찬성으로 고려학원 이사로 받아들여졌다. 이외 그동안 기독교보 기자가 이사회 안에 참관해 취재한 것을 이제는 비공개회의로 하되, 이사회 서기를 통해 이사회 결의를 알려주기로 했다. 현재 이사회는 이사장에 대한 행정소송뿐만아니라 새 병원장 선임 문제, 여기에 최근 괴문서들이 이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한다. ‘약품도매상일동’, ‘병원을 사랑하는 모임’ 명의로 병원이 도입한 ‘트루빔’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고 한다. 이사회는 학원 감사로 하여금 철저히 조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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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포항중앙교회, 재정 의혹에 적극대응
    최근 언론을 통해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목사) 재정의혹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 뉴스앤조이는 ‘포항중앙교회, 14년간 사무국장에게 흘러간 돈 147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손병렬 담임목사는 “일부 교회의 불순세력이 일방적인 내용으로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면서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측은 147억원 횡령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회측은 “예산에 있는 범위 내에서 일반 경상비를 지출한 것일 뿐이며, 재정 결재라인은 부서팀장이 올리고 담당부서장 장로가 결재한 후 재정부장의 결재와 아울러 담임목사의 결재가 있은 뒤 지출범위 내에서 사무국장 통장에 넣었다가 월요일 사무국장이 은행계좌로 보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면서 “밖으로 흘러나간 것은 몇몇 당회원이 조사하며 갈등을 일으킨 상황에서 사건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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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교계의 새로운 트렌드 "휴가, 교회에서 보내세요"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는 지난 5월 5일(화) 지역주민들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교회 내에서 개최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를 수백만원에 대여 해 와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개방한 것. 김문훈 목사는 “그때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어린이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야외나 식사를 하러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김 목사는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휴가를 교회에서 보낼 수 있도록 금년 처음으로 하기수련회를 교회에서 개최했다. 8월 2일(주일)부터 5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포도원교회 하기 수련회의 특징은 새벽과 저녁은 어른들 중심으로, 낮에는 아이들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교육적이면서, 대중적인 문제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접근했다. ‘미디어 중독 예방 특강’, ‘창조과학특강’, ‘악동뮤지션부모(이성근, 주세희)자녀특강’ 등과 트로트가수 구자억 목사 공연,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장경동 목사 부흥회 등 다양한 강의 등이 준비 돼 있다. 특히 부모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탁아방을 운영하고, 멀리서 오는 외부 손님들을 위해 숙박 시설도 마련한다.김문훈 목사는 “보통 휴가를 다녀오면 정신적 스트레스는 풀 수 있지만, 육체적 스트레스는 쌓이게 된다. 교회에서 보내는 이번 휴가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영적으로도 충만한 휴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도원교회보다 더 원조격인 교회도 있다.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에 위치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다. 세계로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 하계대수련회’라는 이름으로 매년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개최 해 왔다. 미처 휴가일정을 잡지 못한 성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 했을 정도로 세계로교회 하계대수련회는 여름철 휴가기간 '명소'로 자리잡았을 정도다. 하지만 금년에는 본당증축 공사로 인해 하계대수련회를 개최하지 못한다. 교회 관계자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좀 더 넓은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여름에 만나길 기대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두 교회 ‘수련회’의 특징은 여름 휴가기간(평균 4일) 본 교회에서 개최되고, 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역교계 성도들에게도 문을 개방했다는 것, 또 숙식 및 모든 비용이 무료라는 점에서 기존 교회들이 개최해 오는 일반 전교인 수련회와 차별성을 갖고 있다. 두 교회의 차별된 수련회가 앞으로 한국교회 새로운 트렌드가 될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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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종교인 과세, 2년 만에 재점화
    ▲ 기획재정부 청사 정부가 2년 만에 ‘종교인 과세’를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세재개정안에 종교인 과세를 포함하면서 종교인 과세를 재추진할 의지를 밝힌 것이다.정부는 그동안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했었지만 이번 세법개법에 ‘종교인 소득’항목을 신설할 것으로 보인다. 또 종교인 소득에 ‘차등경비율’ 적용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에 차이를 두겠다는 것으로, 소득이 많은 종교인에게 많은 세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지난 2013년 종교인 과세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종교인들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소득의 80%를 필요경비로 인정하고 나머지 20%에 대해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이었다. 올해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종교계의 반대와 정치권의 요청으로 1년 유예 됐다. 당시 일부 개신교계에서 사례금을 소득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종교인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한 것은 조세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고, 조세 역진성이 심해질 것이라며 반발했었다. 또 종교가 세속 권력에 예속될 수 있다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었다. 입법보다는 자발적 납세로 유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동안 간담회를 통해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해왔고, 세수확충 차원에서 이번 종교인 과세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신교내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표를 의식해 반대 입장을 보여 종교인 과세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것. 종교인 과세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지 오래다. 개신교계가 종교인 과세를 두고 반대만 할 수 없는 입장이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중 개신교계 내에서만 종교인 과세에 반발하는 입장을 보여 왔다. 천주교는 1984년부터 세금을 내고 있다. 개신교계 내에서도 여전히 찬반으로 나눠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7년 동안 미뤄진 종교인 과세가 정부의 추진대로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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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 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
    ▲ 지난 13일 개최된 2-15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 첫날 '현대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고신대 김성운 교수. 부산지역청년대학생연합이 주최하는 2015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가 지난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부민교회(박삼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후 1시에 시작된 대회 첫 시간은 김성운 교수(고신대)가 ‘현대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자민족중심주의는 이슬람에서 통하지 않는다”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잘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슬람을 바로알고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해야 한다.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이 없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일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슬람 전부가 IS나 알카에다가 아니다.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며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운 교수는 기독교인들이 먼저 경건한 사랑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삶에서 복음의 능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슬람의 현실을 이해하고 필요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지역청년대학생연합 권민석 간사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각 교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열방을 향해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삼우 목사(부민교회), 박정곤 목사(고현교회), 강영안 교수(서상대), 주광순 교수(부산대), 이병수 교수(고신대), 김성운 교수(고신대), 정환희 선교사(이슬람권), 박다니엘 선교사(이슬람권)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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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등록 완료
    ▲ (좌)이성희 목사, (우)문원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이성희 목사(서울 연동교회)와 문원순 목사(서울 승리교회)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두 후보는 지난 14일(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후보신청서, 증명서류, 공탁금을 제출해 등록을 완료하고, 이날 기호 추첨을 통해 이성희 목사가 1번, 문원순 목사가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부총회장 후보들은 21일 경북지역(대구 대봉교회)을 시작으로 28일 경남지역(부산 백양로교회), 30일 전남지역(광주 하남교회), 31일 전북지역(전주 예은교회), 8월 4일 중부지역(충주 효성교회), 8월 6일 서울수도권지역(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소견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예장통합 제100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 상당교회(정삼수 목사)에서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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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부산시 행정동우회, 기아대책에 1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행정동우회(회장 김영오)가 지난 7월 15일(수) 오후 2시 30분 기아대책 부산본부를 찾아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는 5년 전부터 희망나눔기금(운영위원장 김용후) 사업을 시작, 그동안 1억5천만원 이상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지난해 기아대책을 처음 만나게 된 이후 올해도 어김없이 기금 1천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 우간다 우물지원 사업을 돕게 됐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이다. 부산 행정동우회는 현재 1,700여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이들 중 희망자에 한해 희망나눔기금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전국에 수많은 행정동우회가 있지만 희망나눔기금과 같은 봉사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부산 행정동우회가 최초다. 김용후 운영위원장은 “공무원직에서 퇴직하고 연로하신 분들이 정성스레 모금해 주셔서 마련된 기금이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아대책에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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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0
  • (재)21세기포럼 ‘아베의 일본과 한일관계’ 포럼
    ▲ 지난 15일(수) 롯데호텔에서 (재)21세기포럼 제37차 정례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아베의 일본과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동서대 장제국 총장이 강연했다. (재)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이 지난 15일(수) 롯데호텔에서 제37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아베의 일본과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열고,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장제국 총장은 최근 복잡해진 한중일의 관계를 중심으로 강연하면서 “지금까지 한중일은 ‘편승하는 국가’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과거 도광양회에서 벗어나 “육상·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성취하기 위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많은 나라가 참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대륙굴기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이 아베 총리 취임 후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내세우면서 집단적 자위권을 재해석하고 미일 군사가이드라인 재정비, 헌법구조 개정 등 전후체제로의 탈피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한국도 편승에서 탈피를 위해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위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서 갈등이 분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굴기와 일본의 보수화, 북한의 도발 등으로 인해 한국이 기로에 서있다며 중국으로부터 달콤한 가랑비가, 일본에서는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표현했다. 장제국 총장은 “한국이 역사문제, 위안부 문제 등을 이상주의 측면에서 본다”면서 감성적인 민족주의는 정신적 만족감을 주지만 대외적으로는 어려움에 봉착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일관된 정책, 현실주의에 입각한 정책과 통일한국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제국 총장은 “이스라엘처럼 우리나라가 주변국에서 함부로 할 수 없는 무서운 나라가 될 필요가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대외정책이 일관돼야 북한과 주변국이 무시하지 않는다”면서 “국제관계에 있어서 철저히 현실주의가 돼야 한다. 일본과 역사문제를 주장하면서 국익을 위한 대화의 창을 열어놓는 투트랙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통일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 통일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해 나갈 때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진보와 보수가 대 토론회를 통해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정책을 합의 도출하는 것이 지름길”이라며 한중일 관계가 복잡해진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한국의 차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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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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